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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911 우드그립 교체 아미 아머먼트 M1911 순정 그립을 우드그립으로 교체해 봤습니다. ㅎ~ 제가 어릴 때는 콜트 45라고 불렀던 핸드건이죠. 뭐 Colt社에서 제작한 45 구경 핸드건이니 그렇게 불렀겠죠. ㅎㅎ 그립은 국내에서 토이스타 1911용으로 저렴하게 나온 우드그립을 구입했습니다. 2개 묶어서 싸게 판매하길래 구입해 봤죠. 아무리 싸구려라도 순정 플라스틱 그립보다는 좋을 것 같아서요 ㅋㅋ 뭐 결론은 순정그립 보다는 훨씬 마음에 듭니다. ㅎ~ 다만 아미 1911은 Co2 탄창 겸용이다보니 그립을 좀 가공해 줘야 하더군요. 2023. 9. 13.
M84 섬광탄 재미있는 아이템이 있어서 가져와 봤습니다. 바로 M84 섬광탄입니다. ㅎㅎ 이번에 소개해 드릴 제품은 FPS게임에도 등장했던 섬광수류탄 겸 렌턴으로 사용가능한 제품입니다. 안전핀을 뽑고 던지면 BB탄 대신 LED조명이 점등하는 제품이며, 캠핑 시에는 랜턴으로 사용할 수고도 있네요~ 유튜브에서 M84 섬광탄으로 검색하시면 동작 영상은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제품이네요 ㅎㅎ 2023. 9. 12.
홀스터 1부 이번 포스팅은 피스톨(핸드건) 레그 홀스터이며, 이름 그대로 다리에 착용하는 홀스터입니다. 레플리카 제품으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저렴한 제품으로 구입했습니다. 위 이미지는 판매자 사이트에서 가져왔습니다. 핸드건 종류에 따라 홀스터(핸드건 하우스)만 교체하면 되는 방식입니다. 첫 번째 착용사진을 보셨을 때 느끼셨겠지만.... 이게 조금 불편하더군요 ㅎㅎ 가랑이 사이로 고정을 하다 보니 개인적으로는 좀 불편한 느낌이 있습니다. 2부에서 소개하는 형태의 레그홀스터가 좀 더 나은 형태인 것 같습니다. 요건 처음 구입할 때 잘못 구입했네요 ㅎㅎ X400 용으로 구입을 해야 하는데 X300용으로 구입을 해서 X400 하단의 레이저포인터 부분이 걸리네요 ㅋ~ 레그 홀스터 생각 중이신 분은 위 제품 말고 2부에서 다룰 .. 2023. 9. 11.
WE G17 , VFC G19X 탄창 호환(플래이트 교체) 이번 포스팅은 글록 매거진(탄창) 호환성에 대한 글입니다. VFC 글록 19X의 경우 G19의 슬라이드와 G17의 바디로 조합되어 있다 보니 탄창의 사이즈도 동일합니다. 그런데 19X 탄창의 경우 맥플래이트(탄창 하단의 플래이트)가 Gen4 이전의 모양이다 보니 WE G17 Gen5에는 장착이 되는데 WE G17 매거진은 19X에 장착이 안되더군요. 탄창 하단 플래이트 앞부분이 걸려서 장착이 안되더군요. 물론 플래이트를 제거하면 장착이 가능하지만 그렇게 사용할 수 는 없으니 ㅎㅎ 글록 Gen5 부터 모양이 달라졌네요~ 다만 미세한 크기 차이에 의한 가스효율이 떨어질 수 있는 부분은 일단 제외하고~ 탄창 멈치 버튼을 반대쪽으로 옮길 수 있어야 하는데 WE제품은 이게 안 되는 듯 하네요 ㅎ (저야 상관없지만.. 2023. 3. 4.
탄속측정기 비비탄 회수용 망 장착 탄속 측정기 E9800-X에 비비탄 회수용 그물망을 달아주었습니다. 주로 집에서 사용하다 보니 테스트할 때마다 뒤쪽에 뭘 받치기도 애매하고 그냥 사용하면 비비탄이 튀어나가고 해서 불편하더군요. 고민 끝에 선택한 아이템입니다. ㅋ~ 그물망 고정끈 넣는 곳에 테이블타이를 끼워서 고정했습니다. 모냥은 좀 빠지지만 상당히 편리하네요 ㅎㅎ 모인 비비탄을 뺄 때는 비비탄 들어가는 쪽으로 다시 빼야 합니다. ㅋㅋㅋ 좀 사용해 보다가 불편하면 신축성이 강한 고무줄을 넣어서 쉽게 분리할 수 있도록 바꾸든지 해야겠네요. 2023. 1. 24.
HK416 스톡교체 및 QD슬링 스톡 교체 및 QD 슬링 작업했습니다. 스톡튜브 너트를 풀고, 슬링고리 제거 시 테이크다운 핀 고정용 스프링이 손상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더군요 ㅎ 교체용 스톡세트에 포함된 스톡튜브는 뒷부분이 뻥 뚤려있어서 스톡을 끝까지 뺐을때 걸리지 않고 그냥 빠져버리더군요. AEG 용인지.... 뭐 어째든 스톡튜브는 순정을 사용하는 걸로 결정~~ 교체한 스톡은 유격이 살짝 있어서 스톡 안쪽에 차량용 면테이프로 두줄 붙이고 나니까 아~주 견고하네요. 다만 스톡에 칙라이저를 붙이고 나니까 차징핸들 당길 때 스톡을 빼고 당겨야 하더군요 ㅎㅎ 어차피 저는 사격 시에는 거의 끝까지 빼고 사격을 하니까 문제 될 것 없습니다. 슬링 연결포인트는 라이플에 총 4곳과 1점식으로 사용할 때 연결하는 슬링 자체에 1곳 해서 총 5곳이네요.. 2023. 1. 23.
VFC HK416 서징음 개선작업 VFC HK416 a5 gen3의 서징음 개선작업을 해 줬습니다. 처음에 제품을 받고 서징음이 너무 심해서 정상이 아닌 줄 알았네요 ㅎㅎ (아래 영상 참고) 볼트캐리어 후퇴고정 후 전진시 발생하는 서징음 검색을 해보니 뭐 실총도 소리가 난다.. 이런말도 있지만 이 총은 실총이 아니며, 저는 거슬리더군요 ㅎㅎ 그래서 유튜브나 구글링을 통해 해결방안을 찾아본 결과 대략 3가지 방법이 존재하더군요. 1. 점도가 높은 구리스를 버퍼스프링에 발라준다 : 판매자분이 알려주신 방법인데 이건 너무 날림(?)인것 같아서 패스 2. 버퍼 및 버퍼스프링 교체 : 이건 가격이 좀 비싸더군요. 스프링만 바꿔서 큰 효과가 없다는 분도 있고, 세트로 판매하는건 버퍼랑 스프링 3개 묶어서 6만원이 넘더군요. 이건 좀 아닌 것 같고... 2023. 1. 19.
글록17, 글록45 키체인(열쇠고리) 미니 스케일의 글록 키체인(열쇠고리)입니다. 판매자마다 1:3, 1:4, 1:6 스케일이 제각각인데 실 사이즈는 아래 사진을 참고하세요 :) 글록 45와 17이 크기가 거의 같아 보이는데, 스펙상으로는 글록45는 1:4, 글록17은 1:3 스케일입니다. ㅎㅎ 비율을 생각하면 스펙상의 스케일이 맞아 보입니다. 가벼워서 열쇠고리로 사용하기 딱 좋네요. 슬라이드 동작을 통한 장전 및 격발이 가능합니다. 물론 총알이 발사되지는 않습니다. ㅋ~ 탄색 글록45에 비해 동작하는 느낌이나 촉감이 아주 좋습니다. 무게도 제법 묵직하고요. 그렇다 보니 열쇠고리로는 적합하지 않네요 ㅎㅎ 탄창이 더미탄도 들어있으며, 탄창이 비었을 때 슬라이드를 당기면 스토퍼에 의해 자동으로 슬라이드 스톱이 걸립니다. 꽤 재미있는 제품입니다... 2023. 1. 18.
HK416 스코프 세팅 이전 포스팅에서는 홀로그램 사이트 세팅을 해 봤는데, 이번엔 스코프 세팅을 한번 해 봤습니다. 뭐 HK416이 저격용 라이플은 아니지만요 ㅎ~ 해당 스코프는 영점조절이 되지 않는 합법적인 제품입니다. :) 실제 필드에서 게임을 뛰는 분들은 거의 사용할 일이 없겠지만 저처럼 수집이나 집에서 혼자 하는 슈팅게임이 목적인 분들에게는 꽤 괜찮은 아이템인 것 같습니다. 위 나이트비젼 역시 합법적인 제품입니다. 그냥 나이트비전 기능이 있는 캠코더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ㅎㅎㅎ SD카드를 장착하여 영상을 기록하거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다음에 테스트를 좀 더 해보고 사용기를 별도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 2023. 1. 17.
HK416A5 이오텍 레플리카 558+G33 세팅 HK416A5를 좀 꾸며 봤습니다. ㅎ~ 수직 손잡이가 마음에 안 들어서 삼각형으로 붙였는데... 역시 수평상태가 핸들링하기에 더 좋은 것 같아요. 여러 가지 형태로 바꿔 보면서 가장 마음에 드는 세팅을 찾아야겠네요. 뭐 고증에 목숨 거는 스타일은 아니니까 ㅎㅎ 아래는 558 레플리카 시차보정 테스트 입니다. 영 몹쓸 물건은 아니네요 ㅎ 558 레플리카 시차보정 테스트 2023. 1. 16.
VFC UMAREX HK416A5 GEN3 GBB 저의 첫 가스블로우백 라이플인 VFC HK416A5입니다. 레일을 맨손으로 잡기가 불편해서 여러 가지를 봤는데 이게 제일 가성비가 좋네요. 연초에 바빠서 만져볼 시간이 많지 않네요. ㅎ~ 시간 될 때마다 살펴보면서 부족한(?) 부분들을 하나씩 손봐야겠네요. 2023. 1. 15.
VFC UMAREX 글록 19X VFC UMAREX 글록 19x 입니다. 이전 WE 글록17 슬라이드 가공 포스팅에서 잠시 언급했듯이 WE 글록19 탄색 할인을 포기한 이유입니다. ㅎㅎ 그런데 WE 글록17에는 걸 수 있는 홀더가 없어서 ㅎㅎ 이전 WE 글록17은 무각인 제품을 판매처에서 음각 각인을 해서 받았습니다만 VFC 제품은 손댈필요가 없군요 ㅎㅎ 2023.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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