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스마트워치는 예전부터 관심이 많았지만 구입한 적은 없었는데요.
이유는 제 기준에 "필요없지만 갖고 싶은 제품"인데 가격이 비싸서 구입을 안 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엔 가성비가 좋은 제품들이 많이 나오더군요.
제품 자체의 리뷰는 유튜브에 많으므로 한 달 정도 사용해 본 느낌만 기록해 보겠습니다. ㅎ~

요즘 중국산들은 제품포장도 나름 괜찮아 졌네요~

기존 제 시계와 크기 비교 입니다. ㅎ~ 순정 스트랩 상태입니다.

뒷면에는 센서들과 충전단자가 있습니다.

나침반. 스크랩은 많이 사용하시는 걸로 추가 구입했습니다. 20mm 입니다.

기압 및 고도계, GPS 수신되면 보정이 된다는데 실내에서는 잘 안잡히네요

Zepp 앱으로 스마트폰과 연동한 화면 입니다.

앱에서도 워치 설정을 모두 할 수 있습니다.

한달정도 사용해 본 결과 중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몇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 가격 : 알리에서 75달러에 무료배송으로 구입했으며, 기능 대비 적당한(저렴한) 가격입니다.

2. 사용시간 : 스펙상 2주, 실사용 1주 정도라는 리뷰글을 많이 봤습니다만 제 기준에 3일 정도 가네요.
- 시계 : AOD(06:00~24:00), 자동 화면 끄기(8초), 손목을 들어 올리면 켜짐(07:00~22:00)
- 시계 알림 : 알람 1개 기본, 가끔 추가 알람 외 모든 알림 설정(전화, 서기, 목표 달성 등)
- 진동 : 모두 기본
- 앱 알림 : 네이버 카페, 카카오톡, 티스토리, Todoist
- 건강 모니터링 : 전체 사용(심박수:10분, 스트레스:5분) *이 부분이 배터리 소모가 많은 듯!
* 저는 사용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기능 일부를 끄는 건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 3일에 한 번씩 충전하더라도 건강 모니터링 기능은 모두 사용하는 게 좋죠 ㅎ~
3. 시계 기능 : 워치 페이스가 아주 많다고 할 수는 없지만 나름 다양하고 마음에 드는 것들도 좀 있더군요.
* 저장해 둘 수 있는 워치 페이스가 기본 2개, 다운로드 2개로 적은 편이지만 언제는 스마트폰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므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4. 착용감 : 가볍고 편합니다. 다만, 기본 스트랩은 좀 예쁜 걸로 바꾸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렴한 것도 많으니 ㅎ~
전반적으로 만족스럽네요. 배터리가 좀 더 오래가면 좋겠지만 기능에 비례해서 배터리 소모가 발생하니까요 ㅎㅎ
초 저전력 센서들이 더 개발되고, 새로운 배터리 기술이 상용화되면 기능이 많아도 더 오래 쓸 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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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2021.06.28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무슨 시계를 차고 다니시던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