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오늘도 QM5 DIY 포스팅을 하게 되었군요 ㅎ~

오늘 포스팅 할 내용은 QM5의 조수석 열선스위치 이동 DIY 입니다.


QM5 의 경우 1열 열선스위치가 시트 측면에 장착이 되어있다보니.. 조작하는데 불편함이 많더군요.

운전자는 익숙해져서 상관이 없는데... 조수석에 한번씩 승차를 하는 사람의 경우엔 위치를 알려주기도 힘들고, 직접 조작해 줄수도 없고..

다만 조수석 열선이 켜지면 계기판에 표시는 되므로 실수로 계속 켜둘일은 없겠지만... 뭐 어째든 불편하더군요 ㅎㅎ


운전석, 조수석 둘다 센타페시아 쪽으로 이동하는 작업도 많이 하시던데... 저는 조수석 스위치만 운전석쪽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어짜피 운전석 쪽은 이미 익숙한데다... 통풍시트 스위치도 열선스위치 옆에 만들어놔서 둘다 이동하지 않는한 의미가 없어 보여서요 ㅎㅎ



우선 운전석 좌측에 있는 공갈(더미)스위치를 하나 빼둡니다. 여기다 옮길예정이라서 ㅎㅎ



조수석 시트 사이드커버를 탈거하기 위해 시트폴딩 레버 커버를 먼저 탈거하구요~~



위 사진 중앙에 보이는 락을 살짝 들어올려서 당기시면 빠집니다.



사이드커버를 당겨서 탈거합니다. 위 사진에 보이는 금속 클립 분실에 주의 하시구요~~



이런 주먹드라이버가 있으면 편리합니다.



운적석 좌측 하단에서 탈거한 더미스위치를 조수석 시트 사이드커버쪽에 장착해 줍니다.



사이드 커버를 탈거하지 않은상태에서 작업은 안되니까 탈거하고 하세요~~ 가이드를 분리하지 않고 스위치만 억지로 꺼내려고 하면...

마음도 상하고 손도 상할꺼에요 ㅋ~



열선스위치가 있던 자리에 이렇게 더미스위치를 장착해 줍니다.



사이드커버는 탈거해 두고 작업을 합니다.

작업하는 스타일에 따라서 주렁~주렁 매달아 두고 작업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가급적이면 탈거하고 하시길....



운적석 쪽 센터페시어 사이드 패널 입니다. 

케이블 연장 작업 후 이쪽으로 세탁소 옷걸이 등을 이용해서 낚시질로 케이블만 보내도 작업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저는 다른작업과 함께 하다보니 그냥 센터콘솔을 탈거하고 작업을 했습니다.

센터콘솔을 들어내면 일이 좀 커지니까.... 열선스위치 이동만 하시는 분들은 사이드 패널만 탈거해서 작업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부터 센터콘솔 분해부분은 지난 포스팅에서도 보셨던 사진 입니다.

우선 몰딩 제거하시고, 피스(별나사) 모두 제거해 줍니다.



기어노브 하단 분이 하시고~



클립 제거하면 기어보브를 위로 들어올려 분리 할 수 있습니다.



기어 커버는 해라등을 이용해서 위로 들어올리시면 됩니다.



기어 등에 배선이 있으니 주의하시구요~



사이드 패널 고정 피스(별나사) 모두 제거하구요~~



사이드 패널도 분리 해 줍니다.



우측(조수석) 쪽 사이드 패널도 분리 해 줍니다.




조수석 사이드패널 제거 후 커넥터 2곳을 분리 해 줍니다.



위 사진에서 우측에 보이는 커넥터는 운전석 쪽에서 일자 드라이버로 락을 찔러줘야 쉽게 분리가 됩니다.



탈거된 센터콘솔은 2열에 보관~~



작업할 준비가 되었네요 ㅎ~ 확실히 이렇게 탈거해 두고 작업을 하면 편하긴 합니다만... 일이 좀 많죠...


저는 어제 포스팅했던 헤드레스트룸미러( )작업과 같이 했는데... 센터콘솔쪽 작업은 처음이라 전체 탈거를 했습니다.


다음부터는 사이드 패널만 분리하고 작업하더라도... 일단 처음이니 내부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한번 보는게 좋을 것 같아서...

전체 탈거하고 작업을 하게 되었네요 ㅎㅎ



조수석 열선스위치 이동을 위해 작업할 연장케이블가 부자재 들입니다. ㅎ~



다시 조수석으로 와서... 이 커넥터가 조수석 열선 스위치 커넥터 입니다. 이녀석을 운전석 퓨즈박스 위 까지 가져가야 합니다. ㅎ~



일단 싹뚝~~ 과감하게~



피복 벗겨서 동선 잘 정리해 주고~~ 



배선 연장을 위해 터미널단자를 연결 했습니다. 

터미널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케이블이 6P 이다보니 커넥터 자체 부피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배선 색상에 유의하면서 연결해 줍니다.



커넥터 쪽에 연장할 후 잡소리 방지를 위해 태이핑 해 줬습니다.



케이블은 완성이 되었네요 ㅎㅎ 케이블 연장 길이는 배선을 어디로 할지를 염두에 둘고 정하시면 됩니다. 조금은 여유있게~~



일단 시트가 앞뒤로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해서 작업하셔야 합니다.



저는 일단 도수석 하단에 고정을 해서 센터콘솔을 통해 배선하는걸로 작업을 했습니다.

그런데... 녹... 녹이... 좀 보이네요 ㅋㅋ



요렇게 케이블타이로 고정을 해 두고~~ 구석에는 잘보이는 케이블 타이가 좋습니다. ㅋㅋ



센터콘솔 횡단해서... 운전석 쪽으로 배선을 정리해 줍니다.



요렇게 안쪽으로 해서~~ 남는 게이블은 잘 정리해서 덜렁거리거나 잡소리를 유발하지 않도록~~



배선은 완료 되었습니다. 이제 탈거한 부품들 역순으로 조립해 주면 됩니다. ㅎㅎ



이렇게 완성이 되었네요~~ 위 사진에서 제일 우측에 있는 버튼이 이동한 조수석 열선스위치 입니다. ㅎㅎ

테스트 해 보니 잘 되는군요~ 이제 조수석에 누가 타더라도 쉽게 열선을 켜 줄 수 있겠네요 ㅎㅎㅎ


센터콘솔을 탈거하지 않고 작업한다면 난이도는 그리 높지 않은것 같습니다.

투자한 비용(인건비 제외 ㅋ~)대비 가장 만족도가 높은 DIY 가 아닌가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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