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구입했던 RFID 리더/라이터 기기에 대한 소개글 입니다. ㅎ~
요금 카드키를 많이 사용하다보니 키 개수가 많아져서 좀 번거로운데요 ㅎㅎ 이걸 조금이나마 줄여보려고
아래 기기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위 사진이 구입한 제품입니다. 보통 많이 사용하는 주파수가 125Khz, 13.56Mhz 인데 해당 제품은 다양한 주파수를 지원하네요~

 

박스를 열면 이렇게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비닐이 있었던것 같은데 사용중 촬영을 해서 ㅋ~

 

구성품은 본체와 Micro 5Pin USB 케이블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뒷면에 배터리 커버를 열면 AAA 배터리 4개가 들어갑니다. 상단에 CARD 라고 되어 있는 부분이 인식부 입니다.

 

전원 버튼을 누르면 모델명이 나오며 바로 켜집니다.

 

경고화면이 나오고 OK 버튼을 누르면 작업준비가 완료됩니다. (터치는 아니고 하단에 버튼들이 있습니다. ㅋㅋㅋ)

 

전원을 켰을때 기본상태 입니다. IC Type-A 는 13.56Mhz 대역의 ISO14443A 태그를 이야기 합니다. (뭐 잘 몰라도 됩니다 ㅋㅋ)

 

버튼이 직관적이라 따로 설명할게 없네요. 태그 키값을 직접 입력할 일은 없을테니 번호키는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ㅋㅋ

가장 많이 사용하는 키는 SCAN 과 WRITE 입니다.
 - SCAN : 태그(카드)종류를 자동검색해서 값을 읽어 옵니다.
 - WRITE : 읽어온 태그값을 복사(저장) 합니다.

 

좌측상단에는 13.56Mhz 빈 태그, 하단에는 125Khz 빈 캐그, 우측상단에는 아파트 동 입구 출입카드 입니다.

집 현관 도어락은 13.56Mhz 태그이고, 동(라인) 출급키는 125Khz 태그입니다.
카드랑 열쇠고리랑 종류별로 가지고 다니려니 불편해서 스티커형 빈태그를 구입해서 차량 스마트키에 붙이고 다닙니다.

확실히 카드키 등을 주렁주렁 달고다니지 않아서 좋네요 ㅎㅎ

다만, 한가지 주의하실 점은 태그 구입시 쓰기가능한 태그를 구입하셔야 하며, 종류에 따라 저장공간이 너무 적은 태그를 구입하면 복사를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 너무 저렴한걸 구입하시면 복사가 안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세콤카드 같이 복사가 안되는 카드도 있는데 그걸 다시 크렉하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그때 사용하기 위해 USB 케이블이 있는거지요...
하지만 복사금지가 된 카드는 다 이유가 있으니 복사하지 않는것이 좋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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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1.19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21.01.23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junghwan.net 뿅이아빠 2021.01.23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
      음..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카드들은 문제없이 복사가 되는데요..
      솔직히 안되면 일반적인(?) 카드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편이 정신건강에는 좋습니다. ㅎㅎ
      궁금해 하시니까 제가 아는선에서 설명 드릴께요 ^^..

      우선 해당 기기에서 이야기 하는 "Type-A" 등은 사실 공식적인 명칭은 아니구요.

      기본적으로 RFID (NFC) 태그는 다음과 같이 생각하시면 됩니다.

      1. 사용 주파수에 의한 분류
      - 시중에 흔히 사용하는 태그는 15.6Mhz 와 125KHz 입니다.
      - NFC 태그는 보통 15.6Mhz 입니다.
      - 스마트폰에서 읽거나 쓸 수 있는 주파수도 15.6Mhz 입니다.
      - 15.6Mhz 태그는 동일한 15.6Mhz 공태그에만 복사할 수 있습니다.

      2. 에어인터페이스(프로토콜)에 의한 분류
      - 사용하는 프로토콜(에어인터페이스)에 따라 사용이 구분됩니다.
      - 15.6Mhz 의 태그는 15693, 14443A 등이 있습니다.
      - 마찬가지로 동일한 프로토콜의 카드에 복사가 가능합니다.

      3. TAG의 값을 읽어오는 방식
      - RFID Reader 에서 어떤 값을 읽어오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 태그값은 UID 와 사용자가 저장한 ID(키값) 중 선택해서 읽어 옵니다.
      - UID 는 태그 제작시 고정된 값이기 때문에 변경이나 복사가 불가능 합니다.
      - 보통은 사용자가 저장한 값을 이용하기 때문에 복사가 가능합니다.
      - 만약 uid 를 이용하는 시스템에서는 태그복사는 안되고, 새로운 태그의 uid 를 등록하는 방식으로 신규카드의 이용이 가능합니다.

      결론.
      1의 경우 읽어지는데 복사가 안되는 경우라면 원본태그와 공태그가 동일한 프로토콜이 아닐 수 있습니다.

      2의 경우 복사가 되었는데 사용이 안되는 경우라면 인증방식(시스템에 태그uid등록 또는 태그에 사용자데이터id 등록)의 차이로 예상이 됩니다.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