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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소프트

SOCOM 556 레플리카 오토트레이서 개조하기

by 뿅이아빠 2023.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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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미뤄왔던 SOCOM 556 레플리카에 오토트레이서를 장착해 주었습니다.

처음에 구입했던 오토트레이서 입니다.

 

TRACER III 라는 제품으로 이 제품 자체로 소음기 형태의 오토트레이서로 사용해도 됩니다.

 

투명관과 스폰지가 들어있는 커버를 열면 다시 작은케이스에 모듈이 들어있습니다.

보기엔 좀 있어 보이는데... 이 제품은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배터리 교체 테스트

문제는 완충 후 전원을 꺼놔도 배터리가 며칠 안에 방전이 되어 버립니다.
켜놔도 자동으로 꺼져서 절전모드가 되어야 하는데... 2~3일 안네 무조건 방전이 됩니다. ㅋ~

시간이 지나면 절전모드로 들어가고 움직이면 다시 동작하는 기능은 정상인데...
대기전력이 커서 그런지 2~3일... 혹인 1~2일만에 방전이 돼버리네요..
배터리 불량이 의심돼서 국내 인증제품으로 새로 구입해서 교체해 봤는데도 동일하네요 ㅎㅎ

이 제품은 디자인이 이쁜 편이니 그냥 핸드건에라도 사용해야겠네요 ㅎㅎ

 

이 제품은 알리에서 제일 저렴&허접한 디자인을 가진 제품입니다.

그런데 테스트를 해 보니 성능은 훨씬 좋더군요.
위 TRACER III 보다 훨씬 오래가고 앞부분에도 LED가 있는 제품이네요..
물론 투명관 안쪽으로 발광하는 LED는 TRACER III 보다는 조금 약한 것 같지만 실제 야광 BB탄의 발색은 둘 다 비슷하더군요 ㅎ

 

SOCOM 556 레플리카에 장착하기 위해 분해를 해 줬습니다.

 

트레이서를 장착할 SOCOM 556 레플리카 입니다.

 

분해를 해 보니 스프링, 스폰지, 금속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구성할지 고민좀 하다가...

 

소콤 556에 들어있는 스프링 받침대와 트레이서에 있던 LED표시등 겸용 스위치연장대를 활용합니다.

먼저 556에 들어있는 스프링 받침대에 드릴로 구멍을 내줍니다.
그리고 트레이서에 있던 스위치연장대를 끼워줍니다.

 

가조립 상태

아크릴 파이프가 맞는 게 없어서 15파이 까지를 구입 했더니 미세하게 안 맞네요..
그래서 위 사진처럼 556에 들어있던 금속 파이프를 잘라서 땜질을 했더니 지저분하네요 ㅋ~
(아래에 보시면 재작업 했습니다. ㅋ~)

 

요건 556 컬러파트 입니다.

 

일단 조립을 해서 완성을 했는데.... 뭔가 석연치 않네요 ㅋㅋㅋ

 

인터넷 다 뒤져서 14파이 아크릴 파이프를 구했습니다. T^T

역시 자재는 치수가 정확한 것을 사용해야 후회를 안 합니다. ㅎㅎ

 

기존 작업했던 아크릴 관에 비해 두깨도 더 두껍고 좋네요 ㅎ~

 

새로 구입한 아크릴 관 직경입니다. 14mm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처음 작업했던 아크릴 관은 15mm 제품으로 구입했었습니다. (두깨도 얇죠)

 

처음 작업할때 튜브커터를 썼는데 이건 금속관에만 써야 겠더군요.

 

역시 아크릴 관은 줄톱이 최고있것 같습니다.

줄톱을 이용해서 아크릴관을 잘라줍니다.
556에 전용 소염기를 결합했을 때 간섭이 없는 선에서 스프링을 살짝 눌러서 진동이 없는 사이즈로 자르면 됩니다.
저는 74mm 정도로 잘랐습니다.

 

절단한 표면은 샌딩기 같은걸로 갈라주시면 편합니다. (없으면 그냥 사포로 쓱싹~)

 

샌딩하면 생긴 찌거지는 파이프 리머 하나 있으면 됩니다.

 

리머 앞뒤로 파이프 내/외부를 다듬을 수 있도록 날이 되어 있습니다.

 

74mm로 재단된 아크릴 파이프 입니다.

 

556에 있던 스프링 가이드를 PC에 양면 태이프로 고정해 주었습니다.

 

스위치는 좀 길어서 적당히 잘라주었습니다.

 

충전이 필요할 땐 다시 꺼내서 충전하면 됩니다. ㅎ

 

처음 작업했던 누더기 아크릴관(좌측)은 제거해 주고 새로작업한 아크릴관을 장착 했습니다. ㅎ

 

오토 트레이서에 들어있던 고무링으로 PCB가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해 줍니다.

 

이렇게 끼워 넣으니 딱맞네요 ㅎ

 

훨씬 깔끔하게 작업이 마무리 되었네요. 속이 시원합니다. ㅋㅋㅋ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검정색도 동일하게 작업해 주었습니다.

 

컬러파트도 메탈로 변경했습니다.

기존 컬러파트도 괜찮긴 했는데 충전을 위해 열고 닫기가 힘들더군요..
검은색 556은 그래도 잘 맞는데 탄색에는 너무 뻑뻑해서 한번 풀려면 손이 아파서  -.-...

소음기 디자인은 556이 제일  제일 이쁜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ㅎㅎ)
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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