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윅의 핸드건 타란택티컬 핏바이퍼

존윅 4가 개방하면서 인기를 끌었던 TTI(타란 택티컬 이노베이션) 핏바이퍼입니다.
EMG(WE OEM)와 Army Armament 제품이 있으며 본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릴 핸드건은 아미社의 핏바이퍼입니다.
장단점이나 전문 리뷰는 유튜브에 많이 있으므로 사진으로 간단하게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미社의 모델명은 R614 입니다.

 

라이선스를 받은 제품이라 각인이나 디자인은 충실해 재현되어 있습니다.

 

스립의 스티플링이 마음에 드네요.

 

아웃바렐은 골드 컬러 입니다.

 

가늠자 및 가늠쇠도 잘 구현이 되어 있네요.

 

슬라이드 우측 및 아웃바렝에도 각인.

 

전반적으로 디자인이 예쁘지만 EMG社 제품에 비여 슬라이드가 조금 길더군요.

슬라이드 동작음은 좀 더 찰캉(?) 거리는 느낌? 이 드네요.
글록 계열에 비해 1911 계열이나 하이카파 계열은 슬라이드와 하부 프레임이 모두 메탈이다 보니 느낌이 다릅니다만..
아미 1911이나 AW V10과 비교해도 좀더 찰캉(?) 거리는 쇳소리 느낌이 강해서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