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M5 미등 퓨즈 교체

D.I.Y 2018.06.23 16:21


몇주 전의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

기어박스 좁살전구가 나가서 테스터로 확인을 좀 하다가 미등 퓨즈가 나간 것 같더군요~


작업한 다음날 출근할때는 모르고 있다가 조금 늦게 퇴근하는데.. 

집 근처 다와 갈때즈음(좀 어두워 진 상태)  뒷차가 상향등을 키더군요.. 뭐지?... 하다가... 가만히 보니... 공조기 쪽 램프가 꺼져 있더군요.

계기판 쪽이나 라이트는 다 켜져 있는데... 아차 싶더군요 ㅋ~


주차장 들어가자 마자 내려서 확인하니... 미등이 안들어오네요 ㅋ~

저는 정차시에 브레이크를 밟고있고않고, 중립에 사이드(오토) 당겨놨다가 출발시 자동으로 풀리게끔 운전을 하다보니...

뒷차에서는 등이 하나도 안들어와서 불안했던것 같습니다. ㅎㅎ


괜히 미안한 마음이 들더군요~

집에올라가서 창고에서 사은품으로 받았던 퓨즈들 들고 바로 지하주차장으로 내려와 작업을 했습니다.

미리 준비한게 하니라서 급하게 인터넷 찾아보면서 작업을 했네요 ㅋ~



위 이미지는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QM5 퓨즈박스 안내도 입니다.

QM5 의 미등 퓨즈는 엔진룸 퓨즈박스에 있습니다.


퓨즈는 F9 에 10A 짜리 네요~~



보닛을 열고 흡기 덕트를 제거해 줍니다.



덕트를 제거하니 엔진룸 퓨즈박스가 보이네요~ 처음이라 요걸 여는데 좀 고생을 했네요 ㅋ~

배터리 마이너스 단자 바로 옆에 보이는 것이 엔진룸 퓨즈박스 커버를 열 수 있는 락 입니다.



커버를 열때는 나사 풀듯이 돌리면서 열면 됩니다.

덮개 자체가 퓨즈박스더군요~ 하단이 그냥 플라스틱 박스구요 ㅋㅋㅋ


F9 퓨즈를 찾아서 교체해 주면 됩니다.~~

간단하지만 급하게 하려니 뭔가 좀 잘 안되더군요 ㅎㅎㅎ


교체 후 미등 및 실내 공조기 등 정상적으로 들어오는 것 확인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안드로이드 룸미러

D.I.Y 2018.05.31 16:23


한달전 헤드레스트 모니터 등과 함께 작업한 QM5 DIY 시리즈의 마지막 물품인 안드로이드 룸미러 입니다. ㅎㅎ

물론 2열 시트 열선 배선작업도 함께 했지만.. 시트에 히팅패드 작업을 아직 안해서 그건 나중에 작업이 완료되면 포스팅 해야 겠네요 ㅎ~


본 제품은 간단하게 말해서 기존룸미러를 대체하는 제품으로 대표적인 기능은 2채널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등이 있습니다.

운영체제가 안드로이드 이다보니.. 스마트폰을 룸미러로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간편하겠군요 ㅎㅎ


제품은 알리익스프레스 할인 행사 때 구입했었고, 설치는 약 한달전에 했었습니다.



이 제품은 다른 DIY 용품에 비해서는 단가가 좀 높은편이라.. 여러종류의 모델을 검토한 끝에 아래 제품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Phisung 이라는 브랜드의 V9 모델 입니다.


위 이미지는 판매자 사이트에서 가져온 이미지 입니다.

기본적인 기능과 특징들이 잘 나타나 있는 이미지라서 요거 하나로 대충 설명이 될 것 같네요~~



제품 포장상태나 배송상태는 괜찮더군요 ㅎ~ 장착전 개봉해서 테스트를 해 봤습니다.



메인 유닛의 하단부 입니다. 물리적인 버튼은 위 사진처럼 하단에 있는 전원버튼 하나 입니다.



상단에는 Mini USB 포트와 마이크로SDCARD 슬롯이 2개(녹화전용, 데이터용) 있으며, SIM Card 슬롯도 있습니다.

LTE를 지원하며, 우리나라에서 사용중인 밴드를 지원하므로 개통해주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저는 Wifi 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뒷면에는 스피커와 고정마운트, 전면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마감이나 제품 퀄리티는 나쁘지 않습니다. ㅎ~



또하나 좋은점은 연결 브라켓을 두가지로 제공해 줍니다.

대부분의 차종에 사용할 수 있는 사이즈별 볼브라켓과 주문시 입력한 차종에 맞추어 전용 브라켓을 제공해 줍니다.

위 사진 좌측이 범용 볼 브라켓이며, 우측이 QM5(수출명 Koleos)전용 브라켓 입니다. 



후방카메라(좌)와 GPS안테나(우) 입니다.



후방카메라 및 전원배선용 연장선 입니다.



영문 매뉴얼도 한부 들어있네요 ㅎ~



정면 사진 입니다. 평소에 전원을 끄면 이렇게 이반적인 룸미러로 사용됩니다. ㅎㅎ



전원을 키면~~ 거울 전체가 모니터가 됩니다.



메인화면 입니다. 운영체제가 안드로이드 이므로 폰에서 되는 것들은 대부분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SDCARD 는 64GB 로 2개 장착 했습니다. 블락백스 전용과 데이터 용~~ 최대 128GB 까지 지원이 됩니다만, 가격이 비싸서 ㅎㅎㅎ



구글스토어 에서 내비게이션 앱을 다운받은 후 지도 데이터를 다운로드 중입니다.



요즘 내비게이션 앱들은 데이터 연결이 안되어 있으면 동작이 안되더군요~~ 

지도데이터를 다운받아두면 실제 사용하는 데이터는 별로 없는데도... 데이터 연결이 안되면 실행이 안되게 만들어 둬서....



위 앱은 카카오내비(구 김기사 내비) 입니다. 내비게이션 앱은 카카오내비와 아틀란3D 를 추가 설치했습니다.



사용할 법 한 앱도 몇가지 설치를 했습니다. 



무선 파일 전송을 위해 플라잉파일 앱도 설치를 했네요 ㅎㅎ 기본 설정 및 테스트는 대충 마쳤고, 아래는 설치 사진 입니다.



먼저 후방 카메라부터 설치를 합니다. 테일게이트 웨더스트립을 부분 탈거하고 내장재를 탈거합니다.



깔끔한 배선 및 빗물이 타고들어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테일게이트 상단의 고무튜브로 배선을 해 줍니다.



안드로이드 룸미러의 후방 카메라는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블랙박스 후방 카메라 바로 옆에 장착을 해 줬습니다. ㅎㅎ

룸미러를 야간에 후방으로 바꿔두고 사용할 생각도 하고 있어서~~ 시야 확보를 위해 번호판 쪽이 아닌 상단에 설치를 했습니다. ^^




모든 배선은 잡소리가 나지 않도록 면태이프로 감아 줍니다. ㅋ~



요렇게요~~ ㅋ 작업할땐 귀찮지만... 경험상... 번거롭더라도 처음 작업할때 제대로 하지 않으면 꼭!! 다시 작업하게 됩니다. ㅋㅋㅋ



후방카메라는 조수석 2열에서 조수석 쪽으로 해소 배선을 해 줍니다.



GPS 안테나도 장착을 해 줘야 하구요 ㅎ~



조수석 A필러 쪽으로 배선 후 배선정리를 해 줍니다. 후방카메라 배선 정리가 대충 되었으니 룸미러를 교체하겠습니다.



일단 룸미러 뒷부분을 보시면 고정브라켓이 상/하단 두개로 나뉘어진 커버로 덮여 있습니다.



우선 위쪽 커버를 제거해 줍니다. 해라 등으로 찔러서 살짝 들어주면 탈거 됩니다.

하단 커버는 양쪽을 살짝 벌여 주면 아래쪽으로 쉽게 빠집니다.



커버를 탈거하면, 우적센서(좌)와  룸미러 고정 브라켓(우) 가 보입니다.



우선 우적센서 커넥터와 ECM 커넥터를 분리 해 줍니다.

브라켓을 분리 하기 위해서는 전면유리 방향으로 하단 대각선으로 당겨서 빼야 하는데... 이게 좀... 힘들더군요....

너무 강하게 당기면 유리가 깨질까봐.. 거기다 자세가 힘을 주기 힘든자세로 빼야하다 보니 ㅋㅋㅋ



어째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탈거를 하면 위 사진과 같은 모습의 브라켓 내부를 볼 수 있습니다. ㅋㅋㅋ

위 +자 피스(나사)를 풀면 클립이 분이 되는데... 저녀석이 스트링 역활을 해서 브라켓을 고정하는 형식 입니다.



우전섹서 상단에 있는 은색 홀더가 룸미러브라켓이 고정되는 부분 입니다.



확대해 보면 이런 모양이죠~~



처음 작업하실땐 가급적이면 우적센서와 블랙박스 등은 모두 탈거하고 작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는 힘으로 분리하다보니.....  손을 다칠수도 있고.. 우적센서 등이 파손될수도 있습니다.



이제 구입한 안드로이드 룸미러를 장착해 줍니다.



제품 구매시 함께 받았던 QM5 (Koleos) 전용 브라켓을 안드로이드 룸미러에 고정을 합니다.

+피스(나사) 4개로 고정해 주면 되며, 브라켓을 먼저 고정해도 되고, 브라켓을 전면유리에 고정 후 룸미러를 고정해도 됩니다.

주먹드라이버만 있으면 브라켓을 먼저고정해도 나중에 안드로이드 룸미러를 고정할 수 있습니다.


두가지 방법 모두 장단점이 있어서 본인이 편한 방법으로 작업하시면 됩니다. ㅎㅎㅎ



탈거할때와 마찬가지로 전면유리의 기울기에 맞춰서 상단으로 밀어 올리면 됩니다.

힘으로 잘 안되면 고무망치 등으로 조금씩 두드려서 올려주면 됩니다. 장착 작업도 탈거만큼이나 힘드네요 ㅋㅋㅋ



드디어 장착이 되었습니다. 작업 후 이글을 쓰기 전까지 탈착을 3~4번 한것 같네요 ㅋㅋㅋ



나머지 배선들도 소음방지용 태이핑을 해 줍니다. 중간에 두꺼운 부분은 노이즈 방지용 페라이트코어 입니다.



GPS 안테나도 위치를 정해서 양면태이프로 부착해 주고, 배선정리를 합니다.



하~ 설치가 완료 되었네요.. 이번 작업은 유일하게 예상보다는 조금 어려웠습니다. 예상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룸미러 교체가 생각보다 어려운 작업이더군요 ㅎㅎ



평상시 화면을 끄면 이렇게 룸미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화면이 켜진 상태로도 초점을 변경해서 후방을 볼 수 있습니다.


작업이 완료되고 약 한달정도 운행을 하면서 느낀점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 가격 : $231.21


2. 제품외형, 마감 : 제품 마감이나 품질은 꽤 괜찮습니다. 물론 갤러시S 나 노트 같은 마감은 아니라도 싸구려처럼 느껴지지는 않네요.


3. 한글화 : 운영체제가 안드로이드 5.1 이므로 한글화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ADAS 기능을 사용할때는 한글화가 100% 안되어 있다보니 구글 TTS에서 영어를 한국어 발음으로 읽어 줍니다. ㅋㅋㅋ


4. 앱(구글 스토어) 호환성 : 구글 스토어 앱을 다운받거나 사용(한글포함)하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5. 장점 : 인테리어효과, 다양한기능, ADAS 화면 및 음성안내, 야간주행시 후방시야 확보 (가로등 없는 지역의 후방 시야확보가 가능함) 등


6. 단점 : 위에서 언급한 장점 이외에도 다양한 장점이 있으며, 기능 및 성능 대비 가격이 아주 비싼편도 아니므로 큰 단점은 없으나.....

가장 중요한 꼭 필요한가? 의 관점을 두고 본다면 가장 큰 담점이 될 수 있음.

즉, 제 경우엔 매립형 내비게이션이 있고, 후방카메라 연동이 되어 있으며 2채널 블랙박스가 정상동작을 하고 있는 경우에 정말 필요한가? 라는 질문에 "꼭 필요하다"라고 이야기 할 수가 없음 ㅋㅋㅋㅋ


7. 총평 : 6번 단점에서 언급한 부분이 가장 큰 단점이 될 수 있으나, 애초에 "자동차 용품" 으로 나오는 제품들에 대해 "꼭 필요한가?" 의 기준이 아~주~ 주관적이므로 사람에 따라 6번이 단점이 아닐수도 있겠네요~ ㅎㅎ


필요성 여부를 떠나서 제품만 놓고 본다면 10점 만점에 9점 정도는 충분히 줄 수 있겠네요~ ㅎㅎㅎ



다음번 포스팅 에서는 오랜만에 게임관련 포스팅을 한번 하려고 합니다.

모탈컴뱃 이후로 처음인 듯 하네요 ㅎㅎ

게임 자체의 리뷰는 아니고.. 요즘 핫 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용 게임패드에 대해 소개해 보겠습니다. ㅋㅋㅋ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어제에 이어 오늘도 QM5 DIY 포스팅을 하게 되었군요 ㅎ~

오늘 포스팅 할 내용은 QM5의 조수석 열선스위치 이동 DIY 입니다.


QM5 의 경우 1열 열선스위치가 시트 측면에 장착이 되어있다보니.. 조작하는데 불편함이 많더군요.

운전자는 익숙해져서 상관이 없는데... 조수석에 한번씩 승차를 하는 사람의 경우엔 위치를 알려주기도 힘들고, 직접 조작해 줄수도 없고..

다만 조수석 열선이 켜지면 계기판에 표시는 되므로 실수로 계속 켜둘일은 없겠지만... 뭐 어째든 불편하더군요 ㅎㅎ


운전석, 조수석 둘다 센타페시아 쪽으로 이동하는 작업도 많이 하시던데... 저는 조수석 스위치만 운전석쪽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어짜피 운전석 쪽은 이미 익숙한데다... 통풍시트 스위치도 열선스위치 옆에 만들어놔서 둘다 이동하지 않는한 의미가 없어 보여서요 ㅎㅎ



우선 운전석 좌측에 있는 공갈(더미)스위치를 하나 빼둡니다. 여기다 옮길예정이라서 ㅎㅎ



조수석 시트 사이드커버를 탈거하기 위해 시트폴딩 레버 커버를 먼저 탈거하구요~~



위 사진 중앙에 보이는 락을 살짝 들어올려서 당기시면 빠집니다.



사이드커버를 당겨서 탈거합니다. 위 사진에 보이는 금속 클립 분실에 주의 하시구요~~



이런 주먹드라이버가 있으면 편리합니다.



운적석 좌측 하단에서 탈거한 더미스위치를 조수석 시트 사이드커버쪽에 장착해 줍니다.



사이드 커버를 탈거하지 않은상태에서 작업은 안되니까 탈거하고 하세요~~ 가이드를 분리하지 않고 스위치만 억지로 꺼내려고 하면...

마음도 상하고 손도 상할꺼에요 ㅋ~



열선스위치가 있던 자리에 이렇게 더미스위치를 장착해 줍니다.



사이드커버는 탈거해 두고 작업을 합니다.

작업하는 스타일에 따라서 주렁~주렁 매달아 두고 작업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가급적이면 탈거하고 하시길....



운적석 쪽 센터페시어 사이드 패널 입니다. 

케이블 연장 작업 후 이쪽으로 세탁소 옷걸이 등을 이용해서 낚시질로 케이블만 보내도 작업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저는 다른작업과 함께 하다보니 그냥 센터콘솔을 탈거하고 작업을 했습니다.

센터콘솔을 들어내면 일이 좀 커지니까.... 열선스위치 이동만 하시는 분들은 사이드 패널만 탈거해서 작업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부터 센터콘솔 분해부분은 지난 포스팅에서도 보셨던 사진 입니다.

우선 몰딩 제거하시고, 피스(별나사) 모두 제거해 줍니다.



기어노브 하단 분이 하시고~



클립 제거하면 기어보브를 위로 들어올려 분리 할 수 있습니다.



기어 커버는 해라등을 이용해서 위로 들어올리시면 됩니다.



기어 등에 배선이 있으니 주의하시구요~



사이드 패널 고정 피스(별나사) 모두 제거하구요~~



사이드 패널도 분리 해 줍니다.



우측(조수석) 쪽 사이드 패널도 분리 해 줍니다.




조수석 사이드패널 제거 후 커넥터 2곳을 분리 해 줍니다.



위 사진에서 우측에 보이는 커넥터는 운전석 쪽에서 일자 드라이버로 락을 찔러줘야 쉽게 분리가 됩니다.



탈거된 센터콘솔은 2열에 보관~~



작업할 준비가 되었네요 ㅎ~ 확실히 이렇게 탈거해 두고 작업을 하면 편하긴 합니다만... 일이 좀 많죠...


저는 어제 포스팅했던 헤드레스트룸미러( )작업과 같이 했는데... 센터콘솔쪽 작업은 처음이라 전체 탈거를 했습니다.


다음부터는 사이드 패널만 분리하고 작업하더라도... 일단 처음이니 내부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한번 보는게 좋을 것 같아서...

전체 탈거하고 작업을 하게 되었네요 ㅎㅎ



조수석 열선스위치 이동을 위해 작업할 연장케이블가 부자재 들입니다. ㅎ~



다시 조수석으로 와서... 이 커넥터가 조수석 열선 스위치 커넥터 입니다. 이녀석을 운전석 퓨즈박스 위 까지 가져가야 합니다. ㅎ~



일단 싹뚝~~ 과감하게~



피복 벗겨서 동선 잘 정리해 주고~~ 



배선 연장을 위해 터미널단자를 연결 했습니다. 

터미널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케이블이 6P 이다보니 커넥터 자체 부피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배선 색상에 유의하면서 연결해 줍니다.



커넥터 쪽에 연장할 후 잡소리 방지를 위해 태이핑 해 줬습니다.



케이블은 완성이 되었네요 ㅎㅎ 케이블 연장 길이는 배선을 어디로 할지를 염두에 둘고 정하시면 됩니다. 조금은 여유있게~~



일단 시트가 앞뒤로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해서 작업하셔야 합니다.



저는 일단 도수석 하단에 고정을 해서 센터콘솔을 통해 배선하는걸로 작업을 했습니다.

그런데... 녹... 녹이... 좀 보이네요 ㅋㅋ



요렇게 케이블타이로 고정을 해 두고~~ 구석에는 잘보이는 케이블 타이가 좋습니다. ㅋㅋ



센터콘솔 횡단해서... 운전석 쪽으로 배선을 정리해 줍니다.



요렇게 안쪽으로 해서~~ 남는 게이블은 잘 정리해서 덜렁거리거나 잡소리를 유발하지 않도록~~



배선은 완료 되었습니다. 이제 탈거한 부품들 역순으로 조립해 주면 됩니다. ㅎㅎ



이렇게 완성이 되었네요~~ 위 사진에서 제일 우측에 있는 버튼이 이동한 조수석 열선스위치 입니다. ㅎㅎ

테스트 해 보니 잘 되는군요~ 이제 조수석에 누가 타더라도 쉽게 열선을 켜 줄 수 있겠네요 ㅎㅎㅎ


센터콘솔을 탈거하지 않고 작업한다면 난이도는 그리 높지 않은것 같습니다.

투자한 비용(인건비 제외 ㅋ~)대비 가장 만족도가 높은 DIY 가 아닌가 합니다 ㅎㅎㅎ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헤드레스트 모니터

D.I.Y 2018.05.29 15:34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한 차량용 헤드레스트 모니터 장착 및 사용기 입니다.

실제 구매해서 사용한지는 한달 정도 된것 같네요 ㅎ~ 사용을 좀 해 보고 글 포스팅을 하려다 보니 많이 늦어졌군요 ㅋ~


우선 구입한 이유(용도?)는 장거리 이동시시나 차박 캠핑시 영화감상용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처음에 검토한 제품들은 9인치 제품들로 DVD 가 들어가는 제품들 이었습니다만... 

대충 다음과 같은 이유로 7인치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네요.


- 저렴한 제품. (사진으로만 보고 직구를 하다보니 품질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를 대비)

- 9인치 제품과 7인치 제품의 가격차이가 너무 큼.

- DVD 는 필요없고, USB 메모리나 SDCARD 만 사용할 수 있으면 됨.


아래 제품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e-EMS(중국EMS) 배송비 포함해서 2개 세트로 112불 정도에 구입을 했습니다.

관련 제품을 판매하는 판매자가 아주 많지만.. 제가 구입한 판매자가 가장 저렴한 빠른배송방법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ㅋ~

(제품가 93.16불 + e-EMS 배송비 17.89불 입니다.)

e-EMS 는 일반 EMS 와 비슷한 기간에 도착을 합니다. (길어도 일주일 ㅎ~)



제품 구성입니다. 포장은 본품포장+외부포장 으로 안전하게 왔습니다. ㅎㅎ

헤드레스트 모니터 본체와 연결 파이프, 설명서, 리모컨2개, 연결배선 등이 들어있습니다.



제품 퀄리티는 나쁘지 않습니다. ㅎㅎ



전원을 키면 여러가지 메뉴가 있지만 거의 영화보는 용도로 사용하게 되겠죠~



시험삼아 몇가지 영상을 플레이 해 봤습니다.



판매자 사이트에는 720p 만 지원한다고 되어 있습니다만... 1080p 영상도 플레이는 되더군요.

다만 1080p 영상중에 일부는 간혈적으로 멈추는 현상이 있으므로 720p 로 만들어서 보는게 좋겠더군요 ㅎㅎ


설치에 앞서 제 경우엔 차박을 주로 다니기 때문에 차박시에도 영화를 볼 수 있도록 하고 싶었습니다.

즉, 차량 시동을 끈 상태에서도 영화를 볼 수 있도록 한다는 말이죠 ㅋ~


물론 배선을 ACC 에 연결할 것이기 때문에 키를 ACC 에 두고 사용해도 되지만, 배터리 방전걱정 없이 사용하고 싶어서요 ㅎ~

현재 보유중인 파워뱅크를 이용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커넥터를 만들면 될 것 같더군요.


다만 파워뱅크를 연결했을때는 차량 배터리와의 연결이 물리적으로 끊어질 수 있도록 릴레이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위 이미지와 같이 연결해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직관적으로 해당제품 사진을 이용해서 배선도를 그려봤습니다. ㅋㅋㅋㅋ

파워뱅크를 연결하면 차량배터리와는 연결이 끊어지고, 파워뱅크 전원으로 동작을 하게 됩니다.



배송비가 아까워서 5P 릴레이 및 릴레이 소켓을 2개씩 주문했습니다. ㅎㅎ



우선 운전석 부터 배선작업을 위해 시트 일부를 열어 줍니다. ㅎㅎ

위 사진은 뒷면 커버를 열기 위해 하단시트에 걸려있는 부분을 풀어준 사진 입니다.



QM5의 경우 시트 뒷면 좌/우측 지퍼를 열면 시트 뒷면 전체가 열리게 됩니다.



순정 헤드레스트를 제거하고, 사이즈에 맞는 홀더를 끼워 줍니다.

아무래도 범용(여러차량용)으로 제품이 나오다보니 순정에 비해 쇠기둥이 좀 얇아서 홀더를 끼워줘야 하더군요 ㅎㅎ



제가 사용한 사이즈는 12.7 파이~ 여러가지 크기의 홀더를 함께 제공하더군요~

홀더를 끼우도 헤드레스트모니터를 장착해 줍니다.



헤드레스트 모니터를 장착하면 요렇게 배선이 아래로 내려옵니다.

여기에 함께 제공된 연장선을 연결한 후 배선작업을 하면 됩니다.



조수석에도 동일한 방법으로 헤드레스트 모니터를 장착해 줍니다.

헤드레스트 모니터 자체를 장착하는데는 별다른 어려움이 없습니다. ㅎㅎ 배선이 문제죠~~


아래 부터는 좀 대공사 입니다만... 원래는 센터콘솔 전체를 탈거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부 커버를 탈거하고, 세탁소 옷걸이(철사)를 이용해서 낚시질 해서 배선만 통과시켜 주면 됩니다.


제 경우에는 다른 작업과 함께 하다보니 센터콘솔을 탈거하는편이 편한데다... 내부에 5P릴레이도 숨겨야 해서.. 탈거 후 작업을 했습니다.



우선 오디오 좌/우측 트림을 탈거하고~~



기어봉도 탈거를 합니다. 기어봉은 하단을 아래로 강하게 내리면 그냥 빠집니다. ㅋ~



ㄷ 자 클립을 제거하고~



기어노브를 위로 당기면 빠지죠~~ ㅎ



기어 커버도 탈거를 합니다.



커넥터들 모두 분리해 주고~~ 피스(별나사)들 모두 제거합니다.



측면 패널도 탈거를 합니다.



우측(조수석 쪽) 측면 패널도 제거를 합니다.



우측에 커넥터 2곳도 분리해 줍니다.



위 사진의 우측편에 있는 저 커넥터를 분리하기가 좀 힘들더군요 ㅋ~

반대편(운전석 쪽)에서 일자드라이버를 이용해서 락을 눌러줘야 풀립니다. 오른쪽(조수석)에서만 하려면 공간이 안나와서 ㅋ~





탈거한 센터콘솔을 2열시트에 보관해 두고~ 본격적으로 작업을 시작합니다. ㅋㅋ



외부 영상 입력을 위한 RCA 단자가 각각 2개씩 있습니다만... 요건 사용을 안할 예정이므로 태이핑을 해 버렸습니다. ㅎ



전원 연결을 위해 5P 릴레이를 이용해서 배선을 해 줍니다.



소음방지를 위해 릴레이도 태이핑을 해 주고, 배선정리 후 케이블 타이로 고정해 줍니다.



최종 완성된 배선 입니다. 깔끔하네요 ㅋㅋ 좌측에 보이는 전선은 파워뱅크 연결용 배선 입니다.



작업 완료 후 사진 입니다. ㅋㅋ 너무 갑작스러운가요? 조립은 분해의 역순이므로 따로 작성하지는 않았습니다. ㅎㅎ

우선 차량 시동 후 정상동작여부를 테스트 해 줬습니다.



FMT 기능이 있어서 테스트 해 봤습니다.



라디오 주파수를 맞춰서 소리를 차량 스피커로 듣는거죠~~ 품질은 나쁘지 않네요.. 소리가 많이 작지도 않고 적당하네요 ㅎㅎ


이제 파워뱅크 전원을 어떻게 공급할지만 결정하면 되겠네요 ㅎㅎ



고민끝에 커넥터 위치를 결정 했습니다. 센터콘솔을 열었을때 제일 안쪽 힌지(경첩)있는 부분의 커버에 홀을 만들어 장착하기로 했습니다.

처음엔 센터콘솔 측면에 장착하려고 했는데... 작업하기도 힘들고 외부에서 보이면 별로 안좋을 것 같아서 ㅎㅎ


위 사진처럼 힌지 커버 부분이 분리가 되서 작업하기도 편하네요 ㅋ~



오랜만에 인두기를 다시 꺼내게 되네요 ㅎ~ 요즘 드론 비행을 거의 안하다보니 사용할 일이 별로 없었는데..



납땜 잠깐 하는데... 참 요란을 떠네요 ㅋㅋㅋ



그래도 그냥 둘둘감아 두는 것 보다는 요렇게 납땜을 해 버리는게 차후 접불등으로 재작업 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ㅎ~



요렇게 납땜 후 수축튜브로 작업을 해 줬습니다. 



다음엔 홀을 내기위해 소켓 사이즈를 확인합니다.



치수 확인 후 정확하게 작업해야 미관상 아름다우(??)므로 ㅋㅋㅋ



연필로 안내선을 그리고 드릴로 구멍을 뚫어 줍니다.



너트로 고정해 주면 작업이 완료 됩니다.



깔끔하죠?

작업후에 포스팅을 위해 사진을 정리하는데 차량 작업사진은 별로 없고, 이런사진만 많이 있네요 ㅋ~

아무래도 집에서 작업하는 것들은 사진 촬영이 편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ㅎㅎ



커넥터 연결 후 센터콘솔 커버를 닫아둬야 하므로 ㄱ자형 바나나 커넥터도 작업을 해 줬습니다. ㅎㅎ



처음엔 I 자형 바나나 커넥터를 사용할 생각이었는데... 가만히 보니까 소켓 위치가 ㅋㅋ I자형을 꽂으면 콘솔 덮개를 열어둬야 하더군요.



요렇게 연결하면 됩니다. ㅋㅋ 

ㄱ 자 커넥터라서 연결상태에서도 콘솔덮개를 닫을 수 있습니다. ㅋㅋㅋ

평소에도 케이블은 그냥 연결해 둡니다. ㅎㅎ



요녀석이 제가 보유하고 있는 파워뱅크 입니다.



차박시에 시동이 꺼져있어도 이렇게 파워뱅크를 이용해서 모니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ㅎㅎㅎ


모니터만 연결시 작업난이도는 별로 높지 않습니다.

저는 다른 작업과 병행해서 하다보니 일이 좀 커진감이 있습니다만... 

센터콘솔 분리 없이 세탁소 옷걸이를 이용해서 케이블만 운전석 퓨즈박스로 보내면 생각보다 간단하게 작업이 완료 될 것 같습니다.


작업을 완료하고, 이동시 또는 차박시 사용해본 결과 제가 느낀 장단점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 장점

 - 인테리어 효과 (평상시에도 있어보입니다. ㅋㅋ)

 - 유용함 (차량 이동시에는 괜찮지만, 차박시 아~주~ 유용합니다. ㅋㅋㅋ)

 - 가성비 최강 (모니터 2개, 빠른배송으로 12만원 정도면 정말 저렴하죠~~)


* 단점

 - 헤드레스트로써의 장착감은 별로 입니다.  좀 작다고 해야겠죠.. 운전시 머리가 받혀지지 않아서 불편합니다.

 ** 위 제품을 사용할 경우 목 받침대 등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목받침대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ㅎ~)



가격대비 아주 만족스럽네요~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Favicon of http://jerome0123.tistory.com 제롬이네 2018.05.29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완전 대박이네요! 저도 하고싶지만 완전 똥손이라 엄두가 안나네요~
    딸이 뒷자석에서 작디작은 안쓰는 핸드폰으로 영상보는데 요거 설치해보고 싶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타오바오에서 주문한 QM5 기어노브 가죽커버와 트렁크 정리함이 도착했습니다. ㅎㅎ

이번달 초에 작업을 한 것 같은데... 이제서야 포스팅 하게 되네요 ㅎㅎㅎ


타오바오 직구가 궁금하신 분들은 여기를 참고하세요 → http://junghwan.net/238


아래 사진 보시죠 ㅎ~


위 사진은 장착이 완료된 사진 입니다.

기어노브를 분리해서 작업하시면 작업하기가 정말 수월합니다.


이전에 포스팅 했던 알리표 핸들커버( http://junghwan.net/193 )에 비하면 정말 식은죽먹기네요 ㅋㅋㅋ



조금 더 근접 샷~~ 가성비는 최강입니다. ㅋㅋㅋ

배송비는 따로 나오지만 한화로 7,000원 정도 입니다. 가격대비 퀄리티가 좋네요 ㅎㅎ



마찬가지로 타오바오에서 구입한 트렁크 정리함 입니다. ㅋㅋ 가죽가방 ㅋㅋㅋ 흰색도 있더군요 ㅋ~



기존에는 위 사진에 보이는 녀석을 26,000원 정도 주고 옥션에서 구입해서 사용했었죠...

많이 들어가고 다~ 좋은데... 캠핑(차박)을 다니다 보니... 캠핑갈때 집에 옮겨놔야 하는데.. 손잡이가 없다보니... 정말 불편하더군요 -.-...



그래서 요녀석으로 ㅋㅋㅋ 가겨은 380위안 정도 입니다. 물론 배송비는 별도 ㅎㅎㅎ


제 차량(QM5)에 맞게 르노나 르노삼성 마크로 구입을 하려고 했는데... 없어서 그나마 관련(?) 있는 니싼으로 구입했습니다. ㅋㅋㅋ

제품을 실제로 보면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 ㅎㅎ


다 좋은데 한가지 단점은 가죽이다 보니.. 가방 자체 무게가 조금 있습니다. ㅋ~

여기다 각종 케미컬(액체)들을 넣으면 무게가 제법 되더군요 ㅋ~ 그래도 손잡이가 있으니 ㅎㅎㅎ


이번 포스팅은 간단한 DIY 와 구매글 이었습니다만... 다음번 부터는 또다시 본격적인(?) DIY 포스팅이 될 것 같습니다. ㅎㅎㅎ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QM5 웨더스트립 교체 시리즈 마지막인 썬루프 웨더스트립 교체기 입니다. ㅎ~


우선 썬루프를 모두 개방해 줍니다.



웨더스트립 교체전에 위 사진의 틸트레버 고정피스를 교체해 주겠습니다.

지난번 틸트레버 교체시 녹이 거슬려서 에셈오토몰에 통화 후 주문을 했었는데... 다른 볼트가 와서 결국 교체를 못했었죠 ㅠ,.ㅠ

요녀석을 교체해 버리겠습니다. ㅎㅎ



웨더스트립 주문할때 함께 주문했던 볼트 입니다. 지난번 부품이 잘못오고 나서 후기에 남겼더니 정상적인 볼트가 등록이 되었더군요.



교체한 사진 입니다. 틸트레버는 지난번에 교체한 그대로 인데... 느낌이 확~ 다르네요 ㅋ~



이번에 교체할 썬루프 웨더스트립 입니다.



썬루프 앞쪽의 별나사를 좌우 각각 2개씩 풀어줍니다. 다만.. 풀기전에 위치를 잘 봐두세요~~

피스(볼트)의 위치도 중요하지만 뒤쪽에 있는 인서트브라켓의 기울어진 각도를 봐두거나 사진을 찍어두시는것이 좋습니다.

앞쪽으로 살짝 기울어지도록 해야됩니다. 아니면 썬루프를 닫았을때 다시 틸팅이 되는 신기한 증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ㅎㅎ



처음에 풀때는 힘이 많이 드니까.. 요걸로~~ ㅎㅎ 그다음엔 지난번 구입했던 별드라이버로~



인서트브라켓 볼트를 각각 두개씩 푼 다음 타올등으로 받쳐두고 작업을 하시면 됩니다.

물론 틸트레버쪽도 풀어서 다 들어내도 되지만... 파손의 위험이 있으니 그냥 요렇게만 해 두고 작업하셔도 됩니다.



기존 웨더스트립을 당겨서 제거해 줍니다. 한번 빠지면 쉽게 제거가 되는데.. 처음빼는게 쉽지 않네요..

플라이어 등으로 강하게 당기셔야 합니다.



재 장착은 흰색 선(고무 접합부위)이 뒤쪽 중앙으로 가도록 해서 다시 끼우시면 됩니다.

재장착시에는 한쪽부터 완전히 장착하지 마시고, 전체적으로 균형을 맞춰서 살짝 눌러놓고 끼워야 밀리는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작업 하는김에~~ 기존 그리스를 닦아주고, 실리콘 그리스를 도포해 줍니다. ㅎㅎ



지난번에도 한번 도포를 했는데.. 바르기 불편하게 되어 있다보니 ㅎㅎ 면봉으로 발라주면 됩니다.


작업은 어렵지 않지만 아무래도... 썬루프 쪽을 부분 탈거하고 작업하는 것이다 보니 파손에 신경을 좀 써야 할 것 같습니다. ^^...

이제 웨더스트립 시리즈는 모두 끝이 났네요 ㅎ~ 다음번엔 다시 전자기기 쪽으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도어 및 바디 웨더스트립에 이어 테일게이트(트렁크, 백도어) 웨더스트립도 교체를 했습니다.


우선 테이게이트 상단의 웨더스트립 입니다.



교체 전 사진입니다.



그냥 당겨서 뜯어내시면 되는데... 요런 클립과 양면태이프가 남습니다. 요녀석을 제거할때 끊어지지 않도록 한방에 제거하셔야 편리합니다. ㅎㅎ 클립은 니퍼나 롱노우즈 플라이어 등을 이용해서 도장면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조심해서 제거합니다.



말끔하게 제거가 되었네요 ㅎ~



교체할 새 웨더스트립 입니다. 양면 태이프비닐을 완전히 제거하지 말고, 일부만 제거한 후 클립을 끼어가면서 벗기시면 됩니다.

다만 클립을 끝까지 끼우셔야 합니다. ㅎ~


상단 웨더스트립은 비교적 간단하게 교체가 가능합니다. ^^



다음은 테이게이트 차체측 웨더스트립 입니다. 요건 좀 신경을 써야 합니다. ㅎㅎ



교체 전 사진 입니다. 그냥 잡아뽑으시면 됩니다. ㅎㅎ

정비매뉴얼에는 러기지 컴파트먼트 플로어 피니셔(트렁크 바닥 커버 등의 부품) 일부를 탈거하고, 러기지 리어 플레이트(테일게이트 하단 커버)를 탈거 후 작업하라고 되어 있습니다만.... 그냥 하시면 됩니다. ㅋㅋㅋ



신품 웨더스트립에 보시면 위 사진과 같이 노란색 표시 하나와 하단쪽에 흰색 표시 두곳이 있습니다.

위의 노란색 표시가 상단 정 중앙으로 가도록 자리를 잡으면 됩니다.



크렘쉘게이트 하단 쪽에는 웨더스트립 일부가 가공(제단)되어 있는 부분이 힌지(경첩)이 있는 부분으로 위치하도록 하면 됩니다.



우측도 마찬가지구요 ~ 



요렇게 됩니다. 장착은 이전 포스팅에서 보여드린 고무망치등을 이용하시면 되고, 고무망치가 없으면 손으로 누르시면 됩니다. ㅎ~




교체가 완료된 모습입니다. 교체전 사진과 비교하면 볼륨이 장난 아니죠? ㅎㅎ

도어와 마찬가지로 테일게이트도 당분간은 강하게 닫아야 겠구요 ㅋㅋ


이제 썬루프 웨더스르립만 남았네요 ㅎㅎ 요건 다음번에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QM5 웨더스트립 교체 DIY 입니다. 교체이유는 연식에 따른 미관상의 이유와 노후화에 따른 잡소리 등을 줄여보고자 교체하였습니다.

도어쪽 4곳 바디쪽 4곳, 총 8곳의 웨더스트립을 교체하였습니다.


우선 도어쪽 웨더스트립을 먼저 교체하였습니다.



교체할 웨더스트립 입니다. 도어쪽 웨더스트립은 크게 어려울 것이 없습니다. 2가지 정도만 신경을 쓰면 됩니다.



첫번째는 기존 웨더스트립 제거시 웨더스트립을 당겨서 제거하면 클립만 차체에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니퍼 등을 이용해서 제거하면 되는데.. 도어측 도장면에 손상이 가거나, 클립이 부러져서 도어 내부에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주의하시면 됩니다.



두번째는 새로운 웨더스트립 장착시 도어체커를 풀어줘야 하는데, 도어가 힘을 받지 않고 움직이지 않는 위치에서 풀어주시면 됩니다.


다음은 바디쪽 웨더 스트립 입니다. 요건 손이 조금 더 많이 갑니다. ㅎ~



교체할 바디쪽 웨더스트립 4종 입니다. (도어측도 그렇지만 각 위치별로 품번이 다르므로 잘보고 장착하셔야 합니다. ㅎㅎ)


작업은 운전석+운전석뒷자리 를 함께 하시고, 조수석+조수석 뒷자리를 함께 하시면 됩니다.

이유는 B필러(센터필러)를 탈거해야하기 때문이죠 ㅎ~



우선 프론트 키킹플레이트를 제거 합니다. (물론 매트등은 분리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귀찮아서 ㅎㅎ)



헤라를 이용해서 키킹플레이트를 탈거한 모습니다.



동일한 방법으로 리어 키킹플레이트도 제거해 줍니다.



리어 키킹플레이트를 탈거한 모습입니다.



센터필러(B필러)필러 로워커버(하단커버)를 탈거하기위해 운전석 시트를 앞으로 최대한 밀어줍니다.



등받이도 직각으로 세워 주구요~ ㅎㅎ




우선 센터필러(B필러) 하단 커버를 먼저 제거해 줍니다.



센터필러 로우워커버는 위쪽부터 한번에 당기는 것이 좋습니다.



칼거된 모습입니다. 원형 클립이 아니라 금속클립으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위 사진 상단에 보시면 클립이 빠져서 걸려있네요 ㅎ~



기존 웨더스트립을 당겨서 탈거하고, 새 부품으로 교체해 줍니다. 요건 모양을 보면 구분이 가능하므로 기존 부품은 그냥 빼시면 됩니다.



새로운 부품을 장착하실때는 위 사진에 있는 고무망치 등이 있으면 편리합니다.

저는 가죽공예 할때 사용하는 고무망치를 갖고 내려왔네요 ㅎㅎ 단, 너무 강하게 두드리시면 안됩니다. ㅎ~



새 부품으로 장착한 모습입니다. 도톰~ 하네요 ㅋㅋ



상단도 한컷... 정말 빵빵하죠? 이전 사진과 비교해 보면 정말 차이가 많이 나네요 ㅋ~



2열 작업사진 입니다. 처음부터 한쪽끝을 강하게 끼워나가지 말고, 대략적인 위치를 잡으면서 작업을 하셔야 합니다.

아니면 조금씩 남거나 부족해 집니다. ㅎㅎ



교체 후 사진 입니다.



조수석 쪽 교체 후 사진 입니다. 정말 빵빵하네요 ㅎ~


교체후 폴라시보효과인지는 모르겠지만 잡소리나 풍절음 유입이 조금 준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ㅋㅋㅋㅋ

제경우엔 교체의 가장 큰 이유가 노화에 따른 미관상+기능저하 였으니까요 ㅎㅎ 만족스럽네요~


한가지 알고계셔야 하는 내용.

교체 후 당분간은 문이 잘 안닫히실꺼에요~~ 좀 힘껏 닫아야 할겁니다. ㅎㅎㅎ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벼르고 있던 배선정리를 드디어 마무리 했습니다. 지난 주말 많은것들을 했군요 ㅎㅎ


작업 전 현재 퓨즈박스 배선상태 입니다. 특히 좌측 상단의 "둘둘말이  신공" 은 좀 어처구니가 없네요 ㅋㅋ



A필러를 통해 내려와서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네요. 일부러 지저분하게 배선을 하려고 한건가.. ㅋㅋ



제일 눈에 거슬리는 배선뭉치 ㅋ~ 블랙박스 배선 이네요. 돈받고 작업하면서 이러면 안되죠 ㅋㅋㅋ



접지도 덕지덕지... 추가될 기기들이 많아서 일단 오늘 정리를 다 하기로 합니다. ㅎ~



요 녀석들이 오늘 사용할 부재로 들입니다.



특히 이녀석이 마음에 드네요 ㅎ~ 오픈마켓에서 주문했다고 재고가 없어서... 수입판매처 다 뒤져서 재고 확인 후 주문했었죠 ㅎ~

4포트짜리 접지 허브 입니다. ㅋㅋㅋ



그리고 배선 이름표로 사용될 네임타이와 케이블 타이.. 케이블 타이는 작업할때마다 색상을 바꾸는 것이 구분하기 쉽더군요 ㅎ~



지하 주차장이라 조금 어둡더군요.. 일단 조명을 준비하고~



배선뭉치부터 풀어봅니다. ㅎ~



정체를 알 수 없는 배선 발견... 후방카메라?? 주차가메라 ??



작년에 설치했던 운전석 통풍시트 배선이군요 -.-.....



일단 잡소리 방지를 위해 태이핑을 해 줍니다.~



접지 허브도 잡소리 방지를 위해 태이핑~~



퓨즈박스 오른쪽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ㅎㅎ



통풍시트 배선은 짧아서 카울쪽 배선다발에 묶이지가 않네요 -.- 배선 연장해 줬습니다.



카울쪽 배선다발과 함께 고정해 줍니다.



요렇게 잘~ 묶어 줍니다.



통풍시트 접지선은 터미널 작업해서 접지허브 쪽으로 연결해 줍니다.



나머지 배선들도 퓨즈연장케이블을 이용해서 정리해 줍니다.



접지는 우선 블박과 통풍시트 2개를 따로 해 줬는데... 추가 설치할 기기들 확인해 보고 함께 묶든지 해야 겠네요 ㅎ~



퓨즈박스 연장케이블 입니다. 기존 퓨즈는 그대로 사용하고, 추가 퓨즈를 이용해서 배선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옆면에 지저분했던 블박 배선도 옷걸이 철사를 이용해서 안쪽으로 낚시질하고, 여분의 케이블은 잘라버렸어요 ㅎㅎ



자~ 정리가 완료되었네요 ㅎ~ 이전과 비교해서 좀 깨끗해 졌나요? ㅎㅎ



작업을 다 하고나서 보니... 배선이 모두 반대로 되어있네요 ㅋㅋ 돌려서 설치했습니다.

QM5 는 전압이 하단에 걸리므로 퓨즈를 이용하려면 위쪽에서 선을 빼야 하는데 착각을 해서 ㅋ~ 다시 바로잡았네요 ㅎ~


배선정리를 한 이유는 미관상의 이유도 있지만 추후 다른 배선을 할때 불편하고, 없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서 미리 정리를 했습니다.


추가 장착할 물품이 도착하기 전에 마무리해서 기쁘네요 ㅎ~

웨더스트립 교체가 마무리 되고나면 조수석 열선스위치 이동, 2열 열선시트, 안드로이드 룸미러, 헤드레스트 모니터 설치 등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작업이 완료되는데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미뤄왔던 QM5 디젤 에어컨필터를 교체했습니다.

QM5 를 타보지 않은 분들은 "무슨 에어컨 필터 교체로 포스팅을 하지?" 라고 생각할 수 도 있습니다. ㅋㅋㅋ

제 경우에도 이전 차(기아)는 3분이면 끝났죠. 그냥 조수석옆에 서서 콘솔박스 열고 교체하면 되니까요 ㅋㅋㅋ


우선 QM5 는 유럽 수출형 모델로 운전석이 오른쪽으로 설계가 되었습니다만 우리나라는 운전석이 좌측에 있죠....

즉, 에어컨 필터도 운전석 쪽에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작업을 방해하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ㅋㅋㅋ



사진 우측이 이번에 교체할 3M 필터 입니다.

좌측은 스마트폰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내시경 카메라 입니다. ㅋㅋ~

카페에서 작업하신 분들이 하도 힘들다고 하셔서 혹시나 필요할지 몰라서 차로 가져왔는데... 사용할 일은 없더군요.



이것이 신의 한수였습니다.

필터 교체시 힘든 이유가 아크로바틱 한 자세로 작업을 해야하는것이 가장 힘든데.. 요걸 깔고 작업하니 한결 수월하더군요 ㅎ~



우선 핸들 하단의 커버를 탈거하기 위해 위 사진의 붉은원에 있는 10mm 볼트 2개를 풀어줍니다.



기어박스 쪽 커버도 헤라를 이용해서 분리해 줍니다.



하단 커버를 핸들 바로 아래쪽에 헤라를 끼워서 탈거해 줍니다.

여러 커넥터 들이 있는데... 계기판 조명, 주차센서스위치, 스피커, OBD커넥터 등등이 있습니다.

왼쪽편에 있는 락을 -자 드라이버로 눌러서 분리해 줍니다.



스피커는 락이 안쪽으로 고정이 되어 있어서 케이블 분리를 못하겠더군요 -.-..

결국 분해해서 뒤집어서 고정해 놨습니다. ㅋㅋ.. 다음번엔 분해하지 않고 커넥터 분리가 가능하겠습니다. ㅋㅋ



핸들 하단의 윗커버를 탈거한 상태 입니다. 뭔가 많이 지저분하네요...

퓨즈박스는 따로 배선정리를 한번 했으니 내일쯤 따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단 커버를 하나 더 분리해야 합니다. 붉은색 원으로 표시된 15T 별렌치로 풀어주시면 됩니다.



위 사진에 붉은색 사각형으로 표시된 부분에 에어컨필터가 숨어있습니다. ㅋㅋㅋ



에어컨필터 커버 하단에 있는 락을 살짝 들어올려서 당기면 분리가 됩니다.



다른 분들은 위 부품을 탈거하고 작업하시던데.. 저는 커넥터만 빼고 작업을 해도 가능하더군요 ㅎㅎ

아무래도 옆에 깔아둔 박스 덕분에 안정적인 자세가 나와서 그렇겠죠 ㅋ~



거의 1년만에 교체하는 에어컨 필터 입니다. 상태가 좀 그렇네요~~ 앞으로는 자주자주 교체해야 겠네요 ㅎㅎ



요녀석이 교체할 에어컨필터 입니다.



뒷면(운전석쪽)은 검은색이네요 ㅎ~



분해한김에 PTC 히터 쪽 떨림부분도 확인해 봤습니다.



우선 커넥터를 분리하고...



요녀석이 PTC 히터 입니다. 디젤차량에만 있는 부품이죠~~



어딘가에서 PTC히터 떨림에 의한 잡소리 조치글을 봤는데.... 분해해 보니 구조상 떨림이 생길것 같지는 않은데...

뭐... 커버 뜯은김에 보는거니까 뭐.. 손해보는 느낌은 아니네요 ㅎㅎ


이상 QM5 디젤 에어컨필터 교체기 였습니다. (QM5 가솔린은 조금 더 쉽다고 하더군요 ㅎ~)


작업을 하고나서 보니.... 마음의 여유를 갖고 천천히 하면 별로 어렵지는 않은 작업입니다.

다만... 박스나 신문지를 깔고 작업하는 것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Favicon of http://paran2020.tistory.com H_A_N_S 2018.04.16 0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비소 가서 교체했더니 공임까지 3만원이 넘네요. 방법은 알아도 자신이 없어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