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리졸브에 사용하려고 키패드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전용 키보드는 상상을 초월하게 비싸더군요 ㅎㅎㅎ

단지 몇가지 단축키를 저장할 수 있고, 조그셔틀이 하나 달려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썩 마음에 드는 녀석이 없는..... 이 아니라 아예 선택의 폭이 너무 좁더군요...
전용 키보드라고 나오는 것들은 모두 140~150 정도 하는 ㅋㅋㅋ
취미로 하는데 그런 키보드를 구입하기엔 ㄷㄷㄷ

그래서 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제품의 이름은 "디자이너" 인지.. "디럭스" 인지.. 모르겠네요. 중국제품의 특징이죠.

 

사진에서 은색이 좀 촌스러워 보이는데 실물로 보면 그나마 좀 괜찮아 보입니다. ㅎㅎㅎ

 

기본 구성품으로는 간단 매뉴얼과 USB Cable, 파우치, 휠(조그다이얼) 실리콘 커버가 들어있습니다.

 

전원이 켜진 상태입니다. 모드는 총 4가지가 있습니다.

 

넘버모드 입니다. 기본모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좌측 하단의 "Add"를 눌러서 프로파일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모드가 4개라는 것은 등록해서 키패드로 바로 변경가능한 숫자이지 프로파일 등록수는 아닙니다.
프로파일은 여러개를 계속 만들 수 있습니다.

 

M1 모드 입니다. 기본값으로는 일러스트레이터 단축키로 설정이 되어 있네요.
키조합의 단축키 생성은 G1~G9 까지 9개가 가능합니다.

 

M2 는 포토샵 키로 설정이 되어 있네요~
기본 설정도 나쁘지 않으니 변경하려면 기존 프로파일을 수정하지말고, "Add" 버튼을 눌러서 프로파일을 새로만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추가된 프로파일은 M1~M3 탭에서 "Software" 항목에 설정해 주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매크로 기능도 있습니다.

 

라빈치 리졸브에서 사용하려고 구입했는데, 포토샵이나 기타 다른프로그램에서 사용해도 되겠네요.
주로 포토샵과 다빈치리졸브에서 사용하게 되겠군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조그셔틀(다이얼)부분의 동작 느낌이 썩 고급스럽지는 않다... 라는 겁니다. ㅎㅎ
A/V 기기에 있는 조크셔틀처럼 좀 묵직하게 부르럽게 만들면 좋을텐데.. 그럼 가격이 비싸지겠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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