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주차 만들기 놀이를 하고 이렇게 글 올립니다.

아무래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다보니... 여러가지로 힘드네요 ㅎㅎ 사진도 별로 못찍고... 처음에는 역시 부모손이 많이 가는군요 ^^....

오늘은 별장의 핵심인 오두막을 완성했습니다.

다 만들고 나니까... 집 안이 너무 깜깜하다고 불들어 오게 만들어 달라는 군요 -.-...

 

일단 오늘 진행했던 내용들 그림으로 보시죠 ^^...


: 1주차에 대문의 상/하단 기둥과 지붕을 빼고는 다 만들었었죠... 오늘은 대분의 아래/위 지지대를 만들고, 대문을 움직이게 만들었습니다.

지붕도 만들었는데.. 지붕 만들때 사진을 못 찍었네요 ㅎㅎ 커터칼은 위험해서 결국 가위로 잘랐습니다.

고정은 순갑접착제 사용은 제가 도와주고 나머지는 핀으로 고정했습니다.

 

* 1주차와 마찬가지로 도면상 수정사항이 있습니다.

10mm (1Cm) 수수깡을 사용할 경우 지붕을 각각 24개가 아니라 22개로 하시면 됩니다. (집의 앞/뒤 처마가 긴걸 원하시는 24개로 하셔도 되구요 ^^)

80mm 라고 되어 있는 도면 상단 숫자는 무시하시고 수수깡에 있는 90mm(9Cm)로 작업하셔야 합니다. 수정중에 오타가 난듯 하네요 ㅎㅎ

좌/우 처마가 긴걸 원하시면 100mm(10Cm)로 하셔도 됩니다. ^^ 아래는 만들면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 가죽 골무를 준비를 못해서 장갑을 끼워줬는데.. 하필이면 엄지와 검지가 잘려있는 장갑이네요 ㅎㅎ

오늘 조립한 대문과 지난주에 만들어둔 뒷면, 그리고 양쪽 벽면을 핀을 이용해서 고정하고 있는 모습니다.

처음 한번만 끼워주고.. 기준점 잡아서 핀으로 끼워보라고 하니 잘 하더군요... 잘못 끼우면 빼서 다시 끼우면 되니까요 ^^..



: 제가 사진을 찍는다고 수수깡을 잡아주지 않으니까.. 뒷부분이 밀려버렸네요 ㅎㅎ 왼쪽에 보이는 보라색이 지붕 입니다.

아이가 가위로 자르다보니.. 끝이 매끄럽지 못하고 길이가 고르지 못합니다. ^^ 가운데 기둥을 두고 양쪽으로 지붕을 붙여야 하니까.. 한쪽면만 커터칼로 받듯하게 잘라주면 되더군요.



: 지붕을 올린 사진 입니다.

지붕을 올릴때는 우선 모양을 잡고 지중 가운데 기둥과 지붕의 좌우를 핀으로 한두개 고정해서 모양을 만들어 주고 아이에게 고정하라고 하니 쉽게 하더군요.

모양이 만들어진 지붕을 집과 고정하기 위해 위에서 아래로 핀을 몇개 끼워 줍니다.



: 완성된 사진 입니다.

문에는 손잡이는 붙여주었습니다. 다만... 파란색 수수깡이 노락색/분홍색 수수강보다 아주 조금 더 두껍더군요 (/-.-)/

그래서 문을 쉽게 열고 닫을 수 있도록 칼로 살짝 깎아준다는게... 너무 많이 깎았네요 ㅋㅋ



: 측면 샷~



: 얼짱 각도로....



: 문이 잘 열리는지 시험하고 있네요 ㅎㅎ... 핀으로 한쪽만 고정을 해서 열리도록 만들었습니다.

 


: 아내가 찍은 사진으로 스마트폰에서 합성을 해서 보여주길래 함께 올려봅니다. ㅎㅎㅎ

 

3주차에는 4절 마분지에 오두막(사실은 별장입니다. -.-)을 고정하고, 물감으로 그림도 그리고... 연못도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연못은 특별한 도면이 없어도 될것 같고.... 물고기를 그려넣자고 하니까.. 아이가 만들어 넣자고 하는군요..... 수수깡으로는 힘드니까...

종이접기로 열대어라도 접어야 할 듯 합니다. ㅎㅎㅎ

 

- 뿅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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