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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OM 556 레플리카 오토트레이서 개조하기 그동안 미뤄왔던 SOCOM 556 레플리카에 오토트레이서를 장착해 주었습니다. 보기엔 좀 있어 보이는데... 이 제품은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문제는 완충 후 전원을 꺼놔도 배터리가 며칠 안에 방전이 되어 버립니다. 켜놔도 자동으로 꺼져서 절전모드가 되어야 하는데... 2~3일 안네 무조건 방전이 됩니다. ㅋ~ 시간이 지나면 절전모드로 들어가고 움직이면 다시 동작하는 기능은 정상인데... 대기전력이 커서 그런지 2~3일... 혹인 1~2일만에 방전이 돼버리네요.. 배터리 불량이 의심돼서 국내 인증제품으로 새로 구입해서 교체해 봤는데도 동일하네요 ㅎㅎ 이 제품은 디자인이 이쁜 편이니 그냥 핸드건에라도 사용해야겠네요 ㅎㅎ 그런데 테스트를 해 보니 성능은 훨씬 좋더군요. 위 TRACER III 보다 훨씬 .. 2023. 11. 21.
글록 19 트리거레버 교체 WE Force 시리즈 중 글록 19 모델의 트리거 레버가 파손되어 교체를 했습니다. 최초 원인은 트리거가 잠기지 않아서 레버를 조금 휘어보려고 하다가 부러져 버렸네요.. T^T 자석이 붙는 스틸이라 인장강도가 어느 정도 되는 줄 알고 휘었는데... 확 꺾이면서 부러지네요 ㅋㅋㅋ 위 상태에서 트리거를 당겨서 격발을 하면 트리거가 잠겨야 하는데... 처음엔 레버만 구입하려도 해외 사이트를 다 뒤졌는데.. 없어서 국내사이트 검색 중 세트로 판매하는 것을 찾았습니다. WE 글록 트리거 업그레이드용으로 판매하고 있더군요 ㅎㅎ(제가 구입하고 바로 품절 ㅋ~) 위 사진의 트리거 부분에 튀어나와 있는것 트리거 스프링 조립불량으로 살짝 내려왔네요 ㅋ~ 다시 재조립 했습니다. ㅎㅎ 사용 중 파손이 아니라 처음부터 문제가.. 2023. 11. 12.
WE 글록19 G-Force DOT(M1) 장착 WE G-Force 시리즈 글록 19에 도트를 장착해 주었습니다. 슬라이드 후퇴고정 후 하분에서 볼트하나만 분리하면 됩니다. RMR과 동일한 형태이나 볼트 홀 간격이 좀 다르네요. RMR용 마운트는 얇은게 있는데.. 간격이 다르다 보니 M1에 포함된 범용마운트(두꺼움)를 이용했습니다. 참고로 위 사진은 아웃바렐을 서로 바꿔준 상태입니다. 저는 은색 슬라이드-은색바렐, 검정 슬라이드-골드바렐이 더 마음에 드네요~ 유니버셜 마운트를 이용한 M1(레드도트) 간단 장착기였습니다. 2023. 10. 29.
VFC 글록 19X 해머 셋 보강 VFC 글록 19X 해머 셋을 보강해 주었습니다. VFC 글록 19X는 18C 모델과 동일한 해머 셋 부품을 사용하다 보니 18C에 있는 부품이 빠진 채로 사용하고 있더군요. 국내에 보강 부품을 보함해서 개선품으로 판매하고 있고, 부품만 별도로 판매도 하더군요. 저는 그냥 사용하다가 파손이 되면 순정부품으로 교체하는 스타일이긴 합니다만, 사용량이 적어서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는 부품수급이 안될 것 같아서 그냥 보강부품을 장착해 주었습니다. 적색 사각형 안쪽을 보면 핀으로 고정할 공간은 있는데 핀은 빠져 있습니다. 하우징(새시)은 18C와 동일하다보니 나타나는 문제더군요. 핀이 하나 없다고 뭐 금방 부러지거나 하지는 않겠지만 아무래도 공간이 비어있으니 충격에는 약할 수 있겠죠. 우측의 청색 박스 부분의 .. 2023. 10. 4.
글록 컨버전 킷 [카빈킷] 이번에 소개해 드릴 아이템은 핸드건을 라이플 또는 PDW로 변경할 수 있는 컨버전 킷 중 글록이나 AW VX시리즈에 사용할 수 있는 AW(아모러웍스)의 카빈 킷입니다. 그레이 색상입니다. 사진으로 봤을 때는 블랙이나 탄색에 비해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실물을 보니 그레이도 꽤 괜찮네요. 소음기 장착도 생각해 봤는데 아웃바렐 간섭과 너무 길어지는 것도 마음에 안 들어서 도색으로 진행했습니다. 컬러파트 도색과 관련해서는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https://junghwan.net/422 컬러파트 도색 핸드건 및 라이플용 소음기 등 컬러파트 도색을 진행했습니다. 원래 컬러파트는 구입해서 부착하는 편인데... 이번에는 직접 도색을 하게 되었네요. 라이플용 소염기는 컬러파트가 있지만 소음 junghwan.net .. 2023. 10. 3.
홀스터 2부 이번 포스팅은 지난 홀스터 1부에 이어 홀스터 2부입니다. 홀스터 1부는 아래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s://junghwan.net/414 홀스터 1부 이번 포스팅은 피스톨(핸드건) 레그 홀스터이며, 이름 그대로 다리에 착용하는 홀스터입니다. 레플리카 제품으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저렴한 제품으로 구입했습니다. 위 이미지는 판매자 사이 junghwan.net 홀스터 1부에서는 다소 불편(?)한 레그 홀스터 및 글록 홀스터를 소개해 드렸습니다만 이번에는 조금 개선된 레그 홀스터 등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다만 제가 시중에 판매되는 모든 홀스터를 사용해 본 것도 아니고 주관적인 평가이니 참고만 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우선 아래 홀스터 판매자 이미지부터 보시죠~~ 1부에서 소개해 드린 레그 홀스터는 가랑이.. 2023. 10. 2.
컬러파트 도색 핸드건 및 라이플용 소음기 등 컬러파트 도색을 진행했습니다. 원래 컬러파트는 구입해서 부착하는 편인데... 이번에는 직접 도색을 하게 되었네요. 라이플용 소염기는 컬러파트가 있지만 소음기 장착이 가능한 소염기를 사용해야 해서 직접 도색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카빈킷에는 별도로 소음기나 트레이서를 장착할 생각이 없어서 소염기 자체를 도색했습니다. 핸드건 용 어댑터는 국내에서 판매하는 사이즈가 없어서 도색해서 사용하려고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했습니다. 돔 더 두껍게 올리고 싶었지만.... 도장 후 1차 건조 및 열풍기 건조 다시 재도장하는 게 너무 번거로워서 3회 정도로 마무리했습니다. 장착 사진은 다른 포스팅에서 하나씩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2023. 9. 19.
스미스 앤 웨슨 M629 클래식 6.5인치 이번에 소개해 드릴 핸드건은 Smith&Wesson M629 Classic 6.5Inch 리볼버입니다. 우마렉스에서 라이선스를 받아서 윈건에서 제작했더군요. 영화 더티해리에서 주인공이 사용해서 유명해졌죠. (그때 사용한 핸드건은 M29입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아저씨가 나오는 영화였죠. 어릴 때 주말 TV에서 봤던 기억이... 지금은 개인적으로 리볼버를 크게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뭐 한때 시티헌터 때문에 파이손이 인기를 끌긴 했지만.... 어쨌든 단순 핸드건 소개는 이번 포스팅까지만 진행할 생각입니다. 이후에는 작업기 위주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아래 사진에 있는 핸드건은 관련법규를 준수하는 에어소프트건이며, 더미탄(가짜총알)은 개조가 불가능한 합법적인 모형 총알입니다. 참고로 스미스 앤 웨슨.. 2023. 9. 18.
존윅의 핸드건 타란택티컬 핏바이퍼 존윅 4가 개방하면서 인기를 끌었던 TTI(타란 택티컬 이노베이션) 핏바이퍼입니다. EMG(WE OEM)와 Army Armament 제품이 있으며 본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릴 핸드건은 아미社의 핏바이퍼입니다. 장단점이나 전문 리뷰는 유튜브에 많이 있으므로 사진으로 간단하게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슬라이드 동작음은 좀 더 찰캉(?) 거리는 느낌? 이 드네요. 글록 계열에 비해 1911 계열이나 하이카파 계열은 슬라이드와 하부 프레임이 모두 메탈이다 보니 느낌이 다릅니다만.. 아미 1911이나 AW V10과 비교해도 좀더 찰캉(?) 거리는 쇳소리 느낌이 강해서 마음에 듭니다. 2023. 9. 17.
가장작은 글록 VFC G42 이번에 소개해 드릴 핸드건은 제가 아는 글록 중에서 가장 작은 모델인 글록 G42입니다. 크기가 작은 것 외에는 별다른 특장점이 없다 보니 사진으로 소개를 대신해야겠네요. 다만 작은 사이즈이지만 VFC 글록 시리즈와 동일하게 그린가스를 사용할 수 있으므로 반동은 충분합니다. 작은 핸드권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기존 글록 홀스터를 사용할 수 없으며, 전용 홀스터도 찾기가 애매하네요. 벨트 고정식은 있으나 레그홀스터 교체형은 찾을 수가 없더군요. 2023. 9. 16.
WE 글록 G18C (Force Series) 이번엔 간단한 소개 글이며, WE社의 Force 시리즈 중 G18C입니다. 라이선스 없이 TTI처럼 좀 있어(?) 보이게 커스텀 하고 싶었는지 Force Series라는 이름의 글록들이 좀 있습니다. 그중 G18과 동일한 베이스에 슬라이드 및 아웃바렐이 조금 커스텀 된 핸드건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슬라이드의 방열구나 미끄럼 방지용 무늬, 아웃바렐, 맥웰, 트리거 모두 마음에 듭니다. 물론 해머그룹도 G17과는 조금 다릅니다. 아래는 감상용 사진.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핸드건입니다.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충분히 예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참고로 저의 주 용도는 컬렉터 + 실내슈팅 정도입니다. 2023. 9. 15.
AW V10 각인 및 그립 교체 AW(아모러웍스)社의 Ultra Compact V10에 각인 및 그립 교체 일부러 저런 그립을 하는 사람도 있긴 하던데.. 저는 손이 큰편이 아니라 그런지 순정 그립은 너무 뚱뚱해서 그립감도 별로고 색상이나 디자인도 마음에 안 드네요. 각인 유무에 따라 이렇게나 느낌이 달라지는지 몰랐습니다. 정말 핸드건의 이미지 자체가 달라져 버리네요. 이제 각인은 해결되었으니 거슬리던 그립을 교체해 주겠습니다. 아래는 사진 감상용~ 2023.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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