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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건4

핸드건 가방 이너폼 제작 핸드건 가방의 이너폼을 제작해 봤습니다. 원래는 라이플용 가방(검은색)을 먼저 구입하고, 핸드건 용으로 길이가 조금 짧은 가방(탄색)을 구입했는데 핸드건 이너폼 작업이 빨리 끝나서 먼저 포스팅하게 되었네요 ㅎ~ 우선 이너폼 작업의 목적은.... 그냥 자기만족입니다. 별 관심 없는 분들에겐 그냥 무게만 늘어나는 작업이니까요 ㅎㅎ 그냥 재미로 봐주세요~ 원래는 라이플 가방이며, 백팩처럼 멜 수 있습니다. 가방 자체의 후기는 특별한 게 없어서 이너폼 작업기 위주로 작성하겠습니다. 두께는 30T로 사이즈에 맞게 재단해서 구입했습니다. 각 물품의 모양으로 그려줍니다. (공예용 흰색 마커펜이 있으면 편합니다.) 커터칼로 그려진 도안대로 커팅해 주면 1차 완성이며, 여기에 스웨이드를 씌워주면 끝입니다. ㅎ 스웨이드는.. 2023. 12. 8.
핸드건 거치대 & 홀스터 활용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저렴한 핸드건 거치대를 하나 준비해 봤습니다. 하드스펀지로 만들어진 거치대입니다. 자리도 부족하고 두 개는 설치할 공간이 안돼서 고민 끝에 QLS 설치 후 홀스터를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상 가성비 좋은 핸드건 거치대와 홀스터를 활용한 핸드건 거치방법이었습니다. ㅎㅎ 2023. 11. 26.
홀스터 2부 이번 포스팅은 지난 홀스터 1부에 이어 홀스터 2부입니다. 홀스터 1부는 아래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s://junghwan.net/414 홀스터 1부 이번 포스팅은 피스톨(핸드건) 레그 홀스터이며, 이름 그대로 다리에 착용하는 홀스터입니다. 레플리카 제품으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저렴한 제품으로 구입했습니다. 위 이미지는 판매자 사이 junghwan.net 홀스터 1부에서는 다소 불편(?)한 레그 홀스터 및 글록 홀스터를 소개해 드렸습니다만 이번에는 조금 개선된 레그 홀스터 등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다만 제가 시중에 판매되는 모든 홀스터를 사용해 본 것도 아니고 주관적인 평가이니 참고만 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우선 아래 홀스터 판매자 이미지부터 보시죠~~ 1부에서 소개해 드린 레그 홀스터는 가랑이.. 2023. 10. 2.
홀스터 1부 이번 포스팅은 피스톨(핸드건) 레그 홀스터이며, 이름 그대로 다리에 착용하는 홀스터입니다. 레플리카 제품으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저렴한 제품으로 구입했습니다. 위 이미지는 판매자 사이트에서 가져왔습니다. 핸드건 종류에 따라 홀스터(핸드건 하우스)만 교체하면 되는 방식입니다. 첫 번째 착용사진을 보셨을 때 느끼셨겠지만.... 이게 조금 불편하더군요 ㅎㅎ 가랑이 사이로 고정을 하다 보니 개인적으로는 좀 불편한 느낌이 있습니다. 2부에서 소개하는 형태의 레그홀스터가 좀 더 나은 형태인 것 같습니다. 요건 처음 구입할 때 잘못 구입했네요 ㅎㅎ X400 용으로 구입을 해야 하는데 X300용으로 구입을 해서 X400 하단의 레이저포인터 부분이 걸리네요 ㅋ~ 레그 홀스터 생각 중이신 분은 위 제품 말고 2부에서 다룰 .. 2023.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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