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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9.09 영상편집용 PC조립 (AMD)

올해 5월에 조립해서 4개월 정도 사용중입니다. AMD CPU를 사용한건 한 25년 만인것 같네요 ㅋㅋㅋ

PC 업그레이드를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게임의 거의 안하는데다..

기존 PC도 나름 쓸만한 사양이라 그냥 사용하고 있었는데 영상편집 공부를 좀 해 보고싶어서 교체하게 되었네요 ㅎ~

다빈치리졸브가 괜찮아 보여서 공부하려고 제 기준에 좀 괜찮은 사양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취미용 영상편집PC 조립하실분 참고로 봐주시고, 마지막엔 DP케이블 특성타는 문제에 대해 잠시 언급할께요~

 

우선 하드디스크는 240G SSD * 2개, 3TB HDD * 2개 입니다.

각각 RAID0으로 묶어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요건 수랭쿨러 입니다. 예전엔 수냉은 전부 커스텀이었는데 요즘엔 이렇게 완제품으로 나오더군요 ㅎㅎ

가성비가 괜찮은것 같아서 선택했습니다. ^^

 

기본 구성품 입니다.

 

요녀석이 에어컨으로 치면 외기 역활을 하는 장치 입니다. ㅎ~

 

냉매를 옮기는 펌프 입니다.

 

실제 CPU에 장착하는 부분입니다.

 

94년 전후로 사용해 보고 그 이후로는 처음 AMD CPU를 사용해 보네요.

 

구입한 CPU 는 라이젠5 마티스 3600 입니다.

 

요건 백업용 HDD를 외장으로 연결할때 사용하려고 구입했습니다.

 

기본 구성품 입니다.

기존 PC에는 하드렉을 장착해 둬서 바로 끼워서 사용했는데, 새로 PC에는 케이스를 좀 신경써서 고르다 보니 ㅋㅋ

 

요녀석이 문제의 DP to HDMI 케이블 입니다.

케이블 자체가 불량은 아니닌데 DP 케이블이 특성을 좀 타더군요.. 요건 마지막에 따로 이야기 할께요~

 

메모리는 16GB * 2개 = 32GB 입니다. 32GB 정도가 가장 가격대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전 PC에도 8GB * 2개 = 16GB를 사용했었죠. 메모리 비싼 시기에 컴퓨터를 했던 사람들은 아마 저처럼 메모리 욕심이 좀 많을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

 

메모리 방열판 입니다. 원래 메모리 방열판은 심플한걸 사용했었는데 이번에 LED들어오는걸로 한번 사봤습니다.

결국 CPU쿨러 위치 옮기면서 짧은걸로 다시 바꿨습니다. (역시 심플한게 최고더군요 -.-)

 

그래픽카드는 GTX 1660 SUPER 입니다.

원래 1650으로 가려다.. 조금 더 욕심을 내게 되었네요. 기가바이트는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브랜드입니다만..

최근 그래픽카드는 거의 기가바이트 아니면 조텍을 사용했던것 같네요.

 

성능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외관 사진 입니다. ㅋㅋㅋ

하지만 디자인이 이쁘면 왠지 기분이 좋죠 ㅎㅎ

 

파워서플라이는 FSP 600W 입니다.

 

하이퍼 600W 로 가려다 이녀석도 조금 욕심을 내서 하이드로 프로 600W로 구입했습니다. ㅎ~

 

 

메인보드는 요즘 가성비로 많이들 사용하는 MSI 박격포 맥스 입니다.

 

메인보드도 기가바이트를 선호하지만 가성비가 좋다길래 한번 구입해 봤습니다.

너무 기가바이트 제품만 써와서 그런지, 아니면 박격포맥스가 저가형이라 그런지 바이오스도 좀 불편하고,

드라이버도 좀.... 뭐 그래도 나쁘지는 않더군요 ㅎㅎ

 

이녀석이 심혈을 기울여서 검색후 선택한 프랙탈디자인 의 NODE 804 케이스 입니다.

 

선택기준은 박스형에 좀 이쁘고,

 

분해/조립이 편하고,

 

공기순환이 좋으며,

 

하드디스크가 많이 달리는 제품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ㅋㅋㅋ

지금생각 같아서는 NAS 용량을 좀 늘이고 PC케이스 크기를 좀 작은걸로 하는것도 괜찮았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ㅋㅋㅋ

 

쿨링패드를 끼우고 메모리 방열판을 조립합니다. ㅎ~

 

이쁘긴 하던데.. 생각보다 위로 길어서 공간을 좀 많이 잡아먹더군요..

메모리 방열판은 LED없이 그냥 심플한걸 추천드립니다. ㅎ~

 

팬부터 달고 조립을 시작합니다.

 

CPU 수랭쿨러 장착에 제일 많은 시간을 투자했네요..

 

처음에는 위 사진처럼 방열판/팬을 앞쪽으로 배치를 했습니다.

그런데 역시.... 기본적으로 Front-In-Rear-Out 은 진리 였습니다.

온도관련 자세한 내용은 마지막에 다시 이야기 하겠습니다.

 

조립 후 뒷모습 입니다. 뒷면은 배기팬2개가 있습니다.

 

전면에는 흡기 팬 하나와 수랭쿨러 배기가 있습니다.

걍 귀찮아서 작업하기 편한 방식으로 했는데 생각보다 CPU온도가 높아서 다시 작업했습니다. ㅋ~

 

1차 조립한 모습니다.

 

알록달록 하니 이쁘긴 하더군요....

하지만 CPU 온도가 생각보다 높아서 다시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작업기준은,

1. 공기의 흐름이 원할하도록 전면-흡기, 후면-배기, 하단-흡기, 상단-배기 를 기준으로.

2. 1에 따라 전면에 있는 수랭쿨러 방열판과 팬을 상단으로 이동.

3. 수랭쿨러 방열판과 간섭이 없도록 메모리 방열판 교체.

4. 전면에 흡기 팬 추가 장착.

5. 하단 흡기팬 추가 장착.

입니다.

 

우선 기존 LED 방열판을 교체할 심플한 구리 방열판 입니다. ㅋ~

 

팬 추가에 따른 Y 케이블~~

 

120mm 팬 4개도 추가로 구입했습니다. (전면 3개, 하단 1개)

 

우선 하단 흡기를 하나 장착해 주었습니다.

 

기존 전면에 있던 CPU수랭쿨러 방열판/팬을 상단으로 이동하고,

 

전면 수량쿨러 방열판/팬 있던 자리에 흡기 팬 2개를 장착했습니다.

 

수랭쿨러 방열판은 상단으로 배출되도록 장착하였습니다.

 

전면의 HDD 쪽에도 흡기팬을 1개 추가 장착했습니다.

 

후면은 기존과 동일하게 120mm 배기팬 2개 입니다.

이렇게 변경하고 나니 확실히 원하는 온도를 유지하게 되더군요 ㅎ~

처음에는 온도에 따라 자동으로 오버 되도록 설정했었는데 이후에는 3.6Ghz -> 4.0Ghz 고정으로 테스트를 했습니다.

 

추가 작업 전 CPU 온도가 53도 정도네요.. 보통 4.0~4.3 오버로 동작하는데 컴퓨터를 좀 쓰다보면 60도 이상도 쉽게 오르더군요 -.-...

 

추가 작업 후 온도 입니다. 39도 정도에서 작업좀 해도 40도 초중반으로 유지가 되네요 ㅎ~

팬을 추가한 것도 있지만... 역시 공기의 흐름이 한방향으로 가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네요.. 역시 편하게만 작업하려다 보면 기대치에 못미치는 결과가 나오네요 ㅋ~

 

2차 작업까지 하고 잘 사용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문제가 생깁니다. ㅋㅋ
(참고로 저는 DP포트 있는 그래픽카드를 이번에 처음 사용해 봤고, DP케이블도 처음 사용해 봤습니다. ㅎㅎ)

어느날 갑자기 모니터 화면이 안들어 오더군요. PC는 켜진것 같은데 화면만 안들어오는 T^T.

집에는 PC가 2대 더 있지만, 아이PC는 HP일체형 제품이고, 아내가 사용하는 건 노트북.... T^T...
부품을 바꿔 볼수가 없는 상황이다보니... 별짓을 다 했죠.

그래픽카드와 파워를 구해서 테스트 해 보고, 결국 메인보드 불량인것 같아서 A/S보내기 전 급한 마음에 동일 보드를 구입해서 테스트했는데 문제가 없어서 보드는 중고로 팔고, 그래픽카드 A/S 보냈는데 이상없으나 교체받고...

결국 나중에 확인된 결과는 DP케이블 특성.
케이블 커넥터 전원 핀을 조절해도 해결이 안되고, 결국 DP to HDMI 케이블을 좀 비싼넘으로 다시 구매해서 정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네요...

그래픽카드에 포트가 총 4개 있는 HDMI 1개, DP 3개 이다보니...

뭐 어째든 지금은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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