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액 테스터

D.I.Y 2018. 4. 12. 11:24


알리에서 주문한 브래이크 액 테스터가 도착을 했습니다. ㅎㅎ

브래이크액의 수분을 측정하는 테스터기로 공기압처럼 운전자가 수시로 확인할 필요는 없지만 가격이 저렴해서 구입했어요~

보통 브래이크액만 교체해 달라고 하면 잘 안해주는곳들이 많죠... 돈이 안되니... ㅋㅋㅋ


요건 판매자 이미지 입니다.



알리에도 여러 판매자가 동일하게 생긴 제품을 조금씩 다른이름으로 판매하고 있더군요 ㅋ~



요렇게 생겼습니다. ㅎㅎ



배터리는 AAA 배터리 하나가 들어갑니다.



제 QM5의 브래이크 액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브래이크액은 보통 엔진룸의 운전석 쪽에 있습니다.



커버를 열고, 이물질방지용 걸름방을 빼고 테스트 하면 됩니다.



주황색 1칸(1% 미만) 이네요~~ ㅎㅎ 다음에 브래이크패드 교체할때 함께 교환하면 되겠네요 ㅎ~

회사 진원차량도 두대정도 테스트를 해 봤는데... 스알은 저와 동일한 앰버1칸(1%미만), 베라는 초록LED만 들어와서 물어보니 얼마전 교환했다고 하더군요 ㅎㅎ


가격대비 괜찮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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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뤄왔던 QM5 혼 (크락션) 과 라디에이터 고무부싱을 교체했습니다.

그동안 춥고, 비오고.... 미세먼지에.... 뭐 어째든... 주말에 주차장에서 교체를 했네요 ㅎ~


기존 순정혼도 RE혼이라 소리는 괜찮았습니다만... 접점 불량인지... 누르고 있으면 소리가 이상하게 변하더군요 ㅎㅎ

그래서 순정(RE)혼으로 교체하려다... 지인에게 부탁해서 다른 혼(?)을 구했습니다. ㅋ~



우선 교체한 것은... 요녀석들... 라디에이터를 잡고 있는 4곳의 고무부싱 중 상단 2개 입니다.



차량이 연식이 있다보니... 노화가 예상되는 고무류는 교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어짜피 그릴을 탈거해야 하는 상황이라 같이 교체하게 되었네요 ㅎ~



요녀석이 기존 혼을 대체할 녀석입니다. ㅎㅎ 지인에게 부탁해서 구했는데.. 이전 차량에 작업할때는 새제품을 주더니...

이번엔 중고를 주네요 ㅋㅋ...



이전 차 작업할때는 혼만 구해줘서 내부에 납땜하느라 힘들어서... 이번에 배선까지 만들어 달라고 했더니 준비를 해 줬네요 ㅎ~



요것이 고음... 이고..


요녀석이 저음 입니다.



우선 보닛을 열고, 그릴 상단의 핀을 제거해 줍니다.



그러면 요런 커버가 탈거 됩니다.



커버 탈거 후 그릴의 좌/우측 핀을 제거해 줍니다.



우측 핀.



10mm 복스를 이용해서..



가운데 볼트 2개를 풀어 준 후 안쪽으로 손을 넣어서 아래 사진의 붉은색 동그라미(하단 4곳)에 있는 락을 손으로 살짝 들어 올려 줍니다.

좌/우측의 락은 들어올릴 필요 없이 그릴을 앞으로 당기면 빠집니다.



상단 파란색 및 주황색 사각형 부분이 라디에이터 상단 고무부싱 입니다.



1. 라디에이터 상단 고무부싱 교체


롱오우즈 플라이어 같은 도구를 이용해서 1번 화살표 쪽으로 잡은 후 2번 화살표 방향으로 들어올리면 빠집니다.





뒷면 모습 입니다. 라디에이터 쪽 전체가 뒤로(실내방향으로) 밀리면서 빠지면, 고무부싱 부분을 위로 들어올려서 분리하면 됩니다.



분리하면 요렇게 되어 있습니다. ㅎ~


우측은 에어덕트를 안빼고 해보려다가 그냥 빼고 했습니다. ㅎㅎ 완전 분리할 필요는 없고, 핀을 제거후 옆으로 살짝 옮기면 됩니다.

새제품 조립은 분해의 역순으로 ㅎㅎ~~



2. 혼 교체 (크락션 교체)


순정 혼의 브라켓 볼트는 13mm 복스로 풀어주면 됩니다.



문제는 브라켓과 혼을 연결하는 쪽이 8mm 군요 -.-...

보통 에쿠스혼 등 오픈마켓에서 구입하는 혼 들은 브라켓이 포함되어 있어서 상관이 없습니다만....

제 경우엔 기존 브라켓을 살려서 써야 하는데 -.-...



결국 차는 주둥이가 뜯겨져 나간 상태로 1층 주차장에 놔두고 집으로 올라왔습니다. ㅋㅋㅋ



드레멜로 갈아서 홀을 넓혀 주었네요 ㅋㅋㅋㅋ 제가 공구욕심이 좀 많아서... ㅋㅋㅋ 이런점은 참 좋네요 ㅋ~



지인이 만들어준 방수 커넥터도 살리고, 기존 배선호스도 살리려고 지저분한 전기태이프를 모두 제거하고, 최대한 깔끔하게 작업을 했습니다. ㅋㅋㅋ



배선 호스도 살려서 다시 전기태이프로 감아줬습니다.



케이블 타이로 고정~~ 한쪽 완성 ㅋ~



우측도 마무리하고, 각각 소리가 잘 나오는지 확인을 위해서 따로 테스트 해 봤습니다. GOOD~~



커넥터 연결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현재 위 사진처럼 관 족이 앞으로 보고 있어서 옆으로 휠까... 도 생각했으나... 혼을 구해준 지인에게 확인한 결과..

순정 차량 중 일부도 위와같은 형태로 되어 있었다며, 문제없다고 하네요~~

괜히 옆으로 휘었다가 사소한 접촉하고에도 라디에이터가 손상이 될 수 있으니 이렇게 마무리 하라고 하더군요 ㅎ~



그릴과 커버 장착하면서 트림클립 이빨 나간것들은 모두 교체해 줬습니다.

클립은 종류별로 여유분을 사두는 편이라 ㅎㅎ 위 품번의 클립이 가장많이 사용되는 것 같네요 ㅎㅎ

테일램프에도 요녀석이 사용됩니다. ㅋ~



새로 교체한 고정핀(트림 클립).. 역시 푸석하지 않고, 기름이 좔좔흐르네요 ㅋ~


미뤄왔던 DIY 중에 일부를 또 해결했네요 ㅎㅎ 아직 해야할 것들이 많이 남았네요~~

또 작업하면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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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coc6060.tistory.com 옆정 2018.04.11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능력자이십니다~ 대단하시네요

  2. 아름드 2018.08.03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이 약해서 교체하려다 보니 글을 읽게 되었는데요, 다른 부분도 배울게 넘쳐나네요~재능기부 감사합니다~



작년 연말에 샤오미 차량용 공기청정기 필터를 구입한 것 같은데.. 아직까지 교체를 안했었네요 ㅋ~

요즘 날씨도 정말 미세미세한데... 일단 교체를 해 줬습니다. ㅎㅎ


이번엔 포름알데히드 강력제거 버전(?) 으로 구매했었습니다. ㅋㅋㅋ


위 이미지는 제가 구입한 큐텐의 판매자 이미지 입니다. ㅎㅎ 기존에 사용하던 필터가 오른쪽의 "기본버전" 이고, 이번에 교체한 필터가 왼쪽의 포름알데히드 강력제거 버전 입니다. ㅋ~



거치대를 분리할 필요 없이 고무밴드 클립 두곳만 풀면 쉽게 분리가 됩니다.



위 사진 좌측에 보이는 전원선은 미리 분리하셔야 겠죠 ㅎㅎ



뒷면 커버만 열면 필터 전체가 보입니다. ㅎㅎ 필터 상단의 양쪽 손잡이 끈을 잡고 들어올리니 쉽게 빠지네요 ㅋ~



요녀석이 새로 구입한 포름할데히드 강력제거 버전 입니다..... 이름이 기네요 ㅋㅋ



아래쪽이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일반 필터 입니다. (뭐 일반필터라도 PM2.5 입니다. ㅋ~)



기존 필터 안쪽...



요건 포름알데히드 필터 안쪽입니다. 안쪽에도 철망으로 되어 있네요 ㅎ~



필터 교체 후 전용 앱 설정에서 포름알데히드 필터로 변경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포름알데히드 필터로 설정하고 나니까 오토가 안되네요 ㅎㅎ

아마 기본 감지센서와 연동이 안되는 것 같네요 ㅎㅎ 사오미 미세먼지 측정기를 추가구입하면 연동이 될지 ㅋ~


매뉴얼 모드라도 뭐.. 시동걸면 자동으로 켜지고 단지 팬 속도 조절만 수동이니 크게 상관을 없을 것 같습니다.

어짜피 앱에서 원격으로 제어를 하니까 ㅎ~


참고로 앱 연결이 갑자기 안되는 경우에 대해.....

저도 잘 사용하던 앱이 갑자기 연결이 안되더군요.. 무슨짓을 해도 연결이 안되고 인식을 못하는 ㅋ~

확인결과 아래 2가지 문제임을 찾았습니다. ㅋㅋ


1. 스마트폰 블루투스 설정에서 미리 카에어를 등록한 경우

 -> 해제 하고 Mi Home 에서 설정해야 함.


2. 검색이 되었으나 연결에 실패하는 경우

 -> Mi Home 에서 지역을 중국으로 설정하셔야 하며, 연결 및 계정확인 할때 WIFI 가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차량에서 WIFI 연결이 안되어 있다면 다른 사람 휴대폰으로 테더링 설정을 해서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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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pinkfree.tistory.com 담수화 2018.04.10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량용 제품 설치법에 대해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HUD 장착했어요~~

D.I.Y 2018. 4. 2. 13:58

알리에서 구입한 HUD 가 도착해서 테스트 및 장착했습니다.


왼족에 보이는 제품이 OBD를 이용한 HUD 이며, 우측은 스마트폰 HUD 거치대 입니다.



우선 스마트폰 HUD 거치대 입니다. 이제품은 스마트폰 내비앱의 HUD 기능을 킨 상태에서 올려두고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HUD 필름을 안붙이고 사용하려고 했는데.. 그냥 필름을 붙이고 사용하게 되었네요 ㅎ~ 요건 친구놈 선물로 줘야 겠네요 ^^



요렇게 생겼습니다.



HUD 모듈 구성품 입니다. 좌측부터 반사필름, 젤리패드, OBD2 커넥터 연결 케이블, HUD 모듈 입니다.



이녀석이 실제 정보를 비춰주는 모듈 입니다. OBD2 커넥터를 통해서 ECU정보를 받아와서 전면유리(필름)에 표시해 주는거죠~~



요건... 회사에서 예전에.. 자동차 용품을 개발할 당시 구입했던 ECU 시뮬레이터 입니다. ㅋ~



HUD 제품을 장착하기 전에 이상유무 확인도 하고, 기본적인 설정도 좀 하기위해서 회사연구소에서 잠시 빌려왔습니다. ㅋㅋ



뒷면 OBD 포트에 연결해서 테스트 할 수 있습니다.



오~ 정상동작이 되는군요 ㅎㅎ

우측 상단의 연비는 표시하지 않도록 설정을 해야 겠네요~~ 표시정보가 너무 많아서 정신없기도 하고, 연비가... 

리터당 Km 가 아니라 100Km 당 사용연료(리터)로 표시가 되어 별 도움이 안되네요 ㅋㅋ


장착해 보니 운전석에서 HUD 모듈이 조금 보이는게 거슬리네요~~ 포멕스를 이용해서 케이스를 만들어 줬습니다. ㅋ~



대충 사이즈 확인해서 쓱~싹~



순접신공을 붙여주고... 혹시 모를 잡소리에 대비해서 면테이프를 붙여줬습니다.



요렇게 ㅋ~




다행히 딱 맞게 만들어 졌네요 ㅋ~



측변 버튼 부분은 조작할 수 있도록 뚫어 줬습니다.



자리를 잡은 상태 입니다만... 아직 선정리를 못했네요 ㅎㅎ시인성은 좋습니다.



어두운 곳에서는 말할것도 없네요 ㅎ~



세탁소에서 주는 옷걸이를 펴서 낚시질을 했네요 ㅋ~ 필로 쪽으로 케이블을 뺐습니다.



처음엔 퓨즈박스 커버만 열고 어떻게 해보려고 했는데... QM5 는 그렇게 안되더군요 ㅎ~ 결국 핸들 하단 커버를 열었습니다.



남는 케이블은 일단 면태이프로 감싸서 ....



안쪽에 대~충~ 놔뒀습니다. ㅋ~ 어짜피 퓨즈박스 배선정리를 한번 하려고 자재를 사 두었으니... 그때 정리를 해야겠네요 ^^



케이블 자리잡고 A필러 마무리 했습니다.



요렇게 배선까지 마무리 되었네요. 일주일 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운전에 방해가 되는것도 아니고 괜찮네요~~

RPM 이랑 속도는 조금 달라서 세팅값 변경해서 계기판 속도에 맞췄습니다.  


저렴한 비용에 괜찮은 것 같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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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제품 매뉴얼 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없어져 버릴 것 같아서 일단 스캔본을 ㅋ~

참고로 제 차량 설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QM5 2륜 디젤 17인치 순정휠)

0번~15번 : 109, 110, 100, 50, 50, 0, 150, 1, 0, 0, 1, 1, 0, 80, 16,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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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Q&A 2021.02.04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UD 장착 하신거 관련해서 궁금한게 있는데요.
    저는 QM5 08년식 2WD SE 모델입니다. 저도 알리발 hud를 구매하여 장착 하였는데요, 전원은 들어오나 속도나 rpm이 인식이 안되는데요.
    운전석 밑에 OBD2단자에 꼽고 나서 문제 없이 작동 되신건가요?



가죽공예 초보자의 도구를 소개해 드립니다. ㅎㅎ

작년 연말부터 가죽공예에 관심이 생겨서 하나~둘 준비해둔 도구 및 재료들이 제법 늘어났네요 ㅎ~


가죽공예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잘 판단하셔서 꼭 필요한 것들만 먼저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베지터블 생지(일명 통가죽)에 염색을 하거나 무늬를 넣는것 보다는 염색가죽을 이용한 사용가능한(?) 작품 제작으로 입문(?)을 했습니다. ㅋㅋㅋ 말이 좀 이상하네요 ㅎㅎ


다시말해서... 저는 이제 입문을 하는 단계지만 완성 후 제가 쓰고 싶을만한 것만 만들예정입니다. ㅋㅋㅋ

자격증 등을 위해 시작하시는 분들은 제 글이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ㅎㅎ


제 개인적인 생각에 꼭 필요한 것과 차후에 구입해도 되는 것들은 각 사진에 표시를 해 두겠습니다.



우선 캐팅매트와 유리판 입니다. 요건 필수로 있어여 하는것 같습니다.

- 커팅매트 : 각종 도안을 자르거나 가죽을 자를 때 당연히 있어야 겠죠 ^^

- 유리판 : 손피할을 할때 바닥에 사용하거나 가죽의 뒷면에 토코놀을 발라서 마감할때 사용합니다.



대리석 판... 이건 펀치나 그리프(치즐)를 고무망치로 두드릴때 바닥에 깔고 사용합니다.

돌을 구입하기가 아까워서 어디가서 주워오려고 찾아봤는데 없더군요... ㅎㅎ 결국 인터넷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주로 작업하는 곳이 아파트라서 아래층 소음때문에 핸드프레스를 구입하실 예정이라면 없어도 되겠네요 ㅎㅎ

만약 대리석이 위와같은 판형이 아니라 두깨가 15Cm 이상의 완전 돌덩어리라면 아래층 진동/소음 걱정이 없겠더군요 ㅋㅋㅋ



쇠자.. ㄱ자로 된건 꼭 필요하지 않고, 일반 쇠자 하나만 있으면 충분한 것 같습니다.

어째든 쇠자는 필수 입니다. ㅎ~ 도안(종이)이나 가죽을 자를때 플라스틱 자는 자가 상할 수도 있고, 위험하기도 해서~~ ^^



필수로 있어야 하는 펀칭보드 입니다. 펀치나 그리프의 날이 상하지 않도록 펀칭보드 위에 가죽을 두고 펀칭을 합니다.



고무망치 입니다. 요것도 당연히 필수 도구 입니다. (다만 핸드프레스를 이용하신다면 필요 없을지도....)



가죽 접착을 위한 본드(좌) 와 문진(우) 입니다. 문진은 가죽위에 도안을 올려두고 제단선을 그을때 필요합니다.

문진이 없어도 무거운 물건을 대신 올려두고 사용해도 되지만 있으면 편합니다.



가죽 절단면 등을 마감하기 위한 사포스틱(좌)과 스틱(우) 입니다.

나무 스틱은 하드손잡이와 비슷한데 조금 더 큽니다. 요건 가격대비 상당히 편리합니다.

가죽의 절단면에 엣지코트를 바르거나 사포질을 하는 등의 작업을 할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포는 필수지만 스틱은 필수도구는 아닙니다. ㅎㅎ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가죽칼, 롤러, 손피할기 입니다.

- 가죽칼 : 거의 필수, 없으면 커터칼로 잘라도 되지만... 구입하는게 좋습니다.

- 롤러 :  본드칠한 가죽(또는 내피)을 접합할때 눌러주는 도구, 없어도 되지만 있으면 조금 편합니다.

- 손 피할지 : 제가볼땐 필수 입니다. ㅎㅎ 보통 책이나 강의를 보면 입문자는 피할을 안해도 된다고 하지만... 결과물의 퀄리티 차이가 많이 납니다. 제생각에 무조건 구입해서 연습을 하는게 좋습니다. (사실 손피할이 쉬운편은 아니라서 ㅋㅋ)



좌측부터 비즈왁스, 크리져, 스티치마킹휠, 은펜지우개, 양모염색봉 입니다.

- 비즈왁스 : 스티칭(바느질) 실에 방오(오염방지) 및 작업의 편의성을 위해 발라줍니다. 초실만 사용한 경우 필요없을수도 있지만, 가격이 싸니까 사나 구입해 두는것도 좋습니다.

- 크리져 : 바느질 선이나 장식선을 그을 때 사용합니다. 바느질선은 보통 디바이더로 그어도 됩니다만... 장식선(절단면 안쪽에 선이 하나 더 있는것)등을 그을때 사용합니다. 물론 전사펜 등으로 대체할수도 있지만 하나 있는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 스티칭마킹휠 : 바느질위치나 패턴지표시용인데... 제생각엔 그리프만으로 충분하니까 처음엔 필요없는것 같습니다.

- 은펜 지우개 : 은펜으로 가죽에 표시를 한다면 하나 필요하겠죠. 저도 별로 쓸일이 없네요 ㅎㅎ

- 양모염색봉 : 직접 염색을 하시는 분이라면 편할지 모르겠지만 저는 아직 한번도 사용을 안했습니다.



본드지우개(좌)와 딱풀

- 본드지우개 : 필수!!!, 지갑등의 절단면(접합부)등을 마감할때나 가죽에 본드가 묻었을때 깨끗하게 제거가 됩니다. ^^

- 딱풀 : 형지를 만들기 위해 도안을 두꺼운 마분지 등에 붙일때 사용합니다. 필수~



왼쪽부터 스티치마킹휠, 은펜, 전사펜4종, 가죽가위, 멀티스티칭그루버, 롱노우즈

- 스티칭마킹휠 : 도구세트에 포함되어 있던건데 저는 아직은 필요가 없네요 ㅋ~

- 은펜 : 가끔 써야할때가 있으니까 하나쯤 준비해 두는게 좋습니다.

- 전사펜 : 전사펜은 가죽(생지)에 도안을 올려두고 그림을 따라 그리거나 할때 사용합니다. 저는 아직 사용을 안했네요.

- 가죽가위 : 당장 사용할 일이 많지는 않지만 하나쯤 있으면 편리합니다.

- 멀티스티칭그루브 : 요것도 세트에 있던건데 날을 바꿔끼우는 방식으로 스티칭그루버, 엣지베베러, 크리져 등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만 아직 한번도 사용을 안했습니다. ㅎ~

- 롱노우즈 : 똑딱이 단추등이나 금속 장식물 등을 부착할 예정이라면 필수 입니다.



이 보관함에 있는 도구들이 제가 가장 자주이용하는 도구들 입니다. ㅎㅎ 종류가 다양해서 번호를 표시해 두었습니다.

위 사진에 있는 도구들은 거의 필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ㅎㅎ


1. 1mm펀치 : 지갑을 주로 만들기때문에 카드삽입부 등에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2. 그리프(치즐) : 바느질 구멍을 만들어 주는 도구 입니다. 무조건 필수로 있어야 합니다.

3. 전동슬리커 : 요건 없어도 됩니다. 저는 드레멜(전동 도구)에 끼워서 사용하려고 구입했습니다.

4. 쪽가위 : 필수~~

5. 본드주걱 : 필수 입니다. ㅎ~ 가죽이나 내피에 본드를 바를 때 사용합니다.

6. 디바이더 : 필수~~ 바느질 선을 표시할때 사용합니다.

7. 본 폴더 : 슬리커나 크리저 대용으로 사용하거나 유리판 대신 가죽뒷면을 마감할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8. 다이아몬드송곳 : 새들스티치에서 X자 마감을 할때 필요합니다. (뭐 일반 송곳을 사용해도 되긴 합니다만....)

9. 컷터칼 : 필수~~

10. 오일펜 : 가죽 절단면에 엣지코트 등을 바를때 사용합니다. 스폰지 등을 잘라서 사용해도 되지만 있으면 상당히 편합니다. ㅎㅎ

11. 바느질용 바늘 : 필수~~ 저는 세트로 구입해서 바느질 통에 종류별로 들어있더군요 ㅎ~

12. 슬리커 : 필수, 절단면에 엣지코트 등을 바르고 건조시킨 후 문질러서 광을 냅니다.

13. 송곳 : 필수, 가죽에 제단할 선을 그을때 주로 사용합니다.

14. 핀셋 : 없어도 무방할 듯~~ ㅎㅎ


카빙용 각인도구 : 세트로 구입시 들어있더군요. 아직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가죽에 카빙 하실분 아니면 필요없습니다. ㅎㅎ



원형펀치7종세트(1), 펀치세트(2), 트리머(3), 스냅도구(4) 입니다.

트리머는 엣지베베러 처럼 가죽 모서리를 깎아서 둥글게 만들어 주는 도구인데 저는 당분간 사용할 일이 없을듯 하네요.

스냅도구들은 링도트, 스프링도트, 아일렛 등을 사용할 경우 필수도 있어야 합니다. (똑딱이 단추 등~~)



요건 포니 라고하는 도구인데, 가죽을 집게처럼 생긴 부분에 끼우고, 고정해서 바느질 할때 사용합니다.

없으면 불편해서... 거의 필수라고 봐야 겠네요~~



토코놀(좌)과 후노리(우) 입니다.

- 토코놀은 가죽 뒷면이나 절단면을 마감할때 사용하며, 저는 절단면에는 사용하지 않고 뒷면 마감용으로 사용하며,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장지갑 처럼 안감없이 가죽 안쪽면에 보이거나 만져지는 경우엔 토코놀 사용유무에 따라 퀄리티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

- 후노리 : 요건 투명 엣지코트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엣지코트 입니다. 자주 사용하게 될 것 같은 색상별로 몇가지를 주문했습니다.  제품의 완성도를 위해선 필수!!!



사기 파렛트. 염색할때나 엣지코트 바를때 사용합니다. 필수!!



철형 50종 : 도구세트 구입시 들어있었는데 필요할 것 같기는 한데 아직 사용을 안해 봤습니다. ㅋㅋㅋ

어떤 작품을 만들지에 따라 꼭 필요할 수도 있겠네요 ㅎ~



알리에서 초실 세트를 구입했습니다. ㅋ~ 초실이라 비즈왁스를 따로 바를 필요가 없습니다.

조금 가는실도 필요할 것 같은데.. 당분간은 추가구입을 안해도 될 것 같네요~ ㅎㅎ 실은 당연히 필수죠~~



안감 : 장지갑을 여러개 만들꺼라서 안감을 3가지로 구입했습니다.



연습용 짜투리 가죽~ ㅋㅋㅋ

처음 구입한 가죽이 짜투리라서 당분간은 요걸로 만들 수 있는 것들만 찍어낼(?)것 같습니다. ㅎㅎㅎ



이번에 야심차게 구입한 핸드프레스 입니다. ㅋㅋㅋ 이제 층간 소음은 없습니다. ㅋㅋㅋ



프레스용 고무판(좌)과 철형지그, 키-리스 척 입니다.


소개를 하고보니 자질구레 하게 뭔가 많아보이네요 ㅎㅎㅎ

작품이라고 해 봐야 동일한 디자인의 장지갑 두개밖에 못만들었는데 ㅋㅋㅋ 앞으로 열심히 만들어서 도구 값 뽑아야 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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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ueim.tistory.com 아타로스 2018.10.08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가죽공예 하는 중인데 도구 정리가 잘 되어있어 참고하고 갑니다~!



지난번 첫 작품 이후에 동일한 장지갑에 다시 도전을 했습니다. ㅎㅎ


이전 상세 작업기는 여기 : http://junghwan.net/242


아마... 가죽공예가 조금 익숙해 질때까지는 당분간 장지갑만 계속 만들 것 같네요~

같은 모양으로 몇개 만들고, 디자인 조금씩 다른것들로 만들어야 겠어요 ㅎㅎ



이번 가죽은 피할이 비교적 쉽게 되네요 ㅎㅎ

아마 2번째 작품이기도 하고, 가죽 자체도 지난번 작업했던 가죽보다 피할하기가 수월한 것 같아요~ ^^



순식간에 피할을 다 해버렸네요 ㅋㅋ

손피할기에 끼워서 사용하는 면도날은 한작품에 한쪽날 사용하면 짝 맞는 것 같네요~~ 

이번에 발을 180도 돌려서 사용했으니 다음작업때는 날을 교체해야 겠네요 ㅎㅎ



이번에도 눈에 보이는 가죽 안쪽면은 토코놀로 마무리를 해 줬습니다.



손으로 펴 바른 후 결대로 유리판으로 밀어서 다듬어 줍니다.

지난 첫작품때 토코놀을 너무 많이 바른 것 같아서 이번엔 아끼다보니 조금 부족하게 바른 듯... 한... ㅎㅎ



여기까진 정말 연속으로 한방에 작업을 했네요 ㅋ~ 



확실히 피할이 처음보다는 잘 되것 같네요~~



마지막 인내의 시간을 위해 스티칭 라인을 긋고 펀칭을 했습니다. ㅎ~



새들스티치로 마무리 바느질과 엣지코트를 이용한 마감까지 끝을 냈습니다.

바느질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ㅎㅎ



작업 완료된 사진 입니다. 원래는 제가 사용하려고 만들었는데... 아내에게... ㅎㅎ


한두개 더 만들어 보면 좀 익숙해 질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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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5 브레이크등 교체  (4)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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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aniceshin86.tistory.com jshin86 2018.03.20 0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보다는 더 숙련되게 잘 만드신거 같네요..시간도 훨씬 단축 되구요.

  2. 하늘빌 2019.01.16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간 지갑에 이어서 아이보리 지갑까지~~ 멋지네요! 저도 가죽공예 배워서 가방도 만들고 하는데.. 지갑을 아직 안 만들어봐서요... ^^ 혹시, 장지갑의 카드 주머니 만드는 방법을 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그 부분 상세히 나온 포스팅이 있다면, 꼭 보고 싶습니다!! ^^

    • Favicon of https://junghwan.net 뿅이아빠 2019.01.16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아쉽게도 카드지갑 부분만 자세히 포스팅한 글은 없네요 ㅎㅎ
      초보이다보니 사진을 상세히 찍어두지 않았던것 같아요 ^^
      가방을 만드실 정도의 실력자이시면 금방 하실꺼에요 ㅎ~
      날개가죽 안쪽에 카드 크기의 안감을 붙여서 주머니를 만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작년에 가죽공예에 관심이 생겨서 도구들을 하나둘씩 사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책과 동영상만 보면서 재료를 준비하고,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을 보고 반지갑에 도전을 했었죠~~

실물 도안을 보면서 가죽을 재단했는데 책이 잘못된건지 뭐가 안맞더군요 -.-


그길로 가죽공예에 급 흥미를 잃어서... 계속 보류..... 하다가...

아내에게 선물하고자 급하게... 전격적으로 하나 만들어 봤습니다. ㅋ~


구입한 책에는 통가죽(생지)으로 만드는 남자지갑이었지만... 크기가 괜찮아서 아내가 사용할 용도로 만들었습니다. ㅎㅎ


제가 만들고자 하는 지갑은 책에 실물도안이 안들어 있더군요 -.-...

잘 사용하지도 못하는 라이노를 이용해서 도면을 제작했습니다. ㅋㅋ



1:1 사이즈로 출력해서 두꺼운 마분지에 붙여서 형지를 만들었습니다.



가죽에 형지를 대고 송곳으로 표시 후 가죽칼로 재단을 했습니다. 역시 여성은 레드!!! 일단 레드!!!

바깥 가죽과 안쪽 가죽이 미묘하게 색상이 다르지만 뭐 나름 어울리더군요 ㅎㅎ (있는 가죽으로 하다보니...)



안감도 재단을 해 줍니다. 안감도 색상별로 구매해 두길 잘했네요 ㅋ~



피할을 하는데... 오~ 생각보다 좀 어렵긴 하네요~~ 그래도 몇번 연습하니까 나름 할만 한데요...



손 피할 도구로 피할을 모두 마쳤습니다. ㅎㅎㅎ



다음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한 절단면 마감용 펜으로 엣지코트를 발라봤습니다. ㅎㅎ

가격대비 만족스럽네요 ㅎㅎ



요렇게 엣지코트를 바르고, 건조시킨 후..



슬리커로 문질러서 광을 내게 됩니다. ㅎ~



요건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한 전동(드레멜)용 슬리커 ㅋ~



요녀석은 드레멜.. 이라고 되어있기는 하지만... 대륙산 드레멜 친구(?) ㅋㅋㅋ



앞쪽 날개가죽의 안쪽 절단면 마감(엣지코트)도 끝났으니..

디바이더로 스티칭 라인을 긋고, 치즐을 이용해서 펀칭 하고, 새들스티치 바느질 방법으로 스티칭을 해 줍니다.

위 사진은 좌측은 스티칭이 완료된 상태이며, 우측은 펀칭만 해 둔 상태 입니다. ㅎㅎ

초실도 빨간색으로 ㅋ~ (초실도 알리에서 세트로 구매한... ㅋㅋ)



요 나무로 생긴건 포니라고 부르는 물건인데.. 바느질을 편하게 하기위한 보조도구 입니다.



요렇게 상단의 집게 부분에 가죽을 고정시키고 바느질을 합니다.



겉면 가죽에 본드를 이용해서 날개가죽을 붙인 상태 입니다.



겉면 가죽 안쪽에 토코놀을 바르고, 유리로 밀면서 조금 늘어난데다... 

날개가죽을 스티칭 하면서 조금 줄어들었는지 단차가 좀 있네요 ㅋㅋ



오~ 이제 모양이 잡히는 군요 ㅋ~



오렿게만 해도 거의 다 된것 같네요 ㅋ~



치즐을 이용해서 마지막 스티칭을 준비합니다. ㅎ~



디바이더를 이용해서 3mm 폭으로 선을 긋고, 치즐과 고무망치를 이용해서 펀칭 후 새들스티치로 마무리 바느질을 합니다.



본드 지우개를 이용해서 접합부에 삐져나온 본드를 모두 제거해 주고, 사포 등을 이용해서 좀 다듬어 줍니다.



그리고, 엣지코트를... 물론 빨간색 ㅋㅋ



엣지코트를 바르면 요렇게 됩니다. 물론 바르고, 말리고, 다듬고, 문지르고... 를 여러번 반복해줘야 합니다.



드레멜을 이용한 전동 슬리커는 RPM 이 좀 높아서 일단 수동으로 ㅋㅋ



자~ 대충 마무리 되었네요~~



오~ 첫작품이라 상당히 뿌듯 하네요 ㅎㅎㅎ



ㅎㅎㅎ



카드와 지폐를 좀 넣어봤습니다. 겉가죽의 안쪽에 바른 토코놀이 신의한수였습니다. ㅋㅋㅋ



완성된 지갑은 아내에게~~

뭐 자세히 살펴보면 미흡한 부분도 약간씩 보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결과물이네요 ㅎㅎ


연습용으로 짜투리 가죽을 많이 구입해 놔서 당분간 장지갑만 색상별로 만들게 될 것 같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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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aniceshin86.tistory.com jshin86 2018.03.15 0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죽 색상도 좋고 아주 수준급 이상이네요.



QM5 차량의 번호판 볼트를 교체해 봤습니다.


이런 종류의 제품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크게 의미가 없어 보여서 구입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우연히 번호판 볼트를 한번 만져봤는데 세월이 있으니... 플라스틱이 삭아서 가루가 되더군요 ㅋㅋㅋ



앞쪽 번호판 우측 볼트 입니다.


손으로 만지니까 부스러 져서 가루가 계속 나오네요 ㅋ~



그래서 이왕 바꿀꺼면 좀 예쁜녀석으로 바꾸려서 검색하다가 QM% 각인이 되어 있는 녀석이 있더군요 ㅎ~



스페어 볼트도 들어있네요 ㅎ~



요녀석 입니다. ㅎㅎ



기존 볼트 제거해서 버리고, 새로 장착을 했습니다. 볼트 풀러고 복스렌치로 돌리니까 엄청 바스라지네요 ㅋㅋ



장착하고 나니 깔끌하니 마음에 드네요~~ 물론 자기만족이 가장 크지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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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5 브레이크등 교체

D.I.Y 2018. 2. 20. 19:39

브레이크 등이 하나 DIE 해서 DIY 를 하게 되었네요 ㅎㅎ


램프를 구입한지는 조금 지났는데... 날씨가 조금 풀리면 하려고 벼르다가.... 결국 주말에 지하주차장에서 처리했네요~


등이 하나 안들어오는 상태로 계속 운행을 하려니... 뒤따라 오는 차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QM5 가 분해하기가 좀 불편한 차량이긴 한데... 그나마 브레이크 등은 그나마 조금 수월하네요 ㅎㅎ



준비물은 -자 드라이버 작은거랑 10mm 복스(렌치) 만 있으면 됩니다.



위 사진에 보듯이 우측 하단의 브레이크 등이 나가버린 상태 입니다.



교체전... 지난번에 야심차게 구입했던 랜턴 ㅋㅋㅋ 뒷면이 자석이라 차량에서도 사용하기 편할 것 같아 구입했죠 ㅎㅎ



일단 광량을 최대로 하고~~



테일게이트 우측 상단에 붙였습니다. ㅋㅋㅋ



훨~씬 밝아졌네요 ㅎㅎ


우선 위 사진의 붉은색 동그라미가 있는 두곳을 제거 합니다.

상단은 10mm 볼트가 들어 있는 커버이며, 하단은 고정 핀 입니다.



하단의 고정핀은 상태를 보고 조립시에 새걸로 교체를 해 버렸네요~~

차량 연식이 좀 있다보니 ㅎㅎ 저런것들은 분해하면 그냥 교체를 해 버립니다.



위 사진의 붉은색 동그라미 안에 있는 10mm 볼트를 풀어줍니다.


다음 테일램프 자체를 빼내서 작업을 해야 하는데... 이 작업이 비교적 힘들더군요 ㅎㅎ


가장 쉽게 분리하는 방법은 우선 1번 방향(차량의 바깥쪽)으로 당기면 내부의 핀이 빠지면서 1Cm 정보 바깥쪽으로 빠집니다.

그 다음 2번 방향(차량의 뒤쪽)으로 테일램프를 손바닥으로 치면서 빼면 됩니다.



제일 하단의 램프(사진상 제일 왼쪽, 붉은색 동그라미)가 브레이크 등입니다.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리면 쉽게 빠집니다.


벌브에서 램프를 분리하는 방법은 램프를 살짝 눌러서 돌려주면 됩니다.


조립시에는 방수를 위한 고무링(씰)이 씹히거나 이탈하지 않도록 보면서 장착하면 됩니다.



요녀석이 교체를 위해 구입한 순정부품 입니다.



왼쪽이 기존 램프이며, 우측이 새로 구입한 램프 입니다.

기존 램프는 아예 타버린 듯... ㅎㅎ



신품 고정핀이 이상하게 한개가 있어서 교체를 해 줬습니다.


각종 고정핀을 한봉지(5개~10개)씩 구입을 했었는데... 왜 1개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ㅋ~

아마 저 엔진룸 앞쪽에 그릴 고정핀 교체하고 남은 것인듯 하네요...



자~ 교체 후~ 브레이크 등 상태~~ 짱짱하게 잘 들어오네요~~


작업 완료해 두고.... 위 사진을 못찍어서 포스팅을 미루다가... 어제 퇴근길에 직원에게 브레이크좀 밝고 있으라고 부탁해서 찍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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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34 2018.05.02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레이크등 어디서 파나요?

    • Favicon of https://junghwan.net 뿅이아빠 2018.05.02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브레이크등은 르노삼성 부품대리점에 가셔도 되고 온라인에서 구입하셔도 됩니다.
      다만 온라인의경우 전구 하나만 구입하면 배송비가 더 많이 나오겠죠 ㅎㅎ
      온라인은 smautomall.com 에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2. eew 2020.11.18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사용중이 파인뷰 SOLID 500 블랙박스가 최근들어 시동을 킬때마다 "시간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라는 멘트가 나오더군요..

몇번 시간을 다시 맞춰주긴 했지만... GPS 가 들어 있고... GPS 안테나 까지 달려있는데... 왜??? 시간을 가져오지 못하지?....

라는 의문과 함께 검색을 좀 해 봤습니다.


검색 결과 유독 파인뷰 제품에 관련이슈가 좀 있는 것 같더군요...

요약하자만 GPS 용 RTC 백업배터리에 문제가 생기는 나타나는 증상이네요..

보통 GPS 를 이용하는 기기들에 대부분 RTC 백업 배터리가 들어있는데... GPS 수신이 많이 느려지거나 잘 안되는 증상이 나타나면

RTC 백업 배터리를 교체하면 거의 해결이 된다고 하네요~~


생각해보니.. GPS 수신이 좀 느리긴 했지만... 빨랐던적이(??) 없었던것 같아서 ㅋㅋ

일단 원인을 알았으니 직접 교체해 보기로 했습니다.


요녁석이 문제의 배터리 입니다. 보기엔 수은전지 같은데 충전지라고 하더군요..

1개 600원 합니다....만 배송비가 2,500원 이라 -.-.... 3개 구입했네요...

서비스센터에 보내면 수리비가 2만~3만원 정도 나온다고 하네요 ㅋ~


대부분의 GPS 용 백업배터리는 MS621FE 라는 위 사진의 제품을 사용한다고 합니다만 일단 본인의 블랙박스에 들어있는 배터리가 같은지 꼭 먼저 확인하셔야 겠어요~~ (전 확인하기 전에 그냥 주문했지만요 ㅎㅎㅎ)



이 녀석이 말썽을 부리고 있던 블랙박스인 파인뷰 솔리드 500 입니다.



위 사진의 붉은색 원에 있는 피스를 총 6개 풀어 줍니다. (시계드라이버가 필요합니다.)



메모리 카드와 피스 6개를 풀어줬어요~~ 피스 푸실때 뭉개지지 않게 주의해야 겠더군요 ㅎ~



피스를 풀고나면 쉽게 분리가 됩니다.



위 사진의 중앙에 있는 카메라 모듈을 먼저 분리 합니다. 위로 살짝 들어올리면 쉽게 분리가 되네요~~



위 사진의 좌측에 분리해 둔 카메라 모듈을 보시면 2개의 커넥터가 수직으로 연결됩니다.


메인 PCB 를 분리하는 방법은 위 사진의 번호순으로 작업하시면 됩니다.

1. 콘덴서(1)을 위로 들어 올리고, 플렉스 케이블(2)를 분리 합니다. (분리하기전 갈색 락을 위로 들어올려 줍니다.)

2. 스피커 커넥터 (3)을 분리해 줍니다.

3. 메인 PCB 를 분리하기 위해 (4)번 쪽을 위로 들어올려줍니다. 

(위 사진의 붉은색 원 부분이 걸리니까 케이스를 살짝 벌리면서 작업해야 합니다.) 

4. PCB의 (4)번 쪽을 살짝 들어올린 후 (5)번에 (4)번 방향으로 당기 듯 분리해 줍니다.



요렇게 분리가 되었네요~



위 사진, 메인 PCB 의 좌측 상단에 있는 것이 문제의 배터리 입니다.



위 사진 좌측이 새로 구입한 교체해줄 배터리 입니다. (인두기가 있어야 겠죠? ㅎㅎㅎ)



위 사진의 새 배터리로 교체한 사진 입니다.


교체 후 최초 설정 이후에는 "시간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라는 안내가 더이상  나오지 않더군요...

그리고 GPS가 수신되는 시간도 훨씬(체감할 정도로) 빨라졌네요 ㅎㅎㅎ


저렴하게 잘 수리되어 기분이 좋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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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은 충전지 질문요 2018.12.07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필요한 포스팅 잘 봅니다.
    궁금한것 있어서요. 여기다 글을남기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1. 베터리 모델이 어떻게되나요?
    2. 보통 수은전지는 알만 파는데 충전지는 셋팅(더듬이처럼 나온 2가닥 연결부)이 되어있는건가요?
    3. 메인보드 꼭 빼고 연결해야하나요? 그냥 배터리 연결부만 인두로 하면 문제가 있나요?

    참고로 저는 300r 입니다. 외관은 같고 GPS만 없는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s://junghwan.net 뿅이아빠 2018.12.07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문의하신 내용 답변 드릴께요~

      1. 베터리 모델이 어떻게되나요?
      -> MS621FE 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

      2. 보통 수은전지는 알만 파는데 충전지는 셋팅(더듬이처럼 나온 2가닥 연결부)이 되어있는건가요?
      -> 알만 있는 일반 수은전지와는 달라요~ 더듬이(ㅋㅋ)가 있어야 합니다. ㅎㅎ

      3. 메인보드 꼭 빼고 연결해야하나요? 그냥 배터리 연결부만 인두로 하면 문제가 있나요?
      -> 케이스에서 PCB를 분리하지 않고 인두기를 이용하시면 작업도 힘들겠지만, 플라스틱 케이스가 녹아버리는 불상사가... ㅎㅎ

  2. 도전해볼게요 2018.12.11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색하니 나오네요^^
    보드 분리해서 한번 도전해 볼게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3. ㅇㅇ 2018.12.12 0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제품 같은문제로 답답한 참인데
    얘가 결정적인 순간에 중요한 사고영상 녹화를 잘 해준 경험이 여러번? 있어서;; 다른제품으로 바꾸질 못하겠네요 ㅋㅋ
    검색해보니 a/s신청하면 2.5만원 부른다고 그러고...
    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4. 카카카 2018.12.31 0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터리 구입한다면 가격 얼마가요..센타로 배터리
    보내 준다고 하면 보내 줄가요?

    • Favicon of https://junghwan.net 뿅이아빠 2018.12.31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본문에 나와있지만, 저는 개당 600원에 구입했습니다.
      판매처마다 조금씩 차이는 나더군요.
      네이버에 검색하시면 많이 나옵니다.
      저는 옥션에서 구입한것 같습니다. ^^
      그리고...
      "센타로 배터리 보내 준다고 하면 보내 줄가요?" <- 이 부분은 뭘 물어보시는지 이해가 잘 안되는데.... 배터리를 구입해서 서비스센터에 보낸다는 말씀이세요?
      센터에 보내실꺼면 배터리는 따로 구입안하셔도 될텐데요...
      어짜피 배터리가 비싼게 아니라 수리비(공임)이 2~3만원 되는것 같으니까요 ㅎㅎ

  5. 아방 2019.05.14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글 보고 저도 잘 고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을 제가 활동하는 자동차 카페에 공유해도 될런지요?

  6. 휘리릭 2020.02.02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덕분에 몇달동안 시간설정 계속 설정해주다가 직접 교체하였습니다.
    다행히 잘 작동하네요.
    좋은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