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QM5 DIY 포스팅이네요 ㅎ~
계속 미루고 있던 와이퍼 암을 교체했습니다.

구형 QM5 차주라면 다 아시겠지만, QM5는 와이퍼 암의 블레이드 연결부가 달라서 QM5 전용 블레이드(브러시)를 사용해야 합니다. 
전용 블레이드가 조금 비싼 것도 있지만 선택의 폭이 좁다는 것이 단점이죠.

이전에 타오바오에서 콜레오스(QM5수출명) 전용 와이퍼 4세트를 구매했었죠. (관련 포스팅은 아래 참고)

junghwan.net/213

 

타오바오 표 QM5 와이퍼 도착~

타오바오에 주문한 QM5 와이퍼가 도착해서 장착 했습니다. ㅎ~ QM5 와 New QM5 는 네오와 다르게 연결방식이 달라서 순정 와이퍼를 사용하거나 순정호환 와이퍼를 따로 구입해야 합니다. ㅎ~ 즉, 일

junghwan.net

4년 점쯤에 구입해서 편하게 교체해 가면서 사용했었는데 마지막에는 새 걸로 교체해도 잘 닦이지 않는 부분이 있더군요.
어차피 거의 다 사용을 하고해서.. 이번 기회에 와이퍼 암을 뉴QM5용으로 교체했습니다.

제품 구입은 에스엠오토몰에서 뉴QM5(NEO포함)용 순정부품으로 구입했습니다. (좌, 우, 브러시캡 2개)
교체하면서 와이퍼 블레이드(브러시)도 불스원 제품으로 교체했습니다.

 

주문한 제품이 도착했습니다. 종이테이프는 기존 와이퍼 위치 표시용으로 준비했습니다. ㅎ

 

와이퍼암 주문시 캡도 2개 따로 주문해야 합니다. (개당 231원 ㅋ~)

 

와이퍼암 좌/우, 캡2개는 뉴QM5 순정부품이며, 와이퍼 블레이드는 불스원으로 길이만 맞춰서 구입했습니다.

 

교체 장착은 방법만 알면 아주 쉽습니다.
점심시간에 밥 먹고 와서 급하게 하느라 기존 와이퍼 암 탈거 사진이 없네요 ㅋ~
교체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종이 태이프를 이용해서 기존 와이퍼 암 위치를 표시해 주고, 탈거를 위해 보닛 후드를 엽니다.


2. 고무캡을 열고 너트(14mm인지 15mm인지 기억이 안 나네요 ㅋ~)를 풀어 줍니다.


3. 와이퍼 관절을 살짝 들어 올린 후 탈거합니다.
  - 와이퍼가 관절의 스프링이 누르는 힘 때문에 그냥 빼려고 하면 안 빠집니다. ㅎㅎ
  - 이 부분은 힘을 써서 빼는 게 아니아 유리 쪽으로 누르고 있는 관절을 들어 올리면 아주 쉽게 빠집니다.


4. 교체할 와이퍼 암을 장착한 후 너트를 고정합니다.
  - 새 와이퍼 암 작업 전 와이퍼 블레이드(브러시)를 꼭 먼저 설치하세요.
    실수로 암이 접혔다 펴지면서 유리를 때리면 금이 갈 수도 있습니다.
  - 장착 시 미리 종이테이프로 표시해 둔 기존 와이퍼 위치에 맞춰서 고정합니다.

 

운전석 쪽 장착 모습

 

조수석 쪽 장착 모습

 

장착이 완료되었네요. 황사 후 비온뒤라 차량이 많이 지저분하네요 ㅋ~

교체 후 본 포스팅 작성 전에 비가 한번 와서 테스트를 해 봤습니다.
정말 깔끔하게 잘 닦이네요 ㅋ~
연식이 좀 있다 보니 와이퍼(블레이드)를 교체하고, 유막 제거도 했는데 잘 닦이지 않았는데 속이 다 후련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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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 전용으로 사용한 전동 드라이버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ㅎㅎ
역시 가성비가 좋은 샤오미 제품입니다.

처음에는 이제품(와우스틱)을 고민했었는데 토크가 너무 약해서 결국 포기했습니다.

사양을 보면 와우스틱은 토크가 0.12N.m(뉴턴미터) 이고, 제가 구입한 제품은 4N.m 입니다.
위우스틱은 그냥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의 전자제품에 적당한것 같더군요~

이녀석이 제가 구입한 제품입니다. ㅋ~ 원통형으로 상단에 손잡이가 있습니다.
하단을 열림 쪽으로 돌려서 들어올리면 됩니다.
상단 커버를 분리한 모습니다. 우측에 본체와 하단 받침대에는 각종 팁이 들어있습니다.
육각, 별툴, 십자, 일자 요렇게 들어있네요 ㅎ~
앞쪽 < 는 조으는것, 뒤쪽 > 는 푸는겁니다.
속도는 잠금, 1~3단계로 되어 있으면 앞부분을 돌려주면 됩니다.
바닥에는 USB Type C 충전단자가 있습니다.
비트 삽입부는 고무캡으로 덮혀있네요 ㅎ~
팁 연결부 내부에는 자석으로 되어 있어서 세웠을때 팁이 빠지거나 하지 않습니다.
동작시 LED가 들어옵니다. 눈부시지 않고, 은은하게 들어오는게 더 좋네요~
충전시 하단 LED가 점등됩니다.

한달 정도 사용해 본 결과 아주 만족스럽네요.
제품 마감이나 그립감, 동작시 진동/소음, 팁 체결 등등 모든 면에서 준수합니다.
다만 기본 제공되는 팁들이 다양하지는 않으므로 추가로 구매하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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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DIY 포스팅 입니다. ^^.. 실제 작업은 작년에 했는데 글 작성을 이제서야 하네요 ㅎㅎ

 

작업용으로 선택한 LED 모듈 입니다. 구입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ㅎㅎ

 

모듈에 납땜할 케이블도 준비해 주었습니다.

 

고장시 수리의 편의성을 위해 분리 가능한 커넥터로 작업했습니다.

 

제어를 위한 컨트롤러와 디밍을 위한 스위치 입니다.

 

스위치는 무선이며, On/Off 와 디밍(밝기조절)이 가능한 스위치 입니다.

 

무선이다 보니 코인배터리가 들어갑니다.

 

제어를 위한 컨트롤러 입니다. 무선스위치와 세트 입니다.

 

무선 스위치를 사용할 예정이므로 입력과 출력만 잡아 줍니다.

 

컨트롤러에 전원공급을 위한 SMPS 입니다. ㅎ~

 

LED 모듈에 커넥터가 달린 케이블을 납땜해 줍니다.

 

책상에 장착전 테스트를 해 보니 정상적으로 동작을 하네요 ㅎ~

 

테스트 영상 입니다. 무선 스위치를 누르면 On/Off, 돌리면 디밍 입니다.

책상 상단에 안보이도록 장착할 예정이라 별도의 케이스 등은 만들지 않았습니다.
현재 포맥스에 네오디움 자석으로 탈착가능하도록 설치해 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
아~주~ 밝고 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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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역시 정말 오랜만의 포스팅 이군요~

이번 글은 타이어 공기압 관리를 위한 차량용 에어 컴프레서에 사용할 수 있는 원터치 노즐에 대한 글입니다.

차량용 에어컴프레서에 대해 궁금하시면 아래 이전 포스팅 링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디지털 에어컴프레서 (차량 및 튜브 등)

 

구입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1.32불, 무료배송으로 구입했습니다. (배송기간은 좀 오래 걸립니다. ㅎㅎ)

 

주문한지 거의 한달넘어서 받았던것 같군요. (구매는 작년초에 했는데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는군요 ㅎㅎ)

 

위이미지는 판매자 이미지 입니다.

 

제 컴프레서에 장착한 사진 입니다.

장착은 간단하고 별다를 조치를 안해도 바람이 새거나 하지는 않네요.

기존에 있던 노즐을 제거하고 장착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저는 그냥 장착을 했습니다.

이유는 장착하기도 수월하고, 기존 노즐에 있는 바람빼는 버튼도 그대로 사용하고 싶어서요 ㅎㅎ

 

1년 넘게 사용을 해보니아주 만족스럽네요. 기존에는 노즐을 끼우거나 뺄때 돌리다보면 바람이 많이 빠졌는데 이제는 말 그대로 원터치로 탈/착이 가능하니 원하는 공기압 맞추기도 좋구요~

 

배송이 느린점을 제외하면 가격대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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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한 수공구 거치대(스탠드) 및 커터나이프(커터칼) 소개 입니다.

 

첫번째 거치대 입니다.
싸구려 플라스틱....
조립하면 이런 모양입니다.
작은 부품(피스 같은)을 넣을 수 있는 서랍
두번째 거치대 입니다.
아크릴 재질의 조립식 거치대 입니다.
재단된 아크릴판 양쪽에 있는 스크래치방지용 종이를 제거후 조립 합니다.
조립하면 이런 모양이 됩니다. ㅎㅎ
다음은 커팅나이프.. 즉 커터칼 입니다.
오오~ 실물도 나쁘지 않네요 ㅎㅎ
여분 칼날 10개와 본체 구성입니다.
손잡이는 나무재질이며 묵직하니.. 괜찮네요.
뒷면에는 벨트클립이 있습니다.
폴딩되어 있던 칼날을 펼치면 날 부분에는 보호커버가 하나더 있습니다.
칼날 분리도 간단하고 좋네요 ㅎ~
현재 사용중인 사진입니다. 좀 혼란하긴 하네요 ㅋㅋㅋ

작은 수공구를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은 정리용으로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예전에는 가방에 모두 정리해 넣어뒀는데... 사용하기가 너무 불편해서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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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OS 수리

D.I.Y 2019. 11. 6. 00:30

기존 아이코스가 고장나서 릴미니만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아이코스 모듈만 따로 구입하려고 알아봤는데.. 공홈에도 재고가 없고, 서비스센터 검색하니 가까운곳에는 없더군요.

몇달 방치해 두다가... 알리에서 부품 구매해서 직접 수리했습니다.

 

주문은 교체할 부품 이외에 두가지를 더 구입했습니다.

1. 교체형 필터 (진액 흡수용)

2. 케이스 : 미관상의 이유도 있지만 상단캡이 오래사용하면 내부가 조금씩 녹아서 청소도 잘 안되더군요~

 

주문한 물품들입니다. 좌측부터 필터, 교체용 히팅블레이드, 케이스세트+상단케이스1개
이녀석이 교체용 블래이드 입니다. 아이코스 고장은 대부분이 이녀석 문제죠~~ 파손 포함해서...
기존에 분해해서 보관하던 아이코스를 꺼내봅니다. ㅎ 본체는 쇼트방지를 위해 종이를 끼워두었어요~
좌측이 파손된 기존블래이드, 우측이 교체한 신품~~
교체후 정상동작 되네요~ 블래이드 파손시 빨간분만 점멸...
냉납 발생하지 않도록 납을 듬뿍~~ ㅋㅋ
케이스까지 교체한 모습니다. 새제품이 되었네요~

교체 난이도는... 눈만 잘 보이면 난이도는 "하" 입니다만...

노안이 온 경우라면 "중하" 정도 되겠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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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정말 간단한 DIY 입니다.

교체 작업에 한쪽당 1분씩, 총 2분이면 끝나는 DIY ㅎㅎ

 

바로 사이드리피터(휀다등)을 교체하는 작업입니다. (뒤로 살짝 밀어서 당기면 빠집니다.)

뭐 개조나 케이블 결선작업도 필요없고, 그냥 빼서 끼우면 됩니다.

교체할 제품입니다.
요렇게 생긴 녀석인데, 기존 전구를 빼고 위에 보이는 커넥터를 전구위치에 끼워주면 됩니다. (열어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구조!!)
교체후 사진입니다. 색상도 잘 어울리네요 ㅎ~
오렿게 불이 들어옵니다.

아래는 동작 영상 입니다.

 

사이드미러에 리피터(깜빡이)가 없는 모델들만 휀다에 리피터가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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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식향기 2019.11.04 1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글잘보고있습니다...혹시 리피터 구입경로좀 알수있는지요??

  2. 지식향기 2019.11.15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그동안 미뤄왔던 DIY 재료들을 하나 둘씩 작업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락폴딩 모듈 입니다.

 

이것도 구매한지는 꽤 되었는데...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이제서야 작업을 했네요 ㅎㅎ

 

라이터를 안가져와서 집에 다녀왔네요 ㅋ~ 준비를 마치고 작업전 한 컷~
이번에 알리에서 구매한 방수커넥터 입니다. 상당히 편리합니다. ㅎㅎ
아무생각없이 하다보니 도어트림 탈거전에 사진을 안찍었네요 ㅋㅋㅋ
우선 락폴딩 모듈(상단 중앙)의 자리부터 잡아서 양면태이프로 고정해 주고, 매뉴얼을 보고 결선을 시작합니다.
위에서 보셨던 방수커넥터 입니다. 양쪽선을 적당히 묶고 열을 가하면 수축튜프로 조여지면서 가운데 있는 납이 녹아 확실한 결선이 됩니다.
설명서를 보고 하나둘씩 결선을 해 줍니다.
스피커 제거후 안쪽배선 연결
배선 색상을 설명서에~
결선 후 클립도 다시 붙여줍니다. (스피커자리 내부 고정용)
결선이 완료되었습니다. 이제 배선정리를 해야겠군요~
테사 태이를 이용해서 꼼꼼하게 감아줍니다. (1.잡소리 방지, 2. 다음작업시 거슬리지 않도록, 3.미관상 깔끔하게)
접지선은 윈도우 컨트롤 쪽으로~ (차량 도어에는 접지를 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아마 배터리 마이너스 단자랑 연결이 안되서 그런듯)
대충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렇게요~~ 뭐 나름 깔끔한것 같습니다. ㅎㅎ 제 기준이지만 ^^

요렇게 작업은 완료되었습니다.

직접 자가설치(DIY)시에는 제품에 포함된 매뉴얼 만으로는 조금 부족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검색해 보시면 더 자세한 매뉴얼들이 나와있으므로 참고하시고, 배선정리나 결선용 커넥터 등은 제글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

 

마무리 후 정상동작 테스트 완료했습니다.

- 잠금시 접힘

- 열림시 펼쳐짐

- 수동으로 접어두었을 경우에는 열림시 펼쳐지지 않음.

 (주차공간 협소등으로 일부로 접어놨는데 펼쳐지면 안되니까요 ㅎㅎ)

 

역시 작업이 한번에 깔끔하게 마무리되면 기분이 좋네요 ㅎ~

난이도는 "중하" 정도 되겠습니다.

(도어트림 탈거가 가능하고, 배선 결선하는데 문제가 없다면 난이도는 "하"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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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시시작 2020.06.11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정도를 중하시라면 ㅎㅎ 금손이세요~~^^

  2. 미오 2020.08.01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동시 전압강하로 열리다 멈추는 경우 없으신가요??

    • Favicon of https://junghwan.net 뿅이아빠 2020.08.01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말씀하신 증상은 못본것 같습니다.
      보통 문을열면 바로 펴지니까 시동을 걸기전에 이미 다 펴지니까요.. ㅎㅎ
      지금은 알리바바를 사용해서 미리시동을 걸거나 나중에 시동을 걸더라도 가까이 갔을때 문이 열리면서 펴지는데 중간에 멈춘적은 한번도 없어요 ^^

  3. 미오 2020.08.02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는 전원 on 시 펴지도록 세팅해서 그렇군요.. 열닫시 계속 펴지고 접히고하다보니.. 말씀 감사합니다^^




어제에 이어(12가 넘었으니 ㅋ~) 2열 열선시트 DIY 2편 시트편 입니다.

제 경우엔 시트작업이 배선에 비해 난이도가 좀 더 높더군요..

난이도가 높은 이유는.... 좀 노가다라서 그렇습니다. T^T...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좀 힘들더군요. ㅋㅋㅋ


다른 분들처럼 시트를 완전히 탈거해서 집에서 작업하려고 했는데... 2열 시트 원터치 폴딩이 있는 차량(QM5)은 와이어 때문에 등받이 부분의 완전탈거가 쉽지 않더군요... 결국 등받이는 차에서 작업을 하고, 방석 부분만 집에 가져와서 작업을 했습니다.




우선 시트 작업을 위해 트렁크 적재물을 모두 이동해 줍니다.




타오바오에서 구입해서 설치했던 트렁크 풀커버 매트도 부분적으로 제거를 해 줍니다.

풀커버 매트가 궁금하신분들은 여기를 --> https://junghwan.net/210




우선 등받이 부터 작업을 하기위해 비딕 커버를 제거하고, 가운데 부분의 커버도 탈거해 줍니다.




2열 시트와 트렁크 연결부에 있는 커버를 탈거하면 고정 브라켓이 보입니다.




요녀석 이죠~~ 요걸 풀어야 등받이를 탈거할 수 있습니다.




2열 등받이 도어측의 커버를 탈거해 줍니다.




이 커버를 탈고하고 볼트를 풀어줘야 등받이 작업비 가능합니다.


처음에도 말씀 드렸지만.. QM5 원터치 폴딩(트렁크쪽 레버를 당기면 2열시트 방석이 들리면서 등받이가 한번에 폴딩되는 방식)옵션이 있는 차량의 경우 와이어 때문에 등받이를 완전 탈거 하기가 좀 힘듭니다.


볼트만 풀고 와이어는 걸려있는 상태에서 시트커버를 반정도만 벗겨서 작업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커버를 반정도 벗긴상태에서 열선패드를 손으로 밀어넣어서 양면태이프 비닐을 제거하고 부착해 주시면 의외로 수월하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방석 부분입니다. 방석 부분이 등받이 보다는 조금 더 힘들더군요... 커버를 완전히 벗겨야 해서.. ㅎ




시트가 폴딩 된 상태에서 커버를 부분탈거 하면 볼트가 보이는데 차량쪽을 풀지 말고 힌지(경첩)의 방석쪽 고정볼트는 푸는것이 좀 더 수월하더군요.




위 사진에 있는 부분입니다. 힌지(경첩) 하나 당 2개를 볼트를 풀면 됩니다.




방석 부분은 둘 다 탈거했습니다.




처음에는 차에서 어떻게 해 보려고 했는데... 기력(?)이 다 덜어져서 결국 캠핑용으로 구입했던 콜맨웨건에 싣고 집으로 올라갑니다. ㅋ~

콜맨 웨건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여기를 ---> https://junghwan.net/267




집으로 와서 한땀, 한땀.. 장인정신(?)으로 작업을 합니다. ㅋㅋㅋ




이 작업을 위해 야심차게(?) 구매했던 호그링 플라이어가 제대로 한몫을 하더군요 ㅎㅎ

단지 호그링을 따로 구매하지 않아서 호그링 플라이어 구입시 판매자가 서비스로 줬던 호그링(핀)이 부족할까봐 조마조마 하며 작업을 했습니다. ㅋㅋ

호그링 플라이어는 알리익스프레스에서 8.46불에 구입했었습니다. ㅎ~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자동차 시트는 고정을 위해 철심(굵은 철사)을 가죽 내피(포켓)에 넣어서 시트 내부에 고정을 해 줍니다.

그때 철심과 고정고리를 묶어주는 역활을 하는것이 호그링(위 사진의 플라이어 앞에 끼워져 있는 것) 입니다.




힘들긴 했지만 작업은 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마지막 시트 조립 및 열선패드 배선 마무리 작업 중... 일이 하나 더 생기네요 ㅋ~

배선이 짧아서 시트 폴딩시 선이 너무 당겨지더군요... 반복적으로 당겨지면 단선의 우려가....

(저는 캠핑을 가면 차박을 주로 해서 2열시트 폴딩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QM5 차박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를 ---> https://junghwan.net/230


그래서 조수석 열선스위치 이동할때 사용했던 열선용 배선이 남아있어서 그걸로 연장을 해 줬습니다.

QM5 조수석 열선스위치 이동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를 ---> https://junghwan.net/259



이상으로 모든 작업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전체적인 작업 난이도는 조금 높은편인것 같습니다만.... 아주 못할 정도는 아닙니다. 다만 2번은 못하겠네요 ㅋㅋㅋ


11월 중순 작업완료 후 2개월 가량 사용을 해 봤습니다.

주로 아내와 딸아이가 사용을 하는데 아주 만족스러워 하는군요. 저도 가끔씩 회사에서 점심식사 후 뒷자리에 앉아서 헤드레스트 모니터(궁금하시면 여기를 --> https://junghwan.net/258 )로 영화를 잠깐 볼때면 열선을 켜 놓는데 아주 만족스럽더군요 ㅎㅎ


혹시나 직접 DIY 를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한가지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차량 DIY 차체를 좋아하거나, DIY 후에 오는 뿌듯함(?)을 원하는 분이라면 직접 하시는 것도 좋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그냥 샵에 맡기시는 것이 정신건강과 육체건강에 훨씬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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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닌자 2019.06.03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대단하시네요 저런작업도 하시고요
    밑에글중에 하체부품 작업하셨을때 정비. 메뉴얼가지고있으신가요? 혹시가지고있으시면 공유부탁드려요



드디어 제 차량의 2열(뒷자리)에 열선시트 DIY 작업을 마무리 했습니다.


실제 배선작업은 작년 4월에 다른 작업들과 같이 진행했었고, 시트에 열선패드 작업을 작년 11월에 했었습니다.

배선작업 먼저 해 두고 추워지기 전에 해야지... 생각만 하고 있다가 11월에 마무리 하고 연말에 바빠서 포스팅을 못하고 있었네요 ㅎㅎ


작업기는 배선작업과 시트열선패드 작업으로 나누어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




먼저 작업할 재료를 선택 합니다.

전 위 이미지와 같이 알리에서 55불 짜리로 구입을 했습니다.




위 이미지는 판매자 사진 입니다. 여러가지 종류가 많이 있으므로 디자인 등을 생각해서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비교적 저렴한 것들중에 쓸만한 제품을 선택을 했습니다. (너무 많이 저렴한 것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ㅎ~)




포장상태는 나름 괜찮았고, 배송도 비교적 빨리 온것으로 기억합니다. (차이나포스트인데 2주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니 열선패드로 감싸놓았네요. 좌우의 노란색은 양면태이프가 붙어있는 겁니다.




구성품은 열선패드 4장, 스위치 2개 및 연장선 등 입니다.




장착 전 테스트를 위해 RC용으로 사용하던 SMPS 를 꺼냈습니다. ㅎ~ 여러모로 많이 사용하네요 ㅋ~




테스트를 해 보니 정상적은 발열이 되네요. 하단을 누르면 1단, 상단을 누르면 2단으로 동작을 하는군요.

기존 제 차량(QM5)의 1열 열선과 동일하게 동작을 하는군요 ㅎㅎ




스위치 홀 작업을 위해 치수를 확인합니다.






스위치 설치는 센터콘솔 뒷 패널에 작업할 생각 입니다. 일단 센터콘솔 백패널을 분리해서~




연필로 대략적으로 그린 후 드레멜로 커팅을 해 줍니다. ㅎ~




드레멜로 커팅 후 커터칼로 조금 다듬어 주고, 스위치를 조립 합니다.




요렇게 작업이 되었습니다. 좌측이 운전석 뒷자리, 우측이 조수석 뒷자리가 되겠네요~~



스위치 작업이 끝나면 뒷면에 케이블을 연결해 줍니다. 모든 케이블은 커넥터로 되어 있어서 작업하기는 나쁘지 않습니다.




배선 작업중에 기존 파워뱅크 배선 작업해 둔 선이 거추장 스러워서 커넥터를 만들어 줬네요 ㅋ~


위 부품에 작업한 것은 차량 헤드레스트 모니터를 시동을 큰 상태에서도 방전걱정 없이 볼 수 있도록 외부 파워뱅크 커넥터 작업을 했었습니다. ㅎㅎ 혹시 궁금하신분은 여기를 ---> https://junghwan.net/258




자~ 이제 본격적으로 배선작업을 하겠습니다.

배선을 센터콘솔 하단 및 옆으로 이동해서 센터페이아 좌측으로 해서 운전석 하단 퓨즈박스로 가게 됩니다.




우선 기어박스 커버를 탈거하고~




좌측 패널들도 탈거를 해 줍니다~~




스위치 하나당 시트 2개가 연결되며 스위치의 메인 전원선은 각각 따로 연결 합니다.

아무래도 열선을 사용하는 거니까 전류량이 높으니 ㅎㅎ




접지는 묶어서 접지허브(접지허브가 궁금하시면 여기로 --> https://junghwan.net/251 )에 연결해 주고, + 전원선은 각각 배선정리용 퓨즈 케이블에 연결해서 퓨즈박스에 연결합니다.




스위치 배선을 정리해 줍니다.




시트의 열선패드와 연결되는 배선도 좌/우를 표시해서 정리해 줍니다.




센터콘솔 백 패널은 다시 조립해 주고, 열선패드로 연결되는 배선은 2열 시트 아래쪽으로 정리를 해 줍니다.

벨크로 태이프를 이용해서 케이블이 놀지 않도록 고정해 주고 6D 입체매트를 깔아주면 깔끔하게 정리가 됩니다.

혹시 제가 사용하는 6D 입체매트가 궁금하시면 여기 --> https://junghwan.net/198




배선만 했을 뿐인데 마치 작업을 다 한것 같네요 ㅎ~~

이제 스위치 키고 따뜻한 척(?)만 하면 되겠네요 ㅋㅋㅋ


시트편은 내일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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