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공예 초보자의 도구를 소개해 드립니다. ㅎㅎ

작년 연말부터 가죽공예에 관심이 생겨서 하나~둘 준비해둔 도구 및 재료들이 제법 늘어났네요 ㅎ~


가죽공예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잘 판단하셔서 꼭 필요한 것들만 먼저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베지터블 생지(일명 통가죽)에 염색을 하거나 무늬를 넣는것 보다는 염색가죽을 이용한 사용가능한(?) 작품 제작으로 입문(?)을 했습니다. ㅋㅋㅋ 말이 좀 이상하네요 ㅎㅎ


다시말해서... 저는 이제 입문을 하는 단계지만 완성 후 제가 쓰고 싶을만한 것만 만들예정입니다. ㅋㅋㅋ

자격증 등을 위해 시작하시는 분들은 제 글이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ㅎㅎ


제 개인적인 생각에 꼭 필요한 것과 차후에 구입해도 되는 것들은 각 사진에 표시를 해 두겠습니다.



우선 캐팅매트와 유리판 입니다. 요건 필수로 있어여 하는것 같습니다.

- 커팅매트 : 각종 도안을 자르거나 가죽을 자를 때 당연히 있어야 겠죠 ^^

- 유리판 : 손피할을 할때 바닥에 사용하거나 가죽의 뒷면에 토코놀을 발라서 마감할때 사용합니다.



대리석 판... 이건 펀치나 그리프(치즐)를 고무망치로 두드릴때 바닥에 깔고 사용합니다.

돌을 구입하기가 아까워서 어디가서 주워오려고 찾아봤는데 없더군요... ㅎㅎ 결국 인터넷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주로 작업하는 곳이 아파트라서 아래층 소음때문에 핸드프레스를 구입하실 예정이라면 없어도 되겠네요 ㅎㅎ

만약 대리석이 위와같은 판형이 아니라 두깨가 15Cm 이상의 완전 돌덩어리라면 아래층 진동/소음 걱정이 없겠더군요 ㅋㅋㅋ



쇠자.. ㄱ자로 된건 꼭 필요하지 않고, 일반 쇠자 하나만 있으면 충분한 것 같습니다.

어째든 쇠자는 필수 입니다. ㅎ~ 도안(종이)이나 가죽을 자를때 플라스틱 자는 자가 상할 수도 있고, 위험하기도 해서~~ ^^



필수로 있어야 하는 펀칭보드 입니다. 펀치나 그리프의 날이 상하지 않도록 펀칭보드 위에 가죽을 두고 펀칭을 합니다.



고무망치 입니다. 요것도 당연히 필수 도구 입니다. (다만 핸드프레스를 이용하신다면 필요 없을지도....)



가죽 접착을 위한 본드(좌) 와 문진(우) 입니다. 문진은 가죽위에 도안을 올려두고 제단선을 그을때 필요합니다.

문진이 없어도 무거운 물건을 대신 올려두고 사용해도 되지만 있으면 편합니다.



가죽 절단면 등을 마감하기 위한 사포스틱(좌)과 스틱(우) 입니다.

나무 스틱은 하드손잡이와 비슷한데 조금 더 큽니다. 요건 가격대비 상당히 편리합니다.

가죽의 절단면에 엣지코트를 바르거나 사포질을 하는 등의 작업을 할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포는 필수지만 스틱은 필수도구는 아닙니다. ㅎㅎ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가죽칼, 롤러, 손피할기 입니다.

- 가죽칼 : 거의 필수, 없으면 커터칼로 잘라도 되지만... 구입하는게 좋습니다.

- 롤러 :  본드칠한 가죽(또는 내피)을 접합할때 눌러주는 도구, 없어도 되지만 있으면 조금 편합니다.

- 손 피할지 : 제가볼땐 필수 입니다. ㅎㅎ 보통 책이나 강의를 보면 입문자는 피할을 안해도 된다고 하지만... 결과물의 퀄리티 차이가 많이 납니다. 제생각에 무조건 구입해서 연습을 하는게 좋습니다. (사실 손피할이 쉬운편은 아니라서 ㅋㅋ)



좌측부터 비즈왁스, 크리져, 스티치마킹휠, 은펜지우개, 양모염색봉 입니다.

- 비즈왁스 : 스티칭(바느질) 실에 방오(오염방지) 및 작업의 편의성을 위해 발라줍니다. 초실만 사용한 경우 필요없을수도 있지만, 가격이 싸니까 사나 구입해 두는것도 좋습니다.

- 크리져 : 바느질 선이나 장식선을 그을 때 사용합니다. 바느질선은 보통 디바이더로 그어도 됩니다만... 장식선(절단면 안쪽에 선이 하나 더 있는것)등을 그을때 사용합니다. 물론 전사펜 등으로 대체할수도 있지만 하나 있는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 스티칭마킹휠 : 바느질위치나 패턴지표시용인데... 제생각엔 그리프만으로 충분하니까 처음엔 필요없는것 같습니다.

- 은펜 지우개 : 은펜으로 가죽에 표시를 한다면 하나 필요하겠죠. 저도 별로 쓸일이 없네요 ㅎㅎ

- 양모염색봉 : 직접 염색을 하시는 분이라면 편할지 모르겠지만 저는 아직 한번도 사용을 안했습니다.



본드지우개(좌)와 딱풀

- 본드지우개 : 필수!!!, 지갑등의 절단면(접합부)등을 마감할때나 가죽에 본드가 묻었을때 깨끗하게 제거가 됩니다. ^^

- 딱풀 : 형지를 만들기 위해 도안을 두꺼운 마분지 등에 붙일때 사용합니다. 필수~



왼쪽부터 스티치마킹휠, 은펜, 전사펜4종, 가죽가위, 멀티스티칭그루버, 롱노우즈

- 스티칭마킹휠 : 도구세트에 포함되어 있던건데 저는 아직은 필요가 없네요 ㅋ~

- 은펜 : 가끔 써야할때가 있으니까 하나쯤 준비해 두는게 좋습니다.

- 전사펜 : 전사펜은 가죽(생지)에 도안을 올려두고 그림을 따라 그리거나 할때 사용합니다. 저는 아직 사용을 안했네요.

- 가죽가위 : 당장 사용할 일이 많지는 않지만 하나쯤 있으면 편리합니다.

- 멀티스티칭그루브 : 요것도 세트에 있던건데 날을 바꿔끼우는 방식으로 스티칭그루버, 엣지베베러, 크리져 등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만 아직 한번도 사용을 안했습니다. ㅎ~

- 롱노우즈 : 똑딱이 단추등이나 금속 장식물 등을 부착할 예정이라면 필수 입니다.



이 보관함에 있는 도구들이 제가 가장 자주이용하는 도구들 입니다. ㅎㅎ 종류가 다양해서 번호를 표시해 두었습니다.

위 사진에 있는 도구들은 거의 필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ㅎㅎ


1. 1mm펀치 : 지갑을 주로 만들기때문에 카드삽입부 등에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2. 그리프(치즐) : 바느질 구멍을 만들어 주는 도구 입니다. 무조건 필수로 있어야 합니다.

3. 전동슬리커 : 요건 없어도 됩니다. 저는 드레멜(전동 도구)에 끼워서 사용하려고 구입했습니다.

4. 쪽가위 : 필수~~

5. 본드주걱 : 필수 입니다. ㅎ~ 가죽이나 내피에 본드를 바를 때 사용합니다.

6. 디바이더 : 필수~~ 바느질 선을 표시할때 사용합니다.

7. 본 폴더 : 슬리커나 크리저 대용으로 사용하거나 유리판 대신 가죽뒷면을 마감할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8. 다이아몬드송곳 : 새들스티치에서 X자 마감을 할때 필요합니다. (뭐 일반 송곳을 사용해도 되긴 합니다만....)

9. 컷터칼 : 필수~~

10. 오일펜 : 가죽 절단면에 엣지코트 등을 바를때 사용합니다. 스폰지 등을 잘라서 사용해도 되지만 있으면 상당히 편합니다. ㅎㅎ

11. 바느질용 바늘 : 필수~~ 저는 세트로 구입해서 바느질 통에 종류별로 들어있더군요 ㅎ~

12. 슬리커 : 필수, 절단면에 엣지코트 등을 바르고 건조시킨 후 문질러서 광을 냅니다.

13. 송곳 : 필수, 가죽에 제단할 선을 그을때 주로 사용합니다.

14. 핀셋 : 없어도 무방할 듯~~ ㅎㅎ


카빙용 각인도구 : 세트로 구입시 들어있더군요. 아직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가죽에 카빙 하실분 아니면 필요없습니다. ㅎㅎ



원형펀치7종세트(1), 펀치세트(2), 트리머(3), 스냅도구(4) 입니다.

트리머는 엣지베베러 처럼 가죽 모서리를 깎아서 둥글게 만들어 주는 도구인데 저는 당분간 사용할 일이 없을듯 하네요.

스냅도구들은 링도트, 스프링도트, 아일렛 등을 사용할 경우 필수도 있어야 합니다. (똑딱이 단추 등~~)



요건 포니 라고하는 도구인데, 가죽을 집게처럼 생긴 부분에 끼우고, 고정해서 바느질 할때 사용합니다.

없으면 불편해서... 거의 필수라고 봐야 겠네요~~



토코놀(좌)과 후노리(우) 입니다.

- 토코놀은 가죽 뒷면이나 절단면을 마감할때 사용하며, 저는 절단면에는 사용하지 않고 뒷면 마감용으로 사용하며,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장지갑 처럼 안감없이 가죽 안쪽면에 보이거나 만져지는 경우엔 토코놀 사용유무에 따라 퀄리티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

- 후노리 : 요건 투명 엣지코트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엣지코트 입니다. 자주 사용하게 될 것 같은 색상별로 몇가지를 주문했습니다.  제품의 완성도를 위해선 필수!!!



사기 파렛트. 염색할때나 엣지코트 바를때 사용합니다. 필수!!



철형 50종 : 도구세트 구입시 들어있었는데 필요할 것 같기는 한데 아직 사용을 안해 봤습니다. ㅋㅋㅋ

어떤 작품을 만들지에 따라 꼭 필요할 수도 있겠네요 ㅎ~



알리에서 초실 세트를 구입했습니다. ㅋ~ 초실이라 비즈왁스를 따로 바를 필요가 없습니다.

조금 가는실도 필요할 것 같은데.. 당분간은 추가구입을 안해도 될 것 같네요~ ㅎㅎ 실은 당연히 필수죠~~



안감 : 장지갑을 여러개 만들꺼라서 안감을 3가지로 구입했습니다.



연습용 짜투리 가죽~ ㅋㅋㅋ

처음 구입한 가죽이 짜투리라서 당분간은 요걸로 만들 수 있는 것들만 찍어낼(?)것 같습니다. ㅎㅎㅎ



이번에 야심차게 구입한 핸드프레스 입니다. ㅋㅋㅋ 이제 층간 소음은 없습니다. ㅋㅋㅋ



프레스용 고무판(좌)과 철형지그, 키-리스 척 입니다.


소개를 하고보니 자질구레 하게 뭔가 많아보이네요 ㅎㅎㅎ

작품이라고 해 봐야 동일한 디자인의 장지갑 두개밖에 못만들었는데 ㅋㅋㅋ 앞으로 열심히 만들어서 도구 값 뽑아야 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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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ueim.tistory.com 아타로스 2018.10.08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가죽공예 하는 중인데 도구 정리가 잘 되어있어 참고하고 갑니다~!



지난번 첫 작품 이후에 동일한 장지갑에 다시 도전을 했습니다. ㅎㅎ


이전 상세 작업기는 여기 : http://junghwan.net/242


아마... 가죽공예가 조금 익숙해 질때까지는 당분간 장지갑만 계속 만들 것 같네요~

같은 모양으로 몇개 만들고, 디자인 조금씩 다른것들로 만들어야 겠어요 ㅎㅎ



이번 가죽은 피할이 비교적 쉽게 되네요 ㅎㅎ

아마 2번째 작품이기도 하고, 가죽 자체도 지난번 작업했던 가죽보다 피할하기가 수월한 것 같아요~ ^^



순식간에 피할을 다 해버렸네요 ㅋㅋ

손피할기에 끼워서 사용하는 면도날은 한작품에 한쪽날 사용하면 짝 맞는 것 같네요~~ 

이번에 발을 180도 돌려서 사용했으니 다음작업때는 날을 교체해야 겠네요 ㅎㅎ



이번에도 눈에 보이는 가죽 안쪽면은 토코놀로 마무리를 해 줬습니다.



손으로 펴 바른 후 결대로 유리판으로 밀어서 다듬어 줍니다.

지난 첫작품때 토코놀을 너무 많이 바른 것 같아서 이번엔 아끼다보니 조금 부족하게 바른 듯... 한... ㅎㅎ



여기까진 정말 연속으로 한방에 작업을 했네요 ㅋ~ 



확실히 피할이 처음보다는 잘 되것 같네요~~



마지막 인내의 시간을 위해 스티칭 라인을 긋고 펀칭을 했습니다. ㅎ~



새들스티치로 마무리 바느질과 엣지코트를 이용한 마감까지 끝을 냈습니다.

바느질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ㅎㅎ



작업 완료된 사진 입니다. 원래는 제가 사용하려고 만들었는데... 아내에게... ㅎㅎ


한두개 더 만들어 보면 좀 익숙해 질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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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aniceshin86.tistory.com jshin86 2018.03.20 0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보다는 더 숙련되게 잘 만드신거 같네요..시간도 훨씬 단축 되구요.



작년에 가죽공예에 관심이 생겨서 도구들을 하나둘씩 사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책과 동영상만 보면서 재료를 준비하고,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을 보고 반지갑에 도전을 했었죠~~

실물 도안을 보면서 가죽을 재단했는데 책이 잘못된건지 뭐가 안맞더군요 -.-


그길로 가죽공예에 급 흥미를 잃어서... 계속 보류..... 하다가...

아내에게 선물하고자 급하게... 전격적으로 하나 만들어 봤습니다. ㅋ~


구입한 책에는 통가죽(생지)으로 만드는 남자지갑이었지만... 크기가 괜찮아서 아내가 사용할 용도로 만들었습니다. ㅎㅎ


제가 만들고자 하는 지갑은 책에 실물도안이 안들어 있더군요 -.-...

잘 사용하지도 못하는 라이노를 이용해서 도면을 제작했습니다. ㅋㅋ



1:1 사이즈로 출력해서 두꺼운 마분지에 붙여서 형지를 만들었습니다.



가죽에 형지를 대고 송곳으로 표시 후 가죽칼로 재단을 했습니다. 역시 여성은 레드!!! 일단 레드!!!

바깥 가죽과 안쪽 가죽이 미묘하게 색상이 다르지만 뭐 나름 어울리더군요 ㅎㅎ (있는 가죽으로 하다보니...)



안감도 재단을 해 줍니다. 안감도 색상별로 구매해 두길 잘했네요 ㅋ~



피할을 하는데... 오~ 생각보다 좀 어렵긴 하네요~~ 그래도 몇번 연습하니까 나름 할만 한데요...



손 피할 도구로 피할을 모두 마쳤습니다. ㅎㅎㅎ



다음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한 절단면 마감용 펜으로 엣지코트를 발라봤습니다. ㅎㅎ

가격대비 만족스럽네요 ㅎㅎ



요렇게 엣지코트를 바르고, 건조시킨 후..



슬리커로 문질러서 광을 내게 됩니다. ㅎ~



요건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한 전동(드레멜)용 슬리커 ㅋ~



요녀석은 드레멜.. 이라고 되어있기는 하지만... 대륙산 드레멜 친구(?) ㅋㅋㅋ



앞쪽 날개가죽의 안쪽 절단면 마감(엣지코트)도 끝났으니..

디바이더로 스티칭 라인을 긋고, 치즐을 이용해서 펀칭 하고, 새들스티치 바느질 방법으로 스티칭을 해 줍니다.

위 사진은 좌측은 스티칭이 완료된 상태이며, 우측은 펀칭만 해 둔 상태 입니다. ㅎㅎ

초실도 빨간색으로 ㅋ~ (초실도 알리에서 세트로 구매한... ㅋㅋ)



요 나무로 생긴건 포니라고 부르는 물건인데.. 바느질을 편하게 하기위한 보조도구 입니다.



요렇게 상단의 집게 부분에 가죽을 고정시키고 바느질을 합니다.



겉면 가죽에 본드를 이용해서 날개가죽을 붙인 상태 입니다.



겉면 가죽 안쪽에 토코놀을 바르고, 유리로 밀면서 조금 늘어난데다... 

날개가죽을 스티칭 하면서 조금 줄어들었는지 단차가 좀 있네요 ㅋㅋ



오~ 이제 모양이 잡히는 군요 ㅋ~



오렿게만 해도 거의 다 된것 같네요 ㅋ~



치즐을 이용해서 마지막 스티칭을 준비합니다. ㅎ~



디바이더를 이용해서 3mm 폭으로 선을 긋고, 치즐과 고무망치를 이용해서 펀칭 후 새들스티치로 마무리 바느질을 합니다.



본드 지우개를 이용해서 접합부에 삐져나온 본드를 모두 제거해 주고, 사포 등을 이용해서 좀 다듬어 줍니다.



그리고, 엣지코트를... 물론 빨간색 ㅋㅋ



엣지코트를 바르면 요렇게 됩니다. 물론 바르고, 말리고, 다듬고, 문지르고... 를 여러번 반복해줘야 합니다.



드레멜을 이용한 전동 슬리커는 RPM 이 좀 높아서 일단 수동으로 ㅋㅋ



자~ 대충 마무리 되었네요~~



오~ 첫작품이라 상당히 뿌듯 하네요 ㅎㅎㅎ



ㅎㅎㅎ



카드와 지폐를 좀 넣어봤습니다. 겉가죽의 안쪽에 바른 토코놀이 신의한수였습니다. ㅋㅋㅋ



완성된 지갑은 아내에게~~

뭐 자세히 살펴보면 미흡한 부분도 약간씩 보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결과물이네요 ㅎㅎ


연습용으로 짜투리 가죽을 많이 구입해 놔서 당분간 장지갑만 색상별로 만들게 될 것 같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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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aniceshin86.tistory.com jshin86 2018.03.15 0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죽 색상도 좋고 아주 수준급 이상이네요.



이번에 학습형 통합 리모컨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물론 구입하고 사용한건 좀 지났지만...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 ㅎ~


구성품은 제품 본체와 영문 매뉴얼로 간단합니다.



매뉴얼을 살펴보면... 뭐 6가지 제품을 통합할 수 있다고 되어 있네요~~



설명서에 보면 설정방법이 몇가 있는데 매뉴얼 제일 뒤에 있는 제조사별 제품코드표를 보고 설정하거나, 수동/자동 으로 코드를 찾는 방법과 직접 학습을 시켜서 메모리 시키는 방법등이 있습니다.



저는 버튼 하나씩 학습을 시키는 것으로 설정을 했습니다.



집에 사용하고 있는 리모컨 들입니다.

왼쪽부터 TV, KT셋톱박스, DVD플레이어, 에어컨, 미디어플레이어 입니다.

아래는 학습방법을 정리해 봤습니다.



우선 통합리모컨의 TV 버튼을 눌러서 모드를 TV 로 변경합니다.



SET 버튼을 길게 눌러서 설정상태로 변경하고, 중앙의 방향키를 이용해서 LEARN을 선택합니다.



LEARN 에서 방향키 가운데 있는 OK 버튼을 누르면 L_ST 가 나오면 OK를 한번 더 눌러주면 학습시킬 준비가 됩니다.


학습시킬 리모컨과 통합리모컨을 서로 마주보도록 두고 학습을 진행합니다.



IR IN 화면이 나오면 학습시킬 리모컨의 버튼(예를 들면 전원버튼)을 누릅니다.



IR 수신부에서 정보를 수신하면 KEY IN 이라는 화면으로 변경이 됩니다.

이제 통합리모컨의 버튼(예를 들면 전원버튼)을 누릅니다.



설정이 정상적으로 되면 다시 위 사진과 같이 IR IN 화면이 됩니다.

이런식으로 버튼 하나하나를 각각 등록해 주면 됩니다.

등록이 완료되면 전구모양의 SET 버튼을 눌러주면 설정모드에서 나가게 됩니다.


등록 후 테스트를 해 보니 동작은 잘 되는군요. ㅎㅎ

리모컨의 개수를 줄여준다는 측면에서 괜찮아 보이긴 하는데... 얼마나 편리할지는 좀 사용을 해 봐야겠네요...

제가 집에서 TV를 거의 안봐서 ㅋㅋㅋ 제가 사용하는 리모컨은 여름에 에어컨 리모컨만 사용을 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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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5 차량의 번호판 볼트를 교체해 봤습니다.


이런 종류의 제품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크게 의미가 없어 보여서 구입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우연히 번호판 볼트를 한번 만져봤는데 세월이 있으니... 플라스틱이 삭아서 가루가 되더군요 ㅋㅋㅋ



앞쪽 번호판 우측 볼트 입니다.


손으로 만지니까 부스러 져서 가루가 계속 나오네요 ㅋ~



그래서 이왕 바꿀꺼면 좀 예쁜녀석으로 바꾸려서 검색하다가 QM% 각인이 되어 있는 녀석이 있더군요 ㅎ~



스페어 볼트도 들어있네요 ㅎ~



요녀석 입니다. ㅎㅎ



기존 볼트 제거해서 버리고, 새로 장착을 했습니다. 볼트 풀러고 복스렌치로 돌리니까 엄청 바스라지네요 ㅋㅋ



장착하고 나니 깔끌하니 마음에 드네요~~ 물론 자기만족이 가장 크지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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