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첫 작품 이후에 동일한 장지갑에 다시 도전을 했습니다. ㅎㅎ


이전 상세 작업기는 여기 : http://junghwan.net/242


아마... 가죽공예가 조금 익숙해 질때까지는 당분간 장지갑만 계속 만들 것 같네요~

같은 모양으로 몇개 만들고, 디자인 조금씩 다른것들로 만들어야 겠어요 ㅎㅎ



이번 가죽은 피할이 비교적 쉽게 되네요 ㅎㅎ

아마 2번째 작품이기도 하고, 가죽 자체도 지난번 작업했던 가죽보다 피할하기가 수월한 것 같아요~ ^^



순식간에 피할을 다 해버렸네요 ㅋㅋ

손피할기에 끼워서 사용하는 면도날은 한작품에 한쪽날 사용하면 짝 맞는 것 같네요~~ 

이번에 발을 180도 돌려서 사용했으니 다음작업때는 날을 교체해야 겠네요 ㅎㅎ



이번에도 눈에 보이는 가죽 안쪽면은 토코놀로 마무리를 해 줬습니다.



손으로 펴 바른 후 결대로 유리판으로 밀어서 다듬어 줍니다.

지난 첫작품때 토코놀을 너무 많이 바른 것 같아서 이번엔 아끼다보니 조금 부족하게 바른 듯... 한... ㅎㅎ



여기까진 정말 연속으로 한방에 작업을 했네요 ㅋ~ 



확실히 피할이 처음보다는 잘 되것 같네요~~



마지막 인내의 시간을 위해 스티칭 라인을 긋고 펀칭을 했습니다. ㅎ~



새들스티치로 마무리 바느질과 엣지코트를 이용한 마감까지 끝을 냈습니다.

바느질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ㅎㅎ



작업 완료된 사진 입니다. 원래는 제가 사용하려고 만들었는데... 아내에게... ㅎㅎ


한두개 더 만들어 보면 좀 익숙해 질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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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aniceshin86.tistory.com jshin86 2018.03.20 0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보다는 더 숙련되게 잘 만드신거 같네요..시간도 훨씬 단축 되구요.



작년에 가죽공예에 관심이 생겨서 도구들을 하나둘씩 사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책과 동영상만 보면서 재료를 준비하고,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을 보고 반지갑에 도전을 했었죠~~

실물 도안을 보면서 가죽을 재단했는데 책이 잘못된건지 뭐가 안맞더군요 -.-


그길로 가죽공예에 급 흥미를 잃어서... 계속 보류..... 하다가...

아내에게 선물하고자 급하게... 전격적으로 하나 만들어 봤습니다. ㅋ~


구입한 책에는 통가죽(생지)으로 만드는 남자지갑이었지만... 크기가 괜찮아서 아내가 사용할 용도로 만들었습니다. ㅎㅎ


제가 만들고자 하는 지갑은 책에 실물도안이 안들어 있더군요 -.-...

잘 사용하지도 못하는 라이노를 이용해서 도면을 제작했습니다. ㅋㅋ



1:1 사이즈로 출력해서 두꺼운 마분지에 붙여서 형지를 만들었습니다.



가죽에 형지를 대고 송곳으로 표시 후 가죽칼로 재단을 했습니다. 역시 여성은 레드!!! 일단 레드!!!

바깥 가죽과 안쪽 가죽이 미묘하게 색상이 다르지만 뭐 나름 어울리더군요 ㅎㅎ (있는 가죽으로 하다보니...)



안감도 재단을 해 줍니다. 안감도 색상별로 구매해 두길 잘했네요 ㅋ~



피할을 하는데... 오~ 생각보다 좀 어렵긴 하네요~~ 그래도 몇번 연습하니까 나름 할만 한데요...



손 피할 도구로 피할을 모두 마쳤습니다. ㅎㅎㅎ



다음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한 절단면 마감용 펜으로 엣지코트를 발라봤습니다. ㅎㅎ

가격대비 만족스럽네요 ㅎㅎ



요렇게 엣지코트를 바르고, 건조시킨 후..



슬리커로 문질러서 광을 내게 됩니다. ㅎ~



요건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한 전동(드레멜)용 슬리커 ㅋ~



요녀석은 드레멜.. 이라고 되어있기는 하지만... 대륙산 드레멜 친구(?) ㅋㅋㅋ



앞쪽 날개가죽의 안쪽 절단면 마감(엣지코트)도 끝났으니..

디바이더로 스티칭 라인을 긋고, 치즐을 이용해서 펀칭 하고, 새들스티치 바느질 방법으로 스티칭을 해 줍니다.

위 사진은 좌측은 스티칭이 완료된 상태이며, 우측은 펀칭만 해 둔 상태 입니다. ㅎㅎ

초실도 빨간색으로 ㅋ~ (초실도 알리에서 세트로 구매한... ㅋㅋ)



요 나무로 생긴건 포니라고 부르는 물건인데.. 바느질을 편하게 하기위한 보조도구 입니다.



요렇게 상단의 집게 부분에 가죽을 고정시키고 바느질을 합니다.



겉면 가죽에 본드를 이용해서 날개가죽을 붙인 상태 입니다.



겉면 가죽 안쪽에 토코놀을 바르고, 유리로 밀면서 조금 늘어난데다... 

날개가죽을 스티칭 하면서 조금 줄어들었는지 단차가 좀 있네요 ㅋㅋ



오~ 이제 모양이 잡히는 군요 ㅋ~



오렿게만 해도 거의 다 된것 같네요 ㅋ~



치즐을 이용해서 마지막 스티칭을 준비합니다. ㅎ~



디바이더를 이용해서 3mm 폭으로 선을 긋고, 치즐과 고무망치를 이용해서 펀칭 후 새들스티치로 마무리 바느질을 합니다.



본드 지우개를 이용해서 접합부에 삐져나온 본드를 모두 제거해 주고, 사포 등을 이용해서 좀 다듬어 줍니다.



그리고, 엣지코트를... 물론 빨간색 ㅋㅋ



엣지코트를 바르면 요렇게 됩니다. 물론 바르고, 말리고, 다듬고, 문지르고... 를 여러번 반복해줘야 합니다.



드레멜을 이용한 전동 슬리커는 RPM 이 좀 높아서 일단 수동으로 ㅋㅋ



자~ 대충 마무리 되었네요~~



오~ 첫작품이라 상당히 뿌듯 하네요 ㅎㅎㅎ



ㅎㅎㅎ



카드와 지폐를 좀 넣어봤습니다. 겉가죽의 안쪽에 바른 토코놀이 신의한수였습니다. ㅋㅋㅋ



완성된 지갑은 아내에게~~

뭐 자세히 살펴보면 미흡한 부분도 약간씩 보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결과물이네요 ㅎㅎ


연습용으로 짜투리 가죽을 많이 구입해 놔서 당분간 장지갑만 색상별로 만들게 될 것 같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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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aniceshin86.tistory.com jshin86 2018.03.15 0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죽 색상도 좋고 아주 수준급 이상이네요.



QM5 차량의 번호판 볼트를 교체해 봤습니다.


이런 종류의 제품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크게 의미가 없어 보여서 구입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우연히 번호판 볼트를 한번 만져봤는데 세월이 있으니... 플라스틱이 삭아서 가루가 되더군요 ㅋㅋㅋ



앞쪽 번호판 우측 볼트 입니다.


손으로 만지니까 부스러 져서 가루가 계속 나오네요 ㅋ~



그래서 이왕 바꿀꺼면 좀 예쁜녀석으로 바꾸려서 검색하다가 QM% 각인이 되어 있는 녀석이 있더군요 ㅎ~



스페어 볼트도 들어있네요 ㅎ~



요녀석 입니다. ㅎㅎ



기존 볼트 제거해서 버리고, 새로 장착을 했습니다. 볼트 풀러고 복스렌치로 돌리니까 엄청 바스라지네요 ㅋㅋ



장착하고 나니 깔끌하니 마음에 드네요~~ 물론 자기만족이 가장 크지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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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등이 하나 DIE 해서 DIY 를 하게 되었네요 ㅎㅎ


램프를 구입한지는 조금 지났는데... 날씨가 조금 풀리면 하려고 벼르다가.... 결국 주말에 지하주차장에서 처리했네요~


등이 하나 안들어오는 상태로 계속 운행을 하려니... 뒤따라 오는 차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QM5 가 분해하기가 좀 불편한 차량이긴 한데... 그나마 브레이크 등은 그나마 조금 수월하네요 ㅎㅎ



준비물은 -자 드라이버 작은거랑 10mm 복스(렌치) 만 있으면 됩니다.



위 사진에 보듯이 우측 하단의 브레이크 등이 나가버린 상태 입니다.



교체전... 지난번에 야심차게 구입했던 랜턴 ㅋㅋㅋ 뒷면이 자석이라 차량에서도 사용하기 편할 것 같아 구입했죠 ㅎㅎ



일단 광량을 최대로 하고~~



테일게이트 우측 상단에 붙였습니다. ㅋㅋㅋ



훨~씬 밝아졌네요 ㅎㅎ


우선 위 사진의 붉은색 동그라미가 있는 두곳을 제거 합니다.

상단은 10mm 볼트가 들어 있는 커버이며, 하단은 고정 핀 입니다.



하단의 고정핀은 상태를 보고 조립시에 새걸로 교체를 해 버렸네요~~

차량 연식이 좀 있다보니 ㅎㅎ 저런것들은 분해하면 그냥 교체를 해 버립니다.



위 사진의 붉은색 동그라미 안에 있는 10mm 볼트를 풀어줍니다.


다음 테일램프 자체를 빼내서 작업을 해야 하는데... 이 작업이 비교적 힘들더군요 ㅎㅎ


가장 쉽게 분리하는 방법은 우선 1번 방향(차량의 바깥쪽)으로 당기면 내부의 핀이 빠지면서 1Cm 정보 바깥쪽으로 빠집니다.

그 다음 2번 방향(차량의 뒤쪽)으로 테일램프를 손바닥으로 치면서 빼면 됩니다.



제일 하단의 램프(사진상 제일 왼쪽, 붉은색 동그라미)가 브레이크 등입니다.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리면 쉽게 빠집니다.


벌브에서 램프를 분리하는 방법은 램프를 살짝 눌러서 돌려주면 됩니다.


조립시에는 방수를 위한 고무링(씰)이 씹히거나 이탈하지 않도록 보면서 장착하면 됩니다.



요녀석이 교체를 위해 구입한 순정부품 입니다.



왼쪽이 기존 램프이며, 우측이 새로 구입한 램프 입니다.

기존 램프는 아예 타버린 듯... ㅎㅎ



신품 고정핀이 이상하게 한개가 있어서 교체를 해 줬습니다.


각종 고정핀을 한봉지(5개~10개)씩 구입을 했었는데... 왜 1개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ㅋ~

아마 저 엔진룸 앞쪽에 그릴 고정핀 교체하고 남은 것인듯 하네요...



자~ 교체 후~ 브레이크 등 상태~~ 짱짱하게 잘 들어오네요~~


작업 완료해 두고.... 위 사진을 못찍어서 포스팅을 미루다가... 어제 퇴근길에 직원에게 브레이크좀 밝고 있으라고 부탁해서 찍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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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34 2018.05.02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레이크등 어디서 파나요?

    • Favicon of http://junghwan.net 뿅이아빠 2018.05.02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브레이크등은 르노삼성 부품대리점에 가셔도 되고 온라인에서 구입하셔도 됩니다.
      다만 온라인의경우 전구 하나만 구입하면 배송비가 더 많이 나오겠죠 ㅎㅎ
      온라인은 smautomall.com 에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현재 사용중이 파인뷰 SOLID 500 블랙박스가 최근들어 시동을 킬때마다 "시간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라는 멘트가 나오더군요..

몇번 시간을 다시 맞춰주긴 했지만... GPS 가 들어 있고... GPS 안테나 까지 달려있는데... 왜??? 시간을 가져오지 못하지?....

라는 의문과 함께 검색을 좀 해 봤습니다.


검색 결과 유독 파인뷰 제품에 관련이슈가 좀 있는 것 같더군요...

요약하자만 GPS 용 RTC 백업배터리에 문제가 생기는 나타나는 증상이네요..

보통 GPS 를 이용하는 기기들에 대부분 RTC 백업 배터리가 들어있는데... GPS 수신이 많이 느려지거나 잘 안되는 증상이 나타나면

RTC 백업 배터리를 교체하면 거의 해결이 된다고 하네요~~


생각해보니.. GPS 수신이 좀 느리긴 했지만... 빨랐던적이(??) 없었던것 같아서 ㅋㅋ

일단 원인을 알았으니 직접 교체해 보기로 했습니다.


요녁석이 문제의 배터리 입니다. 보기엔 수은전지 같은데 충전지라고 하더군요..

1개 600원 합니다....만 배송비가 2,500원 이라 -.-.... 3개 구입했네요...

서비스센터에 보내면 수리비가 2만~3만원 정도 나온다고 하네요 ㅋ~


대부분의 GPS 용 백업배터리는 MS621FE 라는 위 사진의 제품을 사용한다고 합니다만 일단 본인의 블랙박스에 들어있는 배터리가 같은지 꼭 먼저 확인하셔야 겠어요~~ (전 확인하기 전에 그냥 주문했지만요 ㅎㅎㅎ)



이 녀석이 말썽을 부리고 있던 블랙박스인 파인뷰 솔리드 500 입니다.



위 사진의 붉은색 원에 있는 피스를 총 6개 풀어 줍니다. (시계드라이버가 필요합니다.)



메모리 카드와 피스 6개를 풀어줬어요~~ 피스 푸실때 뭉개지지 않게 주의해야 겠더군요 ㅎ~



피스를 풀고나면 쉽게 분리가 됩니다.



위 사진의 중앙에 있는 카메라 모듈을 먼저 분리 합니다. 위로 살짝 들어올리면 쉽게 분리가 되네요~~



위 사진의 좌측에 분리해 둔 카메라 모듈을 보시면 2개의 커넥터가 수직으로 연결됩니다.


메인 PCB 를 분리하는 방법은 위 사진의 번호순으로 작업하시면 됩니다.

1. 콘덴서(1)을 위로 들어 올리고, 플렉스 케이블(2)를 분리 합니다. (분리하기전 갈색 락을 위로 들어올려 줍니다.)

2. 스피커 커넥터 (3)을 분리해 줍니다.

3. 메인 PCB 를 분리하기 위해 (4)번 쪽을 위로 들어올려줍니다. 

(위 사진의 붉은색 원 부분이 걸리니까 케이스를 살짝 벌리면서 작업해야 합니다.) 

4. PCB의 (4)번 쪽을 살짝 들어올린 후 (5)번에 (4)번 방향으로 당기 듯 분리해 줍니다.



요렇게 분리가 되었네요~



위 사진, 메인 PCB 의 좌측 상단에 있는 것이 문제의 배터리 입니다.



위 사진 좌측이 새로 구입한 교체해줄 배터리 입니다. (인두기가 있어야 겠죠? ㅎㅎㅎ)



위 사진의 새 배터리로 교체한 사진 입니다.


교체 후 최초 설정 이후에는 "시간설정을 확인해 주세요~" 라는 안내가 더이상  나오지 않더군요...

그리고 GPS가 수신되는 시간도 훨씬(체감할 정도로) 빨라졌네요 ㅎㅎㅎ


저렴하게 잘 수리되어 기분이 좋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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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DIY 3종 중에 마지막 작업인 파노라마썬루프 틸팅 레버 교체 입니다.

교체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대부분이 썬루프 쪽에서 "찌그덕~" 하는 잡소리가 나는 경우 입니다.

QM5 의 경우 파썬관련 수리비용이 엄청나기 때문에 수시로 관리해 주는 것이 좋겠더군요~~


한번씩 실리콘구리스를 발라주고~~ 지난번 확인했을때 약하게나마 균열(실금)이 있어서 부품을 주문해 놨었죠~~

저는 잡소리의 경우 뭐 왠만해서는 그려려니~ 하고 타는 편이라... 크게 상관은 없지만 ㅎㅎㅎ



SM오토몰에서 주문한 틸팅레버 입니다. 부품가격은 12,800원으로 많이 비싸지는 않습니다.



구성품은 레버 2개와 슬라이더 4개가 한세트 입니다.



작업 전 차량 상태 입니다. 지하 주차장에서 노트5 플래시를 키고 찍었더니 사진 상태가 좀 별로네요 ㅎㅎ

위 사진에서 보듯이 균열이 좀 있습니다. 저 균열이 심한 상태로 계속 운행을 하면 위험할 수 도 있다고 하더군요..



반대쪽 레버도 역시 균열이 있네요~ ㅎㅎ 지금이 예방정비로 적당한 시기인듯 하네요 ㅋㅋㅋ


참고로 위 별렌치용 볼트도 녹슨게 보기싫어서 교체하기 위해 SM오토몰에 별도 요청해서 구입을 했었는데...

작업하기전에 확인해 보니 볼트가 다르더군요 -.-..... 몇백원 날렸네요 ㅋㅋㅋ



작업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우선 썬루프를 열어 둡니다. 틸팅 후 조금 더 열고 멈춤니다.

물론 저는 작업 전 전체를 열고 기존 레일에 있던 구리스를 닦아내서 실리콘구리스를 다시 도포해 줬습니다.



요정도 열어두고 작업하는 것이 가장 편하겠더군요~



앞 부분도 요정도... 윈드쉴드가 완전히 펴지지 않은상태(?) 정도 ㅎㅎ



우선 썬루프 뒤쪽(교체할 레버쪽)에 타올이나 스폰지 등으로 받혀 줍니다. (레버를 분리 했을때 바닥에 내려앉지 않도록)



별렌치를 이용해서 볼트를 풀어 줍니다. (한번에 한쪽씩~~)

레버는 앞쪽으로 밀어서 분리해 줍니다.



위에서부터 플라스틱에 사용할 수 있는 실리콘구리스와 신품 레버, 제일 아래가 탈거된 레버 입니다.


신품에 실리콘구리스를 적당량 도포한 후 레일에 다시 끼워 주면 됩니다.

끼우실때 유의할 점은 심품의 경우 슬라이더가 새제품이다보니 조금 넒어서 레일에 끼울때 레버를 살짝 눌러줘야 합니다. ㅎㅎ

뭐 직접 눈으로 보면 이해가 될꺼에요~~


교체작업이 완료되면 썬루프 초기화를 한번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초기화 방법은~~ 시동을 걸고 선루프를 닫은 다음~~

- 썬루프 닫힘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습니다.

- 썬루프가 "움찔" 하게 되면 손을 뗏다가 다시 닫힘 버튼을 누르고 있습니다.

- 8~9초 정도 버튼 누리고 있으며, 썬루프가 자동으로 열렸다가 닫히면 손을 뗍니다.


초기화가 완료되었습니다. ^^


동작테스트를 여러번 해 봤는데 만족스럽네요~~ 이제 운행을 좀 해 보면서 잡소리도 줄었는지 확인해봐야 겠네요~~ ^^



------- 시운전 후 추가 --------


아침 출근 및 점심 시간을 이용해서 테스트 해 본 결과 아~주~ 만족 스럽네요~~


기존 저속 코너링시 발생하던 "찌그덕~" 소리와 "뚜둑~" 소리.. 두가지 잡소리 모두 없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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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용인QM 2018.10.15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qm 오너에게 꼭 필요한 꿀정보네요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이번엔 운전석 전동시트 스위치를 교체했습니다.


해당 증상은 스위치 접촉불량으로 인한 간혈적이 동작不 입니다.

특정 방향만 안되거나, 되다가 안되다가... 전체가 안되다가... 뭐 관련 증상의 대부분이 스위치 불량으로 스위치 교체시 해결됩니다.

스위치 자체를 분해 후 접점 청소나 스프링+볼 순접을 통해 수리하시는 분들고 계시던데.. 전 그냥 교체 했습니다. ㅎㅎ


제가 교체를 생각하게 된 이유는.... 한달(?) 전쯤인가...

출근을 위해 운전석에 앉아서 통풍시트 스위치를 누르려다가 실수로 전동시트 스위치를 살짝 건드렸죠.


다시 조절을 하는데... 시트가 앞으로는 가고 뒤로는 안가더군요... 헉...

혹시나 해서 이것저것 만지다 보니 시트는 앞으로 바짝 당겨지고, 등받이도 앞으로만 숙여지고, 뒤로 젖혀지지가 않더군요...

헐.... 더이상 조작 하다가는 운전이 아예 불가능 할 것 같아서 통조림(?)이 된 상태에서 일단 출발을 했습니다. (출근은 해야 하니까 ㅋㅋ)


조금 가다가 혹시나 살짝 조작해 보니 움직이더군요 -,-,,,, 겨우 시트포지션 맞추고 출근해서 폭풍 검색 후 부품을 주문했었죠...

그 이후로 스위치 조작을 하지 않고 타다가.... 혹시나 대리운전이라도 하게되면 또다시 문제가 될 것 같아서 작업을 했습니다. ㅎㅎㅎ



SM오토몰에서 주문한 스위치 입니다.



요렇게 생긴 녀석이네요 ㅎㅎ



다만 교체전 위 사진과 같은 공구가 꼭 필요합니다.

주먹 드라이버로 작업하시려면 아마.... 본인이 욕을 얼마나 자 하는지 깨닫게 될 겁니다. ㅋㅋㅋ



작업 편의를 위해 시트를 앞으로 당긴 뒤 위로 최대한 올립니다. ^^



위 사진의 번호순으로 분리를 하면 됩니다.

스위치 1, 2 를 잡아 당겨서 뽑아 줍니다.

옆 커버는 앞쪽(3번)부터 분리 후 뒷쪽(4면)를 분리해 주면 됩니다.

확~ 당기시면 안되요~~ 케이블 때문에 폭이 아~주~ 좁습니다. ㅎㅎ



이 상태에서 작업을 해야 합니다. ㅎㅎ



위에서 내려다보며, 이전사진에서 보셨던 ㄱ자 렌치를 이용해서 위 사진의 붉은 색 원 안에 있는 +자 나사를 2개 풀어줍니다.

나사 2개를 풀고, 열선 커넥터를 빼면 옆커버를 완전히 분리 할 수 있습니다.

(만약 통풍시트 작업시 스위치를 옆커버에 장착하신 분이라면 통풍시트 스위치 케이블도 분리하셔야 합니다.)



분리한 스위치 사진 입니다.

스위치 커넥터를 분리하는것도 쉽지가 않네요 ㅎㅎ 위 사진의 붉은 색 원 부분에 락이 있으므로 강하게 누르면서 빼야 합니다. ㅋ~



작업을 완료 했는데 옆 커버가 완전 고정이 되지 않고 뜨네요 T^T....

좌측 하단의 작은 그림에 보듯이 내부 고정클립이 빠져서 생기는 문제 입니다.

클립을 분리해서 롱노우즈 등으로 커버고정부위를 꽉 잡을 수 있도록 모양을 잡아주면 됩니다.



작업 완료된 사진 입니다. ㅎㅎ

클립을 새로 구입하려고 SM오토몰에 문의를 했는데 구입 불가더군요 ㅎㅎ

다음 엔진오일 교체하러 갈때 르노삼성 서비스에서 작업을 해도 되지만.... 금요일에 엔진오일을 교체했다는 사실이.. ㅋㅋㅋ

결국 재작업 후 처리가 되었네요~~ ㅎㅎ


작업 완료 후 스위치 조작을 해 보니 시원~하게 움직이네요 ㅎㅎㅎ 혹시 비슷한 증상 있으신 분들은 작업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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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라핌 2018.07.19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같은 증상인데요
    3번4번 뜯는거는 힘으로 열면되나요?
    아니면 드러이버로 여나요?
    힘으로 열려는데 안되더라고요
    부탁드립니다

    • Favicon of http://junghwan.net 뿅이아빠 2018.07.19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
      3번 4번 은 옆 커버 말씀하시는 거죠?
      힘으로 당기시면 되는데...
      한번에 강하게 당기는게 아니라 살살 달래가면서 당겨 빼시면 됩니다.
      먼저 3번쪽을 두손으로 잡고 강하게 당기시는데.. 짧게 당기셔야 합니다.
      즉... 쭈~욱~ 당기는게 아니라 순간적으로 힘을 줘서 짧게 당기시면 빠집니다. ^^

  2. 큐엠20년타기 2018.08.05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한1년불편했는데 덕분에 편해졌어요. 임시로 해결했고. 부품만 바꿔서 갈아 끼면 완전 해결되네요..ㅣ

  3. 큐엠20년타기 2018.08.05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내용확인하고, 부품구매해서 공업사에 맡겨볼까하다가 ‘일단 분해조립이라도 해보자해서’오늘 아침에 분해, 청소, 조립을 우선해봤더니 작동이 되서 시트위치를 얼른 변경해놓았습니다.

    처음이라 스위치 커넥터를 분리하는데 어떻게 하는지 몰라 애먹었는데 시트 아래쪽으로 손을 집어넣어서 누룬후 분리하니 손쉽게 되더라구요.

    공업사에서 시트레일을 갈아야한다고 했었는데... 이렇게 저렴하고 손쉽게 끝날일이였다니....

    덕분에 기분좋은 하루가 시작되었어요.
    더운날씨지만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4. 처리곰 2018.11.03 0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정망 감사합니다. 저도 이글 보고 한번 해보려고 하는데 기역자 드라이버는 어디서 구매 하셨어요??

    • Favicon of http://junghwan.net 뿅이아빠 2018.11.03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어디서 구매했는지는 기억이 잘 나지않네요 ㅎㅎ
      오픈마켓에서 "미니렌치" 등으로 검색하시면 나올겁니다 ㅎ~
      http://mobile.auction.co.kr/ego.aspx?t=vp&p=b488822670
      위 링크는 옥션에서 검색해봤습니다~
      몇번 검색해 보시고 가성비 좋은 녀석으로 고르세요~ ^^



부품을 구입해 두고 교체하지 못했던 작업들을 모두 처리 했습니다. 

ㅎㅎ 우선 테일게이트 락 어셈블리 입니다. 이름이 좀 어렵게 느껴지겠지만... 그냥 트렁크 잠금장치 입니다. ㅋㅋㅋ


해당 부품을 교체한 이유는... 트렁크를 닫을때 살짝 내리면 안 잠기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러다 보니 조금씩 힘을 줘서 트렁크를 닫다보면.. 한번씩 너무 쌔게 닫기도 하고.... 은근히 스트레스를 받게 되더군요.


지난번 테일게이트 쇼바를 교체하고 트렁크를 열때는 상당히 편해 졌는데.. ㅎㅎㅎ



관련글 : "안테나, 테일게이트쇼바, 디스플레이, 리어와이퍼 교체~"



요녀석이 테일게이트(백도어) 락 어셈블리 입니다. 주문은 SM오토몰에서~~ ㅎㅎ



투박한 쇠덩어리 ㅎㅎ



가운데 안쪽의 락을 감싸고 있는 플라스틱 부분이 오래 사용하면 깨지더군요~



작업 전 차량상태 입니다. 안쪽 흰색 플라스틱에 손상을 많이 입었네요 ㅎㅎ



우선 도어 손장이 부터 분리 합니다. 붉은색 원 부분에 홈이 있습니다.



그리고 상단에 플라스틱 고정캡 4개를 분리 합니다. 일자 드라이버나 헤라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테일게이트 상단도어 쪽 커버도 분리하시고~~ 백도어 내부 트림을 분리 합니다.



위 사진은 분리한 모습이며, 붉은 색 표시된 부분의 고정핀 4곳을 참고해서 당기시면 됩니다.

차량 내부 트림 고정핀을 한번에 분리하는 것이 천천히 당기는 것보다 손상을 덜 줍니다.~ ^^



기존에 장착된 부품 입니다. 구입한 신품과는 모양이 좀 다르더군요. 아마 국산화 되면서 가격도 내리고 모양도 달라진것 같네요 ㅎㅎ

붉은색 원 부분을 분리합니다.



복스렌치를 이용해서 볼트 3개를 풀어줍니다.



10mm 복스 입니다.



처형 직전... ㅋㅋㅋ



신품을 장착하고 10mm 복스로 볼트 3개를 고정해 주면 끝~~



국산화 되면서 뭔가 좀 달라졌네요 ㅋㅋㅋ 원가절감만 한게 아니라 개선도 되었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위 사진은 기존 부품의 모습 입니다. ㅎ~ 신품에는 케이블 고정하는 홀더가 없어 졌네요~~ 뭐 크게 중요하지는 않지만 ㅋㅋ



백도어 트림까지 고정하고 작업이 완료된 사진 입니다.

작업 후 체감은 꽤 큰편이더군요... 트렁크를 닫을때 정말 힘 안들이고 닫을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안쪽 손잡이를 잡고 닫으면 힘이 안들어가서 한번씩 안닫히고.... 그러다 보니 외부를 잡고 닫았는데...

교체 후 안쪽 손잡이를 잡고 살짝 내려서 잘 닫히네요~~ ㅎㅎ


만족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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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흠뻑바람 2018.10.06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뿅이아빠님 덕분에 열선스위치 이동, 웨더스트립 교체 완료하였습니다.

    포스팅해주시고, 널리 공개해주셔서 더없이 감사합니다.

    제 큐엠이도 트렁크 락어셈블리가 뿅이아빠님 교체 전과 같은 상태입니다.

    저도 교체를 할까 하는데...

    웨더스트립 운전석 도어 바지쪽 교체 작업한 난이도 또는

    열선스위치 이동 작업 난이도와 비교한다면

    트렁크 어셈블리 교체 작업 난이도는 어떤가요????

    • Favicon of http://junghwan.net 뿅이아빠 2018.10.06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쁘네요 ㅎㅎ
      트렁크 락 어셈블리 교체는 난이도가 좀 낮은편입니다.
      다시말해서 아주 쉬운편입니다. ㅎㅎㅎ
      혹시 smautomall 에 부품 주문하신다면..
      내장트림용 클립도 구매하시는 게 좋을꺼에요~~
      가장 많이 사용하는 클립 링크 걸어드릴께요~
      http://smautomall.com/shop/shopdetail.html?brandcode=018001000038
      이녀석이 보닛쪽 그릴, 각종 내장재, 테일램프 등등에 많이 사용됩니다.
      플라스틱 클립은 오래되면 기름기가 빠져서 잘 부서지거든요 ㅎㅎ
      전 작업할때 오래된 클립은 새걸로 교체하는편이에요~~ *^^*

  2. Favicon of https://https:// 흠뻑바람 2018.10.06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선스위치 이동하다가 퓨즈 끊어먹고 흡기덕트 분리하는 김에 흡기덕트 핀을 샀는데

    뿅이아빠님 말씀처럼 새로 산 핀들이 기름기가 좔좔 흐르는 게 교체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친절한 도움 말씀 감사합니다.

    알려주신대로 내장트림용 클립 여유 있게 주문하고, 트렁크 락 어셈블리도 주문 완료했습니다.

    귀찮으시겠지만 앞으로도 많은 정보 공유 부탁드립니다.

    QM5도 오래오래 타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현재 2008년식, 디젤, 수동, 2륜 19만 키로가 되어가는데 최소한 30만 키로 때 하체 올 정비 한 번 더 하고

    40만 키로 즈음 차량 교체 생각해볼 생각이거든요. 차량 교체가 될지, 폐차가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런데 이렇게 소소하게 DIY하면서 차량에 변화를 주면서 타다보면 차가 퍼질 때까지 타게 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junghwan.net 뿅이아빠 2018.10.06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08년식이에요 ㅎㅎ
      10만 조금 넘었는데 최소 20만 이상은 타야죠 ^^...
      부품을 사 두고 아직 작업을 못한게..
      락폴딩(도원텍) 이랑, LED 코너링 램프 가 있고...
      2열 열선시트도 배선만 해 놨는데..
      추워지기 전에 히팅패드 장착해야 겠네요 ㅎㅎ

  3. Favicon of https://https://https:// 흠뻑바람 2018.10.06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귀찮으실수도 있겠지만 저같은 DIY초보들을 위해

    락폴딩, LED 코너링 램프, 2열 열선시트 작업도 포스팅해주시면

    정말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거듭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제가 티스토리 가입하려고 했더니 초대장이 있어야 한다고 하네요???

    티스토리를 자주 이용하지를 않아서 이런 회원가입 시스템이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혹시 초대장 있으시면 초대장 하나 부탁드려도 될까요?

    제 이메일은 rillamaggy@naver.com 입니다.



첫 차박을 나가기 전에 차량의 햇빛가리개가 필요할 것 같아서 고민을 했었습니다.


아무래도 차박시에.. 차안이 훤~히~ 보이면 좀.... ㅎㅎ

물론 2열에는 선블라인드가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고, 모기장도 추가로 구매를 했지만... 전면유리는 아무것도 없어서요 ㅎㅎ

일단 여러가지 생각을 해 봤습니다.



우선 제 차량 2열에 옵션으로 포함되어 있는 선블라인드 입니다.

위 사진에 보이는 손잡이를 들어 올려서~



상단에 있는 락에 걸어주면....



요렇게 되는거죠...



요건 여름 차박시 창문을 열어놔도 벌레를 막아주는 용도로 타오바오에서 구입한 모기장 입니다.

물론 2열만 구입했었습니다. 


1열도 모기장을 구해볼까 하나다... 일단 전/후면 선쉐이드(선블라인드, 선가드) 대책을 먼저 생각하다가 아래의 제품을 구입했었죠.



위 사진은 타오바오 판매자 사진입니다.

저는 전면과 후면용으로 사이즈를 대충 맞추서 2개 구입했었죠...

그런데 생각해보니 후면은 어짜피 전용텐트를 씌우면 가려져서 필요가 없더군요 -.-.....

구입한 제품을 전면에 장착하려고 보니... 유리가 곡면이다보니... 안쪽에서 설치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외부에서 설치하면 가능할 것 같은데... 그럼 비가 오거나 하면 -.-......


어째든 위 제품의 단점은.

1. 안쪽에서는 설치하기가 힘듬 (유리의 곡면, 블랙박스 등에 걸림...)

2. 완벽하게 외부와 차단이 안됨.

3. 가끔 뽁뽁이(큐방)이 떨어짐 등등...


이런 상황에.. 1열 (운전선, 조수석) 윈도우 차단 대책도 세워야 해서.... 그냥 직접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ㅎㅎ



우선 작업할 펠트지를 넉넉하게 준비합니다. ㅎㅎ



신문지를 이용해서 도안을 만듭니다.

1열, 2열 윈도우는 비교적 간단한데... 전면유리 도안을 만들기가 힘들더군요 ㅎㅎ



신문지 도안을 펠트지 위에 올려두고, 펠트지에 도안대로 선을 그어주고 가위로 재단해 주면 됩니다.



도안 만드는데만 몇일 걸렸던 전면유리네요~ 신문지를 몇자 붙여서 만들었어요 ㅋㅋㅋ



전면유리도 펠트지에 도안을 대고 그려줍니다.



요렇게 1차 재단~~ 물론 블랙박스 부분을 위한 재단은 별도로 해 줘야 합니다. ㅎㅎ



1열 및 2열 윈도우 재단. 재단 후 윈도에 맞춰보고 조금씩 보완하면 됩니다. ㅎㅎ



고정을 위한 고리(링) 과 뽁뽁이(큐방) 입니다.  고리랑 큐방은 제일 작은걸로 선택했습니다. ㅎㅎ



펀치 등을 이용해서 구멍을 내고, 큐방과 고리를 연결하는 형태로 작업을 해 주면 완성입니다.

유리면에서 큐방을 분리할때는 저 고리를 잡고 당기면 간단하게 분리가 됩니다. ^^.....



아래 사진들은 실제 장착해 본 뒤 수정/보완 한 상태 입니다.


전면유리는 처음부터 튜방을 넉넉하게 사용했기 때문에 중간에 떨어지거나 하는 일은 전혀 없더군요 ㅎㅎ



위 사진 좌측 상단 부분은 제 차량에 설치된 블랙박스 때문에 추가 재단한 부분입니다. ^^



위 사진은 1열과 2열 뒷부분 입니다.

큐방을 적게 사용했더니 살딱 뜨는 부분이 있어서 완벽하게 붙도록 큐방을 추가 했습니다. ㅎㅎ



2열 부분입니다.

본 포스팅 초반에 언급했듯이 2열은... 다른 방법들이 많이 있지만 그냥 통일하는 차원에서 같이 제작을 했습니다. ㅎㅎ


이번 추석 연휴 시작하는 주말에 첫 차박에서 테스트 해 보니 아~주~ 만족스럽더군요 ㅎㅎ

시중에 판매하는 제품들과 비교해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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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669 2018.07.24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커튼은 제품명이 뭐에용~? 사고싶은데 이름좀 알려주세요~!

    • Favicon of http://junghwan.net 뿅이아빠 2018.07.24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말씀 하신 커튼은 어떤걸 이야기 하시는 건가요?
      타오바오에서 구매한 걸 말씀하시는 건가요? (위에 움직이는 사진으로 되어 있는것)
      해당 제품은 아래 링크에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https://item.taobao.com/item.htm?spm=a1z09.2.0.0.3cf32e8d1YpWtc&id=520638746829&_u=o1v5q6rie0a6

      그런데 위 제품은 구입해서 사용해 보니.. 앞유리나 뒷유리 사용시에는 좀 불편하더군요..

      만약 좌/우 도어유리에 사용하실꺼라면 아래 제품을 추천드려요~~
      새로 찾은 제품인데.. 저는 2열에 순정 썬쉐이드가 있어서 구매하지는 않았는데.. 꽤 괜찮아 보입니다. ^^
      https://item.taobao.com/item.htm?id=15367647018&_u=t2dmg8j26111



LED 랜턴 수리~

D.I.Y 2017.09.11 19:00

일전에 알리에서 구입했던 LED 랜턴이 고장나 버렸네요 ㅋ~

여름휴가때 태안에 놀러갔다가 아이가 바닷물이 남아있는 물빠진 백사장에 놓아두었던 것 같네요 ㅎㅎ



원래는 이렇게 동작을 하는 제품 입니다. ㅎㅎ



휴가 복귀 후 몇일 지나서 불이 안켜지길래 하단 배터리 커버를 열어보니.. 소금물로 인한 녹이 생겨서 엉망이 되어 버렸더군요 ㅎㅎ



그냥 버릴까... 하다가 일단 LED는 살릴 수 있을것 같아서 분해를 해 봤습니다.



1.5V AA 배터리 3개가 들어가니까... 4.5V... 5V 보조배터리에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남는 USB 케이블을 잘라서 연결했습니다.



LED 모듈은 멀쩡하더군요 ㅎㅎ



뒤쪽에 USB 케이블을 납땜해 주고.. 폴리이미드 태이프로 마무리 해 줬습니다.



보조 배터리에 연결해 보니.... 오~ 동작은 잘 되네요 ㅎㅎ



가격대비 꽤 밝네요~



언젠가.. 뭐 구입하면서 사은품으로 받았던 코시 벨크로 태이프를 붙여줬습니다.

차박가면 타프쉘터에 달아서 쓸 수 있겠네요 ㅎㅎ



뭐.. 있는 잡자재를 이용해서 살리긴 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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